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쨩도 90년대 초반에 태어났는데
오락실 체어샷이란거는 어렸을 때도 삼촌들이 말하는 전설 같은 느낌이었는데
PC방에서 삥은 뜯겨 봤어도 오락실에서 린치는 안 당해봄
머 사실 서울이 아니라서 주변에 잘 나가는 오락실 없는 동네라서 그랬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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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 피가 묻어있는 건 종종 봤는데
대전 격겜 하면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음
나는 문방구 오락기에만 많이 갔었는데
사실 오락실에서 체어샷 날리는 건 안 흔함.
안맞아봄 근데 돈없어서 구경 계속 하니까 그만 보라는 사람은 있었음
하라부지
체어샷 흔적은 한 번 봤음
난 슈팅겜만 해서 맞지는 않았는데 맞거나 끌려가는건 좀 봤음
돈없어서 자주못감
맨손으로 싸우는 경우는 왕왕 있었지
오락실 말고 만화방 앞에 있던 키카이오 짤짤이만 쓰고 이기니까 멱살 잡혀본 적 있음
니가 매너게임을 했나보지.ㅋ
맨손으로는 싸워봤는데 체어샷은 좀
체어샷은 안 맞아도 얍삽이 쓴다고 죽빵은 맞아보지 않나
철권 10연승 하고 그러면 막 쫓아와서 돈 내놓으라고 하고 그런 새끼들은 있었음
레이싱이나 건슈팅 많이해서 체어샷은 맞지도 보ㅡ지도 못했음
직접 찍는걸 본적은 없는데 오락실에서 2번쯤 핏자국을 본적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주먹질이나 싸대기 때렸지, 체어샷은 희귀케이스일껄
맞아봄. 킹오파 94때였나 하이데른 무한 온닝가 ? 그 피빠는거 할때였나 클락 무한후리야였나. 죄다맞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