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천황상(봄) 17번마 실버 소닉(부 오르페브르)이 기수 카와다 유가를 떨어트리는 방마을 일으키고
팬스에 배면뛰기를 시전해 실격된다.
쓰러져있는 실버 소닉을 바라보는 같은 아버지를 둔 암말 멜로디 레인
저렇게 뛰어내려서 스태프는 죽었겠거니 생각하고 울면서 달려갔는데
막상 이름을 부르니까 벌떡 일어나 집에 가자고하는 천역덕스러움을 보였고
다음 경기인 스테이어즈 스테이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중상마(G3 이상 우승)이 되었고
다음해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레드 시 터프 핸디컵(G3)에 출주, 2착마와 2마신차 우승을 하면서
여태탄 상금 전부를 웃돈 150만달러를 획득한다.
보통 형제는 모마 기준으로 삼기떄문에 공식적으론 아니지만
오르페브르의 동생인 골드 쉽과 외모와 성격이 다 닮아서 고루시 의 자식이 아니냐는 의심이 있다.
이런 일화에서 항상 빠지지않는 고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