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모르냐고 난리치는 무식한놈들까지 상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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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진짜로 높으신분이면 미리 상사가 와서 "몇시쯤 누구누구가 올건데 대응 제대로 해라"라고 지침이 내려옴
저걸 읽을 지능이 있었으면 "나를 모르느냐" 라고 하지 않았을것
내가 누군지 몰라?(진짜 모름)
본인이 본인이름을 모르는 사람을 상대하려면 어렵지
어이 오레노 코토 시라나이노카 엉~~!!
지가 무슨 고위직이나 재벌이라도 되나? 물론 그런 인간들도 절대 그런식으로 갑질하면 안되지만
어이 오레노 코토 시라나이노카 엉~~!!
자전거를 들고 내려찍는 키류짤
저걸 읽을 지능이 있었으면 "나를 모르느냐" 라고 하지 않았을것
저걸 굳이 써 놓는건 이유를 설명했을때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라며 역으로 뻗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라
저거 써놔도 저딴걸 누가 보냐고 더 ㅈㄹ함 ㅋㅋㅋ
이런거보면 메이와쿠 문화도 결국 강약약강같음
아이사츠를 안 하다니...
내선일체라는 말이 딱일정도로 시골짐승들 수준은 정말 비슷함
아이사츠를 하지 않는 산시타따위 상대할 여유는 없다!
달리 이야기 하면 막부 사무라이 보다 못한 개잡농민 스듄ㅋㅋㅋ
... 대체 싸움을 이름맞추기부터 시작하는 괴상한 문화가 지구상에 어디있나 했더니 옆동네도 있었네..
엑 거기서 내선일체?? 뭐하는 사람인가 허허허..
본인이 본인이름을 모르는 사람을 상대하려면 어렵지
내가 누군지 몰라?(진짜 모름)
지가 무슨 고위직이나 재벌이라도 되나? 물론 그런 인간들도 절대 그런식으로 갑질하면 안되지만
알았으면 자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뒤졌을테니 거 제대로 적으쇼
팩트) 진짜로 높으신분이면 미리 상사가 와서 "몇시쯤 누구누구가 올건데 대응 제대로 해라"라고 지침이 내려옴
또 진짜 그런 사람은 저런짓 안함 ㅋㅋ
진짜 그런사람이라면 위임장들고 대리인이 올것..
맞음 ㅋㅋㅋㅋㅋ 예전에 의원인가 뭔가 온다고 몇일전부터 전화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잡초뽑고 대청소하고 정리안된거 싹다 정리하느라 진뺐는데 안옴 ㅅㅂ....
도지사라고
도지사 김xx 씨가 떠오르네요
오늘도 쌍욕 먹음^^
사진도 찍혀보고 신문고에 올리다 협박도 하고 인기쟁이야^^
저런 놈 특) 구청장이랑 친해, 구청장한테 찾아갈 거야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함
걱정마 행안부 간다는 사람도 있어^^
알지 갈때까지 간놈 ,,
아아ㅡ 모르는건가
'이리오너라~' 가난한 사람과 부유층 중 어느쪽이 무례한가 주제 나오면 복지 공무원들이 울분을 토하는 게 많이 목격됨. ㅋㅋㅋ
같은 짓도 수급자가하면 더 빡침
저게 가능한건 우리 고향 동네마냥 어르신밖에 안남아서 행정센터 직원들이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하는 동네나 가능하지 ㅋㅋㅋ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김국환 - 타타타 -
니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관공서에 김국환의 타타타를 BGM으로 깔자
우리 부장님이랑 싸우나도 하고 밥도 묵고 막 다 하신분인가?
그래서 누구신데요? 라고 하면 높은 확률로 시장나와 시전
공무원은 아니고 사회복지사 잠깐 할때 나도 당해봄.
민원인아, 너의 이름을 모르냐 묻지 말고 종이에 너의 것을 적어라 이는 동명이인을 막기 위함이니라 공무복음 제 3장 15절
아이샤츠를 하지 않는 모탈은 바로 무라하치다.
난 그냥 저런건 상대 안해주는게 맞다고 보는데... 어떻게든 해주려고 노력할게 아니라 웹사이트에 뭔가 신청하는 것마냥 기계적으로 필요한걸 안하면 아무것도 안해주는게 맞지않나?
업무태만 직무유기 민원은 정말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작성가능한 짐승들임
그러면 뺨 때리고 칼을 들고 난동을 부려용. 난 일 보러 보건소 갔다가 어떤 아줌마가 드러누워서 쌍욕하면서 뒹구는것도 봄 ㅋㅋㅋ
직접적으로 대면 못하게 유리든 뭐든 깔아서 직원하고 방문자는 철저하게 분리한다음에 난동부리는건 안비켜서 뒤에 대기하는 사람들 빡쳐서 그 사람한테 한소리 할 때까지 내버려 두는게 맞지않을까.
민원으로 업무량 증가 재수없으면 징계 확률적 폭행이나 칼빵
그럼 신나들고 와서 불을 지르더라. 경찰서에 그 짓하다 잡혀갔잖음 얼마 전에
진상이 괜히 진상이 아님 서류 미비해서 칼같이 반려하면 별의 별 개 ㅈ같은 트집을 다 잡아서 민원넣고 그 민원들때문에 과장이 시의회 불려나가서 욕먹고 아래로 줄줄이 소시지로 까임 예전에 술처먹고 펜스넘어가려다가 다쳐서 119왔던적 있는데 그 10련이 '시민들이 못넘어가도록 지도했어야죠', '순찰 안도나요?? 다치면 죽으라는거임??' 이따위로 민원 존ㄴ 꽂아서 이런이런 이유때문에 펜스설치한거다 + 순찰부분은 고려해보겠다 + 팻말박겠다 등등등 처리한적있음 당연히 개 조또 쓸모없는 팻말비용 + 당직 주기적인 순찰까지 아무 의미없는 불편함만 늘었음 진상들이 진짜 도라이들이라 우리처럼 평범하게 생각하면 안됨
뒷문으로 들어와 화학테러한경우도 있음
저런애들은 장사치입장에서도 걍 뒤졌으면 좋겠음
곧 들어갈 무덤앞에 세울 묘비라도 들고오셨나 니가 누군지 알게
야씨.. 무협지 사파놈들도 모른다고 하면 지 이름이랑 별호정돈 알려줘...
피하는 법을 모르느냐 모르느냐모르느냐모르느냐
대통령이냐고
너가 누군데 시발아!!
진상특 : 저거 조차 절대 쳐안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