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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원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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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요. 따님이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좀 질기네요
알고보면 저 소가 가장 미친거 아님? 레스토랑에 들어와 있다는걸 보면 억압되어 있는 상태가 아닌 자유상태, 음식을 시킨것으로 보아 경제력도 있음 그런데 빨은 송아지 T본 스테이크 재료로 도축 되어 있는거 보면 딸을 그냥 팔아버린 부모 소.........
맛있었어요.
주방장 : 소님 잠시만 주방으로 와주시겠어요?
저는 돼지고기 시켰는데요
존맛!
좀 질기네요
따님 처녀 맞아요?
무척이나요. 따님이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존맛!
맛있었어요.
저거 시켜드신 분들 계시나요
저요 비린맛 개쩔었음
그 스테이크 안 먹을거면 저 주세요
그런 장인어른같은 발언 그만두시죠
자기 자식도 드시나봐요
누린내나요
개존맛
저는 돼지고기 시켰는데요
한 점 드려요?
따님 이름이 마블링이에요?
니 딸 쩔더라
혹시 환불되나요?
주방장 : 소님 잠시만 주방으로 와주시겠어요?
뉘집 자식인지 맛없네요 부모얼굴 한번 보고싶네요
아 따님 보러오셨구나! 여기 따님 1/300 나왔습니다
우설 시켜서 첫키스 우효wwwww
알고보면 저 소가 가장 미친거 아님? 레스토랑에 들어와 있다는걸 보면 억압되어 있는 상태가 아닌 자유상태, 음식을 시킨것으로 보아 경제력도 있음 그런데 빨은 송아지 T본 스테이크 재료로 도축 되어 있는거 보면 딸을 그냥 팔아버린 부모 소.........
딸이 납치 판매되었다고함 행적 쫒아오니 이미 그만...
딸이 사준 자유안갑지
그냥 인간 티배깅하러온 고인소인듯
천하일미지...
자기 아들을 치킨으로 튀긴 닭 사장 만화 생각나넴
그거 도대체 무슨 메세지를 주려는 건지 모르겠더라 작가가 한번도 닭고기 안먹어봤나
따님분은 임신이 안되나봐요. 벌써 비육해서 도축한거 보니까
네 딸? 아아, 이 년을 말하는거냐!
따님과 만나셔서 기쁘시겠어요^^
뭐임마, 너도 썰려서 접시위에 올라가고싶어?
업진살 살살 녹는닷
스님이 스테이크 시켰다길래 들어왔는데 소님 이였구나..
암소 꿀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