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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뼈가 잔잔한거면 상괸없는데 못하는집은 뼈때문에 입이 아프더라고
세꼬시 하려면 뼈 야문 놈으로 해야되는데 작은 생선은 뼈 약해 하면서 아무거나 썰어서 문제 적어도 척추는 발라줘
ㅇㅈㅋㅋㅋㅋㅋ 근데 곱창은 레알 잘하는데 가야함(엄근진)
근데 제대로 하는 집 가면 다르긴 해 ㅎㅎ
세꼬시회중엔 아나고가 최고인듯 ㅎ
난 식감이 마음에 들어서 좋음
뼈가 잔잔한거면 상괸없는데 못하는집은 뼈때문에 입이 아프더라고
세꼬시 하려면 뼈 야문 놈으로 해야되는데 작은 생선은 뼈 약해 하면서 아무거나 썰어서 문제 적어도 척추는 발라줘
으..응.? 야문건 딱딱하고 큰거 아님?
무컁
ㅇㅈㅋㅋㅋㅋㅋ 근데 곱창은 레알 잘하는데 가야함(엄근진)
무컁
근데 제대로 하는 집 가면 다르긴 해 ㅎㅎ
ㄹㅇ제대로 하는 집이 우리 집 앞에 있고 합리적인 가격이면 인정함ㅋ 근데 없잖아ㅋㅋㅋ
난 그냥 저 식자재 자체가 싫다고!
제대로 해도 날것은 싫어.
무컁
전문 횟집이랑 마트에서 파는 세꼬시랑 특히 정말 달라서 더욱 식감으로 먹는 부위라 신선도 차이가 더 크게 남
존맛탱
갠적으로 도다리세꼬시를 제일조아해오!!!!!!
바로 뱉음
뼈 개시름
굳이 뼈를 먹어야 할 이유가 있냐
뼈 시러...
뼈때문에 별루..근데 있으면 먹긴함
세꼬시회중엔 아나고가 최고인듯 ㅎ
맛잘알... 예전엔 가격도 제일쌌는데 짜는것도힘들고 기름이 몸에 안좋다고 하더니 가격이 쭉올라버렸죠 다른회가 싸진건가;;;
큰 아나고를 일반 생선회 하듯이 포 떠서 먹으니까 세꼬시의 그 고소함이 없더라. 역시 아나고는 세꼬시.
예전에 먹다가 통뼈가 나와서 잇