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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래 고아원갈래 강요하고 애들이 죽는다고 했으니 동반■■이라고 주장한 부모 저 때 어떻게 마음먹고 애들이 살아남았다고 해도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었을까
부모도 그닥... 똑똑하진 않은거 같은대 안전벨트를 매서 살았어ㅡ?
자식들 죽고 애 키우는데 들어가는 돈이 굳었다는 것도 살아볼만해진 이유 중 하나겠지…
저쯤되면 걍 애들만 죽이려고 했던거 아니냐 ㅡ,.ㅡ
딸이 불쌍
원래 무의식 중에 나오는 습관 때문에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하고 그럼
동반자*살이라는 단어부터가 무고한 피해자들 모욕하는 단어에요 친족 살해 후 ■■이지 무슨 동반■■이야
부모도 그닥... 똑똑하진 않은거 같은대 안전벨트를 매서 살았어ㅡ?
루리웹-5528677357
원래 무의식 중에 나오는 습관 때문에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하고 그럼
이 부분 때문에 진짜 다 죽으려 했나 의심하는 범죄 전문가들도 있더라 이 이후에 행보도 한번 실패했으면 다른 방법으로 실행하던가 아이들 대리고 병원에가던가 해야는데 부부만 따로 빠져나와서 생활했다는게 이상해서
아이들만 죽이려한게 아닌지 의심하는 거 ㅇㅇ 심지어 취직을 해서 일을한다?
아니 걍 버리던가 왜 죽인거지;
딸이 불쌍
1차 시도 때도 민박집은 뭔죄여 으휴
저쯤되면 걍 애들만 죽이려고 했던거 아니냐 ㅡ,.ㅡ
죽을거면 지들끼리 죽지....
아일라이
동반 ㅈㅅ이 아니라 살인후 ㅈㅅ시도라 하자
아일라이
동반자1살이란 말 자체가 심히 왜곡되고 성립될 수 없는 단어임. 친족살해 후 자1살이면 모를까.
아일라이
존속 살해입니다
애는 뭔죄야
씁쓸하네.. 참..
자식들 죽고 애 키우는데 들어가는 돈이 굳었다는 것도 살아볼만해진 이유 중 하나겠지…
현실적이라 슬프네...
이러면 고아원에 보내야 되나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대책이 안보이는거 같아서요
자식의 생사여탈권이 부모인 자신들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죽이려 한것부터 슬픈게 아니라 그냥 살인마들일 뿐임.. 애들이 대체 무슨 죄를 지어서 부모한테 죽임당해야되.. 동반자1살이란게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 이유중 하나.
그리스식 비극? 미스트의 결말이 떠오른다고? 그건 가상의 창작물이라 가능한 이야기지 본문의 사례처럼 그게 현실로 구현된다면 애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놓고 먹을 입이 줄어드니까 그제야 살만해졌다고 입싹닫고 정상인 코스프레하던 살인부모들의 기담을 비극으로 포장하는것 밖에 안됨.
.....거 솔직히 나 하나도 살기 힘든데 애까지 있으면....어우.....
지 손으로 자식들 죽이고도 또 살고싶어 하는 부모가 다있네. 아니 ■■마려우면 애들만이라도 살길 마련해주고 뒤지든가 해야지 시발
애들만 죽이려고 한거 같은데?
자기들만이라도 살겠다고 결심한 시점에 애들 시신을 신고라도 했어야지..
부모 마음이라면 자기 아이들시신 수습해서 무덤을 만들던지 화장이라도 하지 않으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데 그런 것도 안한 건 진짜 이해할 수가 없다
애들 시체 방치한거만 봐도 애초부터 애들만 죽이고 자기들은 부상만 입고 동반 자.살로 위장한듯. 차 절벽으로 몰았는데 밸트매서 산게 말이됨? 애초에 절벽도 높이 만만한데로 골랐고 자.살 은 구실일뿐 미리 애들 둘다 살해하고 나서 은폐 하기위한 공작 같다.
미스트 결말 얘기하니깐 또 그장면이 생각나서 짜증이 다시 차오른다 함정 미스트 진짜 결말이 뭐같은 영화…
죽을래 고아원갈래 강요하고 애들이 죽는다고 했으니 동반■■이라고 주장한 부모 저 때 어떻게 마음먹고 애들이 살아남았다고 해도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었을까
미성숙한 아이들한테 가장 큰 정신적 기둥이였을 부모들이 "우리랑 같이 죽을래, 아니면 우리없는 보육원에 갈래." 하면 대다수가 부모없는 삶을 생각해본적이 없으니 고민의 기로에 서겠지..그런 죽음의 이지선다를 자식들한테 강요해놓고선 자식들이 스스로 죽기로 선택했으니 문제가 아님 이런다고? 제대로된 부모들이 아님.
이거 안봤음 순간 열심히 살려고 하는 성실한 부부로 착각할뻔했네요... 저 죄를 다 어찌하려고 ㅉㅉ
절벽전에 미리 죽인게 핵심임. 절벽은 자.살로 보이려는 구실이고.
동반자*살이라는 단어부터가 무고한 피해자들 모욕하는 단어에요 친족 살해 후 ■■이지 무슨 동반■■이야
이게 맞음
개씹 지랄한다 살인마 세끼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만도 못한 새끼들....
애들을 죽이고 지들만...하...리플 보니까 원래 애들만 죽이려고 한 의혹도 있고 아예 직접 목을 졸라 살해했다니 천하의 쓰레기들이네
동반ㅈ ㅏㅅ ㅏㄹ? = 그냥 타살 + ㅈ ㅏㅅ ㅏㄹ
애들은 무슨 죄냐 살 권리마저 포기하게 만드는게 부모냐 어휴...
나도 자식 있는 부모인데 일단 자식들 지들 소유물 인양 나없음 얘네 삶도 끝이야 라는 마인드로 ■■ 할때 지들만 죽지 자식들 죽이는 것들은 부모가 아니라 걍 살인자라 생각한다 자식들 그 삶을 왜 지들이 결정해 거기다 본문 쓰레기들은 뭐? 다시 살아 보겠다고? 진짜 놀고 있다 두 딸 죽여놓고 둘이 잘 살아 보겠다 맘 다잡았다니 소름
와 근데 ■■하려다가 지들은 안죽고 애들만 죽었으면 현타올만 하다가도 제대로 ■■마음먹을거같은데. 어떻게 지들때메 애들 둘이 눈앞에서 죽는 모습을 보고도 살 생각을 하지...
애들이 죽은게 아니고 직접 목졸라서 미리 죽여놓고 자.살이라고 주장한거
자.살실패가 생각보다 많이 있나보네. 이런것도 공부해서 확실히 준비해야겠다.
너무 화가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