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가격 올라서 9900원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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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편의점 음식맛 정도만 나도 절하면서 먹을 듯
넌이제 우리집 근처에는 없다고 말할것이다.
가봤는데 맛있긴한데 너무 기름져 많이 못 먹겠더라
우리집 근처에는 없다... 앗!
우리동네도 있었는데 내가 첨 알았을 때는 7천원에 저거보다 구성은 못하지만 맛있었는데 간만에 가니까 가격도 만원으로 오르고 맛도 없어짐... 오늘 궁금해서 찾아보니 아예 폐업 했네
우리 집 근처에는 없다는 덧글 등판해주세요. 우리 집 근처에도 없거든요 젠장
그게 장사비결일걸 내가 아는 뷔페집도 진짜 맛좋은데 계속먹으면 느끼해서 브레이크 걸림
슈뢰딩거의 음식점
진짜 편의점 음식맛 정도만 나도 절하면서 먹을 듯
그냥 평범한 중국집 맛임 특징으로는 기름을 많이 써서 진득한 맛이고 냉짬뽕이나 냉면있어서 크게 부담은 없었음 지금 가격은 11500원
가봤는데 맛있긴한데 너무 기름져 많이 못 먹겠더라
루리웹-5677211269
그게 장사비결일걸 내가 아는 뷔페집도 진짜 맛좋은데 계속먹으면 느끼해서 브레이크 걸림
저기 성남공단쪽에 있는 거긴가... TV나왔다고 아버지가 가고싶다해서 모시고갔는데 별로 맛은 없었던...
저런식으로 온장보괸 하면 수분은 날아가고 기름이 쌓여서 그래
넌이제 우리집 근처에는 없다고 말할것이다.
신차원벨
우리집 근처에는 없다... 앗!
그래서 어딘지는 알려줘야지
9900원 시점의 짤을 가져와라
나도 순간 헷갈려서 본문에 가산 도원 가격표로 잠깐 첨부했었는데, 지역을 바꾸니까 아직 9900원 맞아.
11500원임 지금 저번주에 갔다왔거든
주말 공휴일응 11.5라고 적혀있네
거, 형님. 거기 어딥니까?
독산역 도원
볶음밥에 짬뽕국물만 해서 2만원어치 먹고싶다 흙흙
왜 썩 끌리지가 않지?
너무 맛없게 찍음 ㅋㅋ
우리 집 근처에는 없다는 덧글 등판해주세요. 우리 집 근처에도 없거든요 젠장
점심에 중국집 중 저런거 하는 곳 가끔 있긴함
탕수육 소스랑 군만두 가운데 짤은 무슨 요리지?
저게 회과육인가
저게 독산쪽에 있던가게던가
ㄴㄴ 도원은 성남쪽
네이버 쳐보니 가산에 있는 도원이 10가지 무한이긴 한데 11500원이네. 9900원은 어디지?
저긴 아닌데 구로디지털 단지에 9900원 짜리 있음. 종종 감. 옛날에는 막 깐쇼새우도 나오고 그랬는데, 요즘엔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조금 단조로워졌더라. 그래도 거기 만한 곳이 없어서 가끔 땡기면 감.
올라서그럼 예전엔 8천
중식 뷔페는 보통 한접시 먹으면 느끼해서 더 못먹겠더라
본문의 도원은 성남에 있는 식당임
평일 점심/저녁 9900원, 주말/공휴일 11500원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동네도 있었는데 내가 첨 알았을 때는 7천원에 저거보다 구성은 못하지만 맛있었는데 간만에 가니까 가격도 만원으로 오르고 맛도 없어짐... 오늘 궁금해서 찾아보니 아예 폐업 했네
탕수육만 겁나 먹어도 이득이긴한데 문제는 짬뽕이랑 면이 문제임
여기 성남 도원임, 본인 몇번 가봄 8천원 시절에 다녀봤음 https://□□/54VkSEM1
탄수화물땡긴당
가격 미쳣네
집주변인데 초반엔 점심만 하다가 소문좀 났는지 아예 뷔페식으로 바뀜 일반 중화요리보단 맛은 떨어지는데 가격이랑 음식 가짓수로 전부 용서됨
지금은 가격이 ￦11,500이라네요 https://place.map.kakao.com/1713311171
아, 독산동쪽 도원이요
이건 서울. 본문은 성남이래
만뤈이여도 쌉가능
저기 지금 1만 2천원이야.... 8천원 4년 전 가격임 ㅠㅠ
코로나 전 19년도가 9천원이고 코로나쯤 1만원 계속 유지하다가 작년?쯤부터 1만2천원 하더라
는 다시 찾아보니까 성남은 아직 9900원이네 어라 내 기억이 이상한 건가
인천2호선 서구청역 도보 3분. 중화요리 영빈관. 점심 중식부페로 유명함. 물론 점심시간에도 요리메뉴는 따로 주문하면 나옴. 보통 짜장, 짬뽕, 볶음밥, 탕수육, 유산슬, 제육숙주나물볶음이랑 한식 반찬들 나왔던걸로 기억함.
하나씩만 먹어도 개이득
독산역에 있는거는 1만2처넌였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