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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일치
나도 외모봐 근데 여성분들도 보더라고 이게 서로 일치해서 내가 아직도 모쏠임
그래 차라리 솔직한게 낫다
차라리 저게 낫다.. 이건 두번 죽이는 거야
난 안본다고 해놓고 보는사람보다 그냥 저렇게 대놓고 본다고 말하는 사람이 더 좋음
돈없도 사랑한다면서 재벌가 시집간 여자아나운서. 생각나네
혐구라모자이크좀
언행일치
그래 차라리 솔직한게 낫다
혐구라모자이크좀
나도 외모봐 근데 여성분들도 보더라고 이게 서로 일치해서 내가 아직도 모쏠임
그래... 차라리...솔직한게 훨씬 나아..
차라리 저게 낫다.. 이건 두번 죽이는 거야
원빈 부모님피셜 시내에 나가면 흔한 얼굴이니 거짓말 안 했다
양동근 하고도 사귀었던지라 마냥 머라 하기는 좀....ㅎㅎ
저때는 결혼 상대가 아니라 사귀는 상대로 잘생긴 사람 안좋아한다고 했었음.
실제로 양동근이랑 사겼잖아. 저 당시엔 진심이었는지도.
이게 옳게된 세상이지 멀쩡한 여자가 못생기고 성격 지저분한 사람한테 좋다고 달라붙으면 그게 세상 뒤집힌 거지
여자 얼굴 많이 따져도 대놓고 말하고 댜니진 않는 이유는 타인의 기분을 해치지 않기 위한 기초적인 윤리인데 컨셉한번 김구라처럼 잡았네...
루리웹-1062035810
난 안본다고 해놓고 보는사람보다 그냥 저렇게 대놓고 본다고 말하는 사람이 더 좋음
난 오히려 저게 좋음. 솔직히잖아. 나도 여자 몸매 얼굴봐. 단지 내가 그들의 기준선에 못 믿친다는것도 알고...
저건 너 못생겼다고 비하하는 게 아니라 내 기준에는 맞지 않는다는 말인데 뭐가 문제지? 피해의식 있음?
조까고있네 무슨 타인의기분 ㅇㅈㄹ ㅋㅋㅋ 걍 니같은놈들때문에 얼굴안본다 하는거임
대놓고 말하지 않는 이유는 예의 차원이 아니라고 생각함... 그저 속물처럼 보이고 싶지 않은 거지
차라리 상대가 기대도 안하게 저러는게 낫지 않냐.
방송컨셉 저렇게 잡은건 인기에 미련 없다는 거. 어차피 인기 없었지만.. 아마 결혼하면 은퇴할듯
마음까지 몬생겼네
속상하당ㅜㅜㅜ
'타인의 기분을 헤치지 않기 위한 윤리' 운운하려면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대뜸 가서 '난 얼굴 보는편이라 너 별로야' 라고 선빵을 때릴때나 맞는 말인거고 저런건 보통 누가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봤을때 저렇게 대답하는건데다가 '넌 못생겼어' 도 아니고 '그냥 내가 봤을때 내 기준에 안맞는다' 고 하는건데 그게 기초 윤리가 어쩌구 할 일인가ㅋㅋ 여자들이 보통 '난 얼굴 본다' 고 대놓고 말 안하는건 그게 기초 윤리여서가 아니라 '니 주제에' '지는 뭐가 잘나서' 같은 뒷말 듣기 싫어서 그런거지 내 이상형이 어떻든 내맘이고 내 자유인데 굳이 참견하거나 평가하는 인간들이 있으니까 굳이 솔직히 말할 필요도 없고 걍 적당히 무난한 아무말 하고 넘어가는것 뿐임
이게 나라지 나라맞지
돈없도 사랑한다면서 재벌가 시집간 여자아나운서. 생각나네
외모되고 능력되는사람이 같은조건 따지는것이 이상한것도 아닌데
솔직히 나같아도저정도 외모면 외모 본다.
좀 민감할수는 있긴한데 엄현경 이미지도 나쁘지 않고 드라마땜에 이미지가 맹해서인지 별일은 없었던걸로
헐
난 엉더이만 보는데
그래, 뭐... 이쁜이들은 이쁜 애들끼리 사귀어야지... 그게 이치에 맞지...
긍정적으로 저런 직설적인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