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장르소설 갤러리 유저의 82년생 김지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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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악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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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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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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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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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돌리다부랄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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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것과 같은 이유군
82톤톤지영이 한국의 페미니즘을 대표한다면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전부 징징대는 애새끼들이란걸 인정하게 되는데 그걸 또 자랑스럽다고 해외에까지 수출을 해대니 서양 페미니스트들이 으윽 이것 보세요 역겨워 이런게 K-페미니즘? 이러고 있지
독서모임할때 누가 몰래 꼭 껴놓아서 빡침
뭐가 문제니 고치자고 했으면 충분히 들어줄 만한데. 책임을 전부 남자에게 돌리면 남자들이 뭐라고 반응해야 하는 거냐.
대학때 교양과목 과제에 작가 다른 소설이 목록에 있었는데 거기도 온갖 억까란 억까는 다 몰아넣고 나빠레후 끝
별거 아닌 소설임 이전에 '아버지' 라는 소설이 있었는데 딱 우리 세대 불쌍해 이게 끝인 소설인데 저 소설만큼이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음 그거 여자 버전인 소설인데 더 구림
이미 루리웹이라는 똥을 퍼먹고있어서 잘 모르겠음
추천하는 것과 같은 이유군
독서모임할때 누가 몰래 꼭 껴놓아서 빡침
은근 그런식으로 전도 하는거구나 역겹네
毒서모임으로 바꾸고 싶은건가
나도 책 좋아하지만 절대 독서모임 안 가는 이유가 반드시 페미가 수적으로 많이 끼어있고 그 여자들이랑 어떻게 해보려는 버팔로들까지 하면 페미가 사실상 그 모임의 주류인 경우가 허다함.
82키로
반응을 봐선 진짜 읽었나보군
뭐가 문제니 고치자고 했으면 충분히 들어줄 만한데. 책임을 전부 남자에게 돌리면 남자들이 뭐라고 반응해야 하는 거냐.
그러게 서로 힘든 마당에 ㅋㅋ;;
여자들에게 유리천장이 존재한단 설정들의 창작물들 잘 보면, 여주인공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조력자(남자)의 의존을 최대한 피한 채 이루려는 묘사 꽤 보임.
68년생 김지영 이랬으면 공전절후의 명작이었을걸 ㄹㅇ로다가
대학때 교양과목 과제에 작가 다른 소설이 목록에 있었는데 거기도 온갖 억까란 억까는 다 몰아넣고 나빠레후 끝
막줄 ㅋㅋㅋㅋㅋㅋㅋ
82톤톤지영이 한국의 페미니즘을 대표한다면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전부 징징대는 애새끼들이란걸 인정하게 되는데 그걸 또 자랑스럽다고 해외에까지 수출을 해대니 서양 페미니스트들이 으윽 이것 보세요 역겨워 이런게 K-페미니즘? 이러고 있지
해외 페미니즘이라고 뭐가 다를까 ㅋㅋㅋㅋㅋㅋ 다 똑같다
톤? 톤톤 톤톤톤 톤톤 톤 톤톤톤
그럴리가 징징대는거 걔들이 원조임
내가 생각했던거랑 똑같은데 ㅋ
저거 영화가 낫다 놀랍게도 영화가 이백 보 오백 보 양보해서 1.5배 더 나음
저대로는 대본 작성 자체가 불가능해질테니까
영화보고 책 보면 이게 무당 소설인지 전설의 고향을 보고 있는 건지 존나 헷갈림
원작의 개연성 부재를 '빙의'로 풀어보려한 각본가들의 애절한 분투가 인상적이었음 그거 아니면 도저히 각이 안나온다는 판단이었겠지
별거 아닌 소설임 이전에 '아버지' 라는 소설이 있었는데 딱 우리 세대 불쌍해 이게 끝인 소설인데 저 소설만큼이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음 그거 여자 버전인 소설인데 더 구림
까놓고 68년생 김지영이었으면 모두가 인정하는 명작이었을거임 ㅋㅋㅋㅋㅋ 가정폭력 가스라이팅 유리천장 전부 존재했을때인데
그때면 모든게 남자탓이라고 욕해도 솔직히 좀...............어흠
나 여초회사 다닐때 저 소설원작 영화보고 울었다는 여직원들 많아서 중간에 닥치고있느라 힘들었는데..
정신병자들 사이에서 힘들었겠네
도서관 일할 때 저놈의 불쏘시개 인기가 워낙 좋아서 대여섯권씩 들여놓음. 영상 특화라서 영화나오고 두권 더 들어옴. 그래도 꾸준히 계속 빌려가긴하더라.
그리고 그걸 능가하는 N 피플이 세상을...........
막줄
솔까 혐한류급 혐오팔이 불쏘시개인데 그 동네에서는 성서취급이더라 ㅋㅋㅋ
나이먹고 어리광 부리는 수준이 너무 ㅋㅋㅋ
요즘 장르문학판에서도 멸종 수준인 도구적 주인공임 ㅋㅋㅋㅋ 대역도 주인공이 강건너 불구경 하는거 안봐주는 독자들한테 저런거 들이밀면 진짜 개박살나기 딱좋지
저걸 빨아주는 ㅄ들이 많은게 문제
미온 베리
이미 루리웹이라는 똥을 퍼먹고있어서 잘 모르겠음
언냐ㅋㅋㅋ
이상이 페미창궐 1등공신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이용자분의 한탄이었읍니다^^ 개역겹네시팔
이게 그냥 피폐와 불행 포x노로 떡칠한 창작물에 불과했다면, 그냥 취향 심하게 타는 소설로 끝났을텐데 어설픈 통계자료 가져와 이게 현실이라는 듯 왜곡했다며?
