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설명하는데 아는 게 없어 시발
아는 게 없으면 모른다고 인정하고 누구 물어보라고 얘기라도 하던가 시발
아니 모르는 거 보다도, 자기가 잘못 알고 있는걸 맞다고 밀어붙이는게 존나 싫어...
선배가 "아 이거 예전엔 없던 형식인데 최근에 생겼어 시발" 하니까
"그거 처음부터 있던건데요" 라고 그 일 더 오래한 후배가 반박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 중에 선배는 "? 아니 없었는데" 이 지랄
후배 걍 포기하고 아무 말 안함
그리고 그 더 오래 일한 후배가
뭐 작성하는데 어떤 서류를 베이스로 작성하면 된데
선배가 "이거 맞아요? 정확해요?" 이러니까
후배가 "네 이거 작성할 때는 다른 기준치 적어둔 서류 참조해서 작성한거라 맞아요" 하니까
선배 "아닐텐데? 그걸 어떻게 알지?"
... 후........
진짜 시발...
나 저 새끼가 입 열때마다 진짜 시발 두려워...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 선배 소리를 들을 정도로 생존해 있다면 그 재주는 배울만한거 같다. 어찌 살아남았다냐.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 선배 소리를 들을 정도로 생존해 있다면 그 재주는 배울만한거 같다. 어찌 살아남았다냐.
회사에 사람이 읍거나... 비비는 재주하나는 확실하거나
후배들 들들 볶잖아. 위에서 보면 관리하는걸로 보임
저런..........
원래 어디든 빌런 한놈 이상은 존재하지 ㅋㅋ
매일매일이 시트콤이겠네
윗사람들하고 친한가보지.아부를 하건 그냥 윗사람들한테 마음에 들었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