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게을러서 맨날 배달먹고 안치워서 여러가지 쌓여있는데 이게 그동안은 냄새가 별로 않났는데 이제 여름이라 그런지 치웠는데도 냄새가 코를 찌른다...내가 알아챌 수 있을 정도면 다른 사람한테도 민폐엄총 끼쳤다는 정도라니까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네...오늘 바로 마트 달려가서 청소용품이랑 냄새제거하는거도 사고 암튼 다 정리해야겠다...진짜 그동안 너무 ㅂㅅ같이 살아서 너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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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치웠으면 잘한거야 계속방치하는 사람도 있을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