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편돌이했을때 약쟁이가 단골손님인 썰 풀었는데
많은 유게이들이 걱정을 해주고 혹시 안좋은일 당했는가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서 이야기함
솔직히 그때 그렇게 마1약 운반 하는지는 몰랐음
일단 성격은 좋은 아저씨라 별로 의심하지않았음.
근데 잘못됬을수도 있었겠네 ㄷㄷ
그리고 나와 점장님은 편의점 직원이지 공식적으로 병원 직원이 아니기때문에
밖에서 그 약쟁이가 뭐 해달라고 해도 우리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ㅋㅋㅋ
그 편지를 병원 관계자에게 보여주긴 했음
그 이후 6-7년이 지났는데 별 소리 안나온거 보면 운반책으로 부탁한건 아닌듯? ㄷㄷㄷ
생각해보면 ㅈ됬을수도 있었던 일이었네 ㄷㄷ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조심해야겠다
뭐 착한 사람도 술 담배 하는 사람 있으니까 그 연장선으로 한거 아닐까... 몸 망치는 정도는 마.약이 훨씬 심하지만...
모진일을 겪고 도망친 곳이 마1약 인건지도 모르지
ㅁㅇ이란게 나쁜놈들만 하는게 아니어서 지금 문제가 심각해지고있는거라고 봄 막말로 조폭새끼들만 하면 솔까 누가 신경쓰겟음
착해도 약쟁이는 결국 인생망함...
사람은 착한데 왜 마1약을 했을까
착한 애들도 있는데...뽕쟁이 특유의 아집과 편집증이 있음. 교정기관에서도 제일 피곤한게 뽕쟁이들임. 일단 징역도 1~2년 이내로 짧고 지들끼리 싸우고 고소고발하고 몸도 안좋아서 수시로 병원나가고 대부분 수면제나 향정약 달고 삼
하도 오래전이라서 잘기억안나는데 그런 두꺼운 책은 아닌걸로 앎. 그리고 저 편지를 병원 직원에게 인계해서...
사람은 착한데 왜 마1약을 했을까
Oh0
뭐 착한 사람도 술 담배 하는 사람 있으니까 그 연장선으로 한거 아닐까... 몸 망치는 정도는 마.약이 훨씬 심하지만...
Oh0
모진일을 겪고 도망친 곳이 마1약 인건지도 모르지
Oh0
ㅁㅇ이란게 나쁜놈들만 하는게 아니어서 지금 문제가 심각해지고있는거라고 봄 막말로 조폭새끼들만 하면 솔까 누가 신경쓰겟음
약을 빠는 건... 뭐 심성이 착하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서
교도소 미사 보시는 신부님 왈 살인으로 복역하고 있는 사람들도 착한 사람 많댔음. 분노를 못 이기고 그렇게 되는 경우도ㅜ많다고
책안에 약 숨겨놨을 듯. 대신 운반해달라는 듯.
착해도 약쟁이는 결국 인생망함...
편의점 단골손님이 성범죄자 알림이에 나오는 사람이었음. 근데 이 동네가 하도 성범죄자가 많아서 성범죄자 알림이 켜놓고 자세히 보니까 이 편의점에 오는 사람이 5명은 더 됨. 그냥 모르는 채 하기로 했는데. 몇달 후에 갑자기 일이 터졌었음. 교화라는게 뭘까....
착한 애들도 있는데...뽕쟁이 특유의 아집과 편집증이 있음. 교정기관에서도 제일 피곤한게 뽕쟁이들임. 일단 징역도 1~2년 이내로 짧고 지들끼리 싸우고 고소고발하고 몸도 안좋아서 수시로 병원나가고 대부분 수면제나 향정약 달고 삼
도서 반납하면 책상태 확인은 기본이라 안에 있으면 바로 걸릴 듯? 양장본에 가죽커버 책이었다면 접착제 부분 뜯고 넣은후 다시 접착제 하는 수고 까지 했다면 안걸릴수도 있겠지만서도...
하도 오래전이라서 잘기억안나는데 그런 두꺼운 책은 아닌걸로 앎. 그리고 저 편지를 병원 직원에게 인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