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엣 킷사마! 새벽에 여자가 혼자 조깅이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는 집어치워라아앗!
[유머] 국뽕TV "뿌슝빠슝.한국에선 평범한 일에 영국이 경악! [저런게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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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그 나라 실정에 맞춰서 만들어야 하니 문제 있는거 맞네
영국은 잭 더 리퍼가 아직까지 잡히지 않아서 안심할수가 없음 ㄷㄷ
저 동네 마피아 마누라라도 되나보네
유럽쪽은 다 위험함
근데 새벽2시에 할 수는 있다손쳐도 ㅁㅊㄴ들도 새벽2시렌 많으니 조심하는게 조ㅗ긴 하지
한국이라도 새벽시간에는 주취자나 정상이 아닌 인간들이 많아서 조심해야함.
한강가면 새벽반손님들 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레이토스
저 동네 마피아 마누라라도 되나보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레이토스
영국은 잭 더 리퍼가 아직까지 잡히지 않아서 안심할수가 없음 ㄷㄷ
아레이토스
??? : 조깅 아침에 히는거 아니냐? 아침조 뛸깅
근데 새벽2시에 할 수는 있다손쳐도 ㅁㅊㄴ들도 새벽2시렌 많으니 조심하는게 조ㅗ긴 하지
사실 꼭 범죄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안전사고의 가능성이 높아지긴 함.
??? : 여기선 괜찮은데
한국 기준으로 생각했나보네 ㅋㅋ
런던 번화가도 밤에 돌아다니면 위험한가? 영국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
게데베데
유럽쪽은 다 위험함
가능한게 한국 일본 정도라는 거 같던데.
밤길이 안전한 나라에 유럽선진국은 절대포함안되더라.
되는 나라가 드물지
10년전에 런던여행가서 들은 썰인데 남자2명 일행이 비행기 연착으로 밤8시에 히드로 공항에 도착함 그래서 10시에 민박 많은 엘레펀트앤캐슬에 도착함. 근데 비가옴 민박주인이 위험하다고 예정되어있던 역앞픽업을 거부함! 그래서 말듣고 비맞으며 걸어가는데, 강도당함. 여행첫날에 디지털카메라, 현금전액(협상으로 한국현금은 살림), 카드에서 현금서비스로 200유로 뜯김.(브렉시트 전임) 목에 칼 날아와서 목에서 피나옴(피해서 직격피함) 그 외에도 유럽여행 내내 수많은 강도와 소매치기를 당해서 레전드를 쌓은 어떤 배낭여행객이 있었지.
엉? 노르웨이나 핀란드는?
일단 미국도 에바임
목에 칼 들어왔으면 그냥 죽이려고 했던건데 그냥 협박으로 뜯을 생각도 없구만 거긴
저렴한 한인민박촌이 대부분 우범지역 한가운데 있음...ㅋㅋㅋ 존나위험함. 그래서 밤에 한인끼리 뭉쳐다니니까, 다들 피해다님. 왜냐면 거기에 동양인 갱단도 있었거든...
PIayStation
두시에 조깅을 해본적은 없는데 밖에서 놀다가 두세시에 집에 가는길에 사람 꽤 돌아다니고 문 열어놓은 점포들도 생각보다 많아서
백인국가 중 치안 젤 좋다는 뉴질랜드도 밤에는 위험함
광고를 그 나라 실정에 맞춰서 만들어야 하니 문제 있는거 맞네
한국이라도 새벽시간에는 주취자나 정상이 아닌 인간들이 많아서 조심해야함.
주취자가 아닌이상 정상아닌 사람은 언제든 위험해... 정상아닌 사람이 새벽에만 돌아다니나??
정상적인 사람들은 새벽에 집에서 자기 때문입니다 [끄덕] 비율이 높아진다고 알아서 알아들으세요.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새벽두시엔 한강에서 조깅안해
근데 한국에서도 새벽 2시에 조깅하는 여자가 있음?
사과맛주스
한강가면 새벽반손님들 있음
할 수 있냐 없냐라면 있다 지만... 하냐 안하냐 라면 안한다 지
있긴함 한강 주변에 새벽에 뛰는 사람 있음
유투버?
그 새벽반이라는게 일찍이여도 4시반 5시쯤아닌가요 동이 틀듯 말듯하는 시간에.. 새벽두시에 조깅 새벽반이 있다고?
막 길에 가득한 정도는 아니지만 맨날 있는 느낌인데
삼성에서 나온거 보면, 제일기획 야근끝나고 새벽2시에 조지는분들 있을듯.
흔하진 않지만 있기는 있음.
여의도공원쪽에 새벽2~3시쯤 개데리고 산책하는 사람은 봄
우리동네 공원에는 새벽 2~3시에도 트랙도는 사람들 많더라고
수가 많진 않지만 당연히 있음. 본인이 ㅂㅈ 못했다고 0으로 생각하면 안됨.
0일순없겠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김치 좋아해" 이거랑 똑같은 맥락이라고 보라는거임... 새벽두시에 조깅하는게 평범하고 일반적인 기준은 아니잖음?
시장조사등에서는 모를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소수라도 있는걸 무시하면 안된다는거임.
그 사람들이 문제 있는게 아닌데 마치 문제 있는 사람 취부하면서 무시하는게 되는거라.
그냥 내말이 무슨의미인지 그쪽이 이해못한거같음 보편적인 관점에서 이야기하는거라니까 계속 소수의견 이야기하면 무슨대답을 해줘야할지 모르겠네..
"근데 한국에서도 새벽 2시에 조깅하는 여자가 있음?" 이건 마지 하면 비정상이다 라는 의미로 말하게 되는거라는거죠 자기가 경험이 없다고 새벽2시에는 조깅을 하는 여자가 없다 라고 판단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사람인데 소수라는 이유로 이상하게 쳐다 ㅂㅈ 말라는 뜻~
우리나라 사람들은 김치를 좋아해~ 여기는 보편적이지만 우리나라 사람중에 김치를 싫어 하는 사람이 있음? 이건 문제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한다는거임.
한국도 새벽 조깅은 안해 ㅋㅋ
돌아다녀보면 주택가나 공원에 한두명씩은 꼭보임
해운대 바닷가 가도 있더라고
안전 문제로 안나가진 않지
수도권은 아니라서 사람 많이 없긴한데 그래도 1시정도에 나가서 걷고있으면 가끔가다 보임
우리는 안전(다칠수있음)이고 다른 나라는 안전(생사)문제니 ㅋㅋㅋ
어두울때 하면 야깅임. 암튼 야깅임.
조깅은 안하지만 술먹고 널부러져 있는 경우는 간간히 있긴한데
사자 무리 속에 토끼가 있는걸 보고 토끼를 구해야한다고 하는 꼴이 아닐까? 그 토끼가 만렙토끼인게 아닐까?
한국도 안하는데요... 위험해서라기 보단 그냥 다들 피곤해서가 더 크지만. 물론 야밤엔 사건,사고율 올라기니 우리도 조심해야하는것도 맞고.
하긴 새벽이면 야깅이지
다른나라들에 비해 최소한 야간안전에 관해서는 한국이 월등히 우월함 다른나라도 우리나라처럼 되면 좋겠음
하긴 잘못하긴 했다 저건 개인, 기업수준이 아닌 나라에 티배깅 한거니까 에베베 니들 나라에는 새벽,야간에 사람이 돌아다니기 위험할 정도로 치안 박살나있지~ 크크루삥뽕
한국도 대도시 아니면 좀 그럼
이나리31
저기 선생님.... 농담으로 던지신건지 모르겠는데 조깅은 한문이 아닙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