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본 감상으로는
어마어마하게 dps가 증가하는건 아님.
내부쿨이 따로 있는건지, 아니면 발동 조건이 더 있는건지
실제 발동률은 생각보다 훨씬 낮음.
행운적중 10% 밖에 안되서 그러는거 아님?
할텐데
조폭강령 굴려봤으면 알테지만 노화 저주 쿨감 행운의 적중 15% 도 보면 터지는거 미친듯이 터짐.
좀만 잘 굴러가면 쿨 90초짜리 스킬 지속시간 8초 전에 쿨 다 돌아오는거 볼 수 있을때도 있을 정도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내부쿨이 있던가.
아니면 진짜 다음 일격이 캔슬 안되고 박혀야만 터진다고 인지중.
다만 이 고유가 있음으로서 바뀌는게 있는데
한번 터지면 잡몹들이 광속으로 터져나감.
애초에 단일딜은 무식할정도로 쌘게 조폭네크고
소환수 AI가 답이 없어서 딜분산되는게 큰 문제였는데
저 고유가 있다면 발동된 순간 광역뎀으로 와장창 하면서 잡몹들 다 죽이고 남은 정예로 딜집중됨.
결국 잘 터지건 안터지건 이걸 낀 것만으로도 조폭강령의 약점인 쫄처리가 확 수월해진다는 의미.
만족할만한... 성능이었다...
최대 n퍼센트의 확률 이면 와우 장신구마냥 일정 주기 내에서 발동하게끔 발동률이 달라짐
저거랑 같은 텍스트인 노화는 15% 인데 발동률이 미쳐돌아가서 그러는거
그니까 그게 내부 세팅 따라서 변동되는거라 그런거라고
하수인들의 공격이 행운의 적중 체크를 한다? 안한다? 인데 안할거로 생각해본다면. 플레이어의 스킬에 붙은 행운의 적중률에 의존하게 됨. 플레이어의 스킬중 행운의 적중 50% 스킬을 사용해서 적에게 Hit 시킨다면, 50% * 10% = 5% 확률로 발생할것입니다. 정리하자면, 하수인들의 공격에 의해 발생하는 보너스가 아니라, 플레이어의 스킬 사용에 의해 체크되는 보너스일 가능성이 높다. 그럴경우 사용하는 스킬의 행운의 적중 보너스도 계산되어야 하므로, 확률은 엄청 낮아질 것이다.
본문에도 적었지만 15% 발동률인 노화 발동률때문에 그렇습니다..
클리어 시간 줄여주면 감지덕지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