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성우)오자와 아리 내한 진짜 큰일인가보네

[다이바 나나]

양부 동시 구매시 30000원 할인

수도권 이외에서 팬미팅때매 서울오는분들은 차비도 드려요

회장 텅텅비게 생겨서..

[실버메탈]

누구임? 대표배역은?

[다이바 나나]

블루아카 마리, 원신 향릉, 뱅드림 히나 등

[실버메탈]

그런데 언제함?
주말이면 일때문에 못가는데

[다이바 나나]

[하코스 벨즈]

뉘겨..?

[828]

인기없는성우야?그럼 회사가 내한계획안짰을건데.

[다이바 나나]

인기는 있는데...인기에 비해 너무 큰 회장을 잡았단게 현재 성덕들의 중론...

400석 양부...

[Rakio]

핫시처럼 100석 정도면 괜찮았을거 같은데

400석은..... 아이미 정도 와야하지 않을까

[bzImage]

핫시는 팬미 350명 올스탠딩 팔아치운걸

[Rakio]

350이었나? 그럼 내 기억속 100석은 뭐였지

[Dragonic]

400석 너무 크게 잡았어!!

[bzImage]

그건 그 전에 한 고양이 인형 전달회인듯. 그건 한 80명 왔던거 같아

[Rakio]

솔직히 거리만 가까웠으면 갔을거 같은데
왕복 8시간에 차비만 6만원이라서...

[S플래티넘]

노자키쿤 파라스목소리아닌가

[다이바 나나]

ㅇㅇ

[ashiwood]

근데 솔직히 드는 생각이...

오자와 아리가 단독 팬미팅 할 정도로 우리나라에 그렇게까지 인지도가 높았었나 싶긴 하더라...

[죄수번호-3493859067]

국내 유명+인기 성우라도
오덕 행사의 코너로 나오고
그 정도 규모 아닌가...?

[므량컁]

미묘...향릉 치요 기엽긴한데..

[풍신령]

한국에 있었으면 가는건데...

[사랑은 괴롭다]

대중적 인지도가 더 높은 성우였다면 채워졌을 수도

[신록]

노자키 치요목소리밖에 모르네..으음;

[초천재병약미소녀의 발수건]

헤번레 코쥬 라던가 인지도는 있는 성우인데 아쉽네..

[Dragonic]

배역 들으면 안다지만...
성우 개인의 브랜딩으론 조큼 아쉬울텐데;; 안타깝네

[티모오브레전드]

치이카와 토끼 성우였나

[봇치카와이]

그거조차 사실 아 그 파라스녀 정도일걸?

[우사다다다다다]

400석은 너무 큰데

[노을빛눈물]

파라스가 오는구나. 근데 지방이라 너무 멀어..ㅠㅠㅠ

[주피트리스]

일단 유부녀기도 하고 이제..

[뚜방뚜방초]

오자와 아리 정도면 꽤 인지도 있지 않나.
회장을 너무 크게 잡은 게 문제인가.

[미스트씨]

뱅드림 안했으면 몰랐다 진짜 ㅋㅋㅋ

[centaur]

노자키군이 거의 10년전 애니인데 아직도 그게 대표 배역이면...

내가 아는건 뱅드림 민트동생, 이세상끝에서 사랑을 어쩌구 유노

[봇치카와이]

마음팔레트 부르고 가려나

[슈프림양념치킨]

차비 만원 지원은 수도권이면 몰라도 지방에서 가는 사람에겐 별 의미없는 금액인데 안하니만 못한거 같음.

[죄수번호-3493859067]

지방에서 저기 가려고 일정을 뺄 각오면
만원을 보태주든 뺏아가든...
학생들은 다르려나

[마그넷트]

고민중이었는데 가야겠넹

[서벌고양이]

400석은 너무 크게 잡았네 ㅠㅠ

[루리웹-6885585758]

400석은 지금 일본서도 탑 대접받는

사람 정도나 가능하겠는데.

오자와 아리 씨 네임벨 많이 오르긴 했지만

자리를 너무 크게 잡았네...

[오늘도다새거다]

몇 달 전에는 일본 아티스트 합동 내한공연 아예 무산됐는데 첨부터 엄청 크게 판을 키우더라. 올해 말에 스즈키 코노미 내한 때도 똑같이 공연취소 될지 알이송

[판다테레]

마리!

[린파나파나]

아리샤가 200석 채웠었나

[국내산드워프]

요즘 성우들은 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