작년 11월 마지막 실세드 인세인 때는
잡몹들한테도 개처럼 두들겨맞고 클리어 자체를 못했기 때문
어떻게든 익스 고점으로 용의 꼬리라도 노려보려고 했지만
그마저 실패하고 뱀의 머리로 마무리했던 쓰라린 기억...
실의에 빠져있던 나를 상냥하고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고 격려해준 유게이들 덕분에
이를 벅벅 갈며 관통딜러들의 육성을 개빡세게 하겠다는 철의 의지를 다질 수 있었고
마침내 오늘 '실세드 인세인 첫 입장' 업적 100돌과 함께 모든 한을 풀었다
이제 남은 시간 동안 침수 안 되고 지켜내기만 하면 됨
그럼 모든 번뇌를 내려놓고 토먼트 업뎃과 동시에 미련없이 꿀통단으로 귀향할 수 있다...
상냥한거 맞냐 존나 팬거같은데
나도 골드였을때 격려 많이받았음 너무 고마워서 닉도 다 기록해놨지
유게이들 동기부여 능력이 엄청나네
따듯한말 ㅇㄷ?
상냥한거 맞냐 존나 팬거같은데
따듯한말 ㅇㄷ?
마음에 불을 질렀으니 아무튼 따뜻한 말 아닐까?
유게이들 동기부여 능력이 엄청나네
웜메 순위봐
52층이면 침수는 엄새수라봄
루리웹-4917537986
상?냥
상냥하고 따뜻한 격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모없는 팁) 첫입장 업적은 클리어를 안해도 획득 가능하니 익스클이 가능하다면 티켓 1장 찢어서 100 청휘석 땡겨오기가 가능하다
격려받은거 맞지? 많이 화났던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나도 골드였을때 격려 많이받았음 너무 고마워서 닉도 다 기록해놨지
나도 놀렸던거 같은데 데스노트에 이름 올라가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