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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잡았다고 했어야지
이유있는 동생의 심리공격이 누나를 덮친다
괜히 이 짤 생각나네
...알기 싫어도 알게되는 순간이 오더라고
겨털 제모는 어케 알았냐
지적에 바로 반성하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추천드립니다.
못잡았다고 했어야지
그래서 못 잡았다고 정정했음 ㅋㅋ
이유있는 동생의 심리공격이 누나를 덮친다
누나: 니 대가리!!!
합리적인 공격이군
소신발언 : 면도기 업계인들한테 팔면 개이득 아님?
겨털 제모는 어케 알았냐
고양이의 우아함
...알기 싫어도 알게되는 순간이 오더라고
루리웹-4428282677
설마 밑에도?....
남의 가족은 건드리는거 아니다.
죄송합니다.
선넘지 않겠습니다.
[大車輪]
지적에 바로 반성하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추천드립니다.
잘했어! 이게 남매지
훈훈한 남매구만 ㅊㅊ
똑같은 타일의 바닥이면 속을수 있지 않나? ㅋㅋ
다리털이면 감안할 수 있는데 겨털제모는 어쩔 수 없다
누나가 잘못함
이건 정당한 복수 인정
이제 진짜 바퀴벌레 나옴
정당방위 ㅇㅈ
괜히 이 짤 생각나네
겨드랑이용으로 비너스 써보긴 했는데, 역시 면도기로 밀면 나중에 새로 자랄때 느낌이 별로라 걍 왁싱 받음
근데 그냥 면도기랑 제모용 면도기랑 많이 다름?
날붙이 위 아래로 제모용 오일 성분 묻어있음
질레트 흰색 면도날로는 겨드랑이 제모 꽤 할만함
왜 겨털이라고 생각함? 다른 곳...일수도 있지
이제 쪽지로 면도기 산다고 온다
죄송한데 면도기 얼마인가요
그냥 누나방에 바퀴를 풀면 되는거 아닌가?
우리집은 그냥 같이 씀 위아래 다 그냥 하나로
와 존나 악랄한 장난이다 친남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걍 수염이 굵어서 도루코 1회용 쓰는데..
생각도 못한 장난인데 나도 써보고 싶은데 나이를 너무 먹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