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인 마신임무의 키워드 : 상류층 하류층 간 갈등, 심각한 빈부격차, 환경오염
- 폰타인 캐릭터들은 두 개의 파벌로 나누어지며 이는 색깔로 구분될 수 있음 (파랑 vs 노랑/빨강)
- 폰타인 마신임무에서 방랑자가 등장하며, 등장 자체는 짧지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
- 폰타인에서는 산드로네와 아를레키노, 나타에서는 카피타노와 콜롬비나가 등장함
- 폰타인에서 여성 집행관이 실장될 것이며 아마 아를레키노는 아닐 것이다(즉 산드로네가 실장된 가능성 높음)
- 나타는 인신공양의 문화가 있음.
- 나타와 폰타인 중간장에 방랑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중간장이 하나 더 추가 될 것이다.
- 벤티 전설임무 2막이 존재하지만 4.4 이전에는 나오지 않는다.
- 타르탈리아가 데려오는 우인단 집행관은 산드로네다.
1. 도토레는 플블, 지킬엔 하이드같은 느낌으로 플블됨(현인셋 스토리가 도토레 이야기로, 아란나라와 잿더미 바다와도 관련이 있다고 함. 다만, 스네즈야편 이후로 출시))
2.나타의 스토리는 카피타노와 불의 신이 싸우는 스토리로 전개
3.풀치넬라, 제외 우인단 집행관 전원 주간보스화(폰타인: 중간보스- 아를레키노, 최종보스- 산드로네, 나타:중간보스-카피타노, 최종보스-콜롬비나, 스네즈야- 중간보스- 타르탈리아, 최종보스-도토레))
4.나타 마신 임무에서 카피타노 사망 예정(의외로 카피타노는 선역으로 활약, 콜롬비나 폭주가 예정되어져 있고, 카피타노 사망은 콜롬비나 폭주와 관련있음)
5.콜롬비나는 눈을 뜨면 정령 모드가 되는 플레이어블로 나타 마신 임무에서 카피타노와 같이 등장
이 찌라시 올린 사람 예전에 3.4 전후반 유출 맞추고 폰타인 유출도 확인시켜준 사람
폰타인 스토리 개요만 보면 스타레일 야릴로 판박이라 기대반 우려반
인신... 뭐요?
음.. 방랑자 서사 부여라 불안하긴한데
나타는 확실히 남미쪽 컨셉이겠군
폰타인 찌라시는 믿음직 하긴한데 나타는 너무 멀지 않나?
저 루머대로면 나탈매강으로 도토레 바로 밑까지 치고 올라가네 그리고 나타는 데인슬레이프 PV 독백대로라면 죽어도 부활한다는 떡밥이 있어서
폰타인 스토리 개요만 보면 스타레일 야릴로 판박이라 기대반 우려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