대학교도 안 가본 XX가 쓴 냄새가 풀풀 풍긴대잖아.
내 책상위에 저 책이 올려져 있을때 나도 빡돌아서 집을 뒤집어 버렸지
.....읽으라고 강요한겨?
82년생 김지영이 작품적으로 부족하던가 서사에 빠진 부분이 많던가 페미니즘의 서사에 정당성이 있느냐 등 문제가 많은건 맞는데 그걸 빌미로 차별용어를 옹호하면서 그걸 퍼오는 놈이나 베댓으로 올리는 놈이 무슨 비평이냐? 그냥 똑같은 수준인 애들끼리 서로 니가 못났네 하면서 쌍욕하는걸 정당화 하는 놈들이
문학의 완성도 와는 별개로 여러 문화현상 중에 무언가 인기를 끈다면 일단 그것은 대단한거임 그건 인정해야함 그리고 나서 왜 그런가 분석도 하고 여러사람들의 의견도 모아보고 그래야 하는거지 막 그냥 아 저건 쓰레기여 하고 배척하는것은 옳지 못함
사상 전파를 하려고 드니까 쓰레기고 배척대상이지. 귀여니 하고는 달라
아니 사상전파니 뭐니 이런저런 뭐 하다 못해 일베문학이라도 그것이 크게 성공한다면 그것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함 인정이라는 것이 그것이 진리임 그러니까 받아들여 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그때의 시대가,대중들이 원하는 것을 집어냈구나(돈냄새를 기막히게 맡은구나) 하고 보자는거임 그리고 이것이 왜 인기있는지 대화를 해보자는거임
인기요인은 이미 명백한데 대화가 왜 필요해. 은근슬쩍 [옳은 점 찾기]로 끌고갈 생각하지 마라.
옳은점 찾기가 아니라니까 왜 그것이 인기가 있는지 알아보자고 하는거지 내가 예를 극단적으로 들어서 그렇지 일베문화는 이미 충분히 대화가 된 상태라고 봄 그리고 그것이 배척받아야 하는 이유는 “인간에 대한 존중,사랑”이 없어서 그렇다고 봄 다시 말하지만 어떤 현상이 크게 성공했다면 돈 냄새를 어떻게 잘 맡았는지 또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대화해보자는 거임
그게 명백하니까 엉뚱한 짓 하지 말라고. 흑어공주가 왜 북미권에서는 관람객 수가 나오는 지를 대화해보자고 하는 꼴인데 그게 우리에게 가치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거냐.
아니…그… 네 말이 옳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흑어공주 문제도 지금 이야기가 계속 나오잖아 물론 흑어공주문제도 거짐 답이 나오고 그것이 대체로 맞다 하는것도 동의 하는데 왜 디즈니가 거기에서 돈 냄새를 잘못 맡았을까 하는 대화는 충분히 할수있잖아 오답을 보고 이야기 할수있지않냐 하는거임 대화도 토론도 할수있는거고 가치가 없다해도 앞으로 나아가기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겨 나는 그리고 나는 왜 돈냄새를 저렇게 잘 맡았을까 를 보고 이야기 해보고 싶은거고 계속 나오는 말 듣고 싶은거여
그럼 그걸 할 생각 있는 사람을 찾아. 할 생각 없는 사람에게 할 생각을 끌어내라고 하지 말고. 너야말로 왜 [저렇게 성공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극단적으로 배척을 당하는지]에 대한 시각을 생각해라. 지금 니가 쓰는 논법이 옳은 말이 되는 조건은, 부당한 비판으로 쏠리고 있을 때 뿐이다.
아, 니 첫주장이 잘못된 이유는 '옳지 못함' 같은 표현을 썼기 때문이다. 사상적 쓰레기를 배척하는게 옳지 못하다는데 그걸 누가 받아들이냐.
그러니까 생각한다고 생각해보고 왜 그러는건지 이야기 해보자 이건데 너는 왜 자꾸 답이 있는 문제에 왜 더 생각을 함? 그게 가치있음? 이라고 말하냐 그리고 네가 내 글에 답글 달아서 나도 답글 다는거지 내가 먼저 너에게 왜 너는 이렇게 생각해보지 않냐 하고 말하지 않았어
'옳지 못하다'로 선빵친게 너라고.
'분리해놓고 보자'와 '옳지 못하다'를 분간 못하지는 않기를 바란다.
이 댓글쓴이가 원하는 답은 이건거같은데 82년생 김지영이 히트를 친 이유는 단 하나뿐임 일본 이세계물 히로인이 점차 수동적인 이유와 완벽히 동일함 나는 피해자고,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나를 돕지 않았다는 최면상태에서 '넌 사실 틀리지 않았어'라는 위안을 주려고 만든 억지를 제3자인것마냥 써제끼니 이것에 공감해서 히트친거지. 여기에 페미니즘이라는 사상이 곁들여지면, 이걸 읽고 이해하는 '척'만 해도 중간 이상가거나 뭔가 자신이 더 우월하다는 생각을 받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래서 페미니스트들이 한다는 것이 4B 운동 아니었음? 아니면 외국남성을 만나던가
막줄이 핵심이네
도강파와 잔류파 느낌
사실 82년생 페미면 시대 잘 타고난 편임
군대에어 진중문고 있길래 ㅈ같은거 ㅈ같은곳에서 보면 어떨 느낌일까 읽어봄 제목을 우리 어머니 나이때인 62년생 김복자로 했으면 공감이라도 가지 않았을까 싶음 억까랑 억까 판타지면 판타지를 다 보여주는대 판타지 소설이라 생각하고 보니 평범하더라 소설은 아님 에세이 같더라 기승전기승전에 지 할말만 처하며 수동적으로 보여주는게 책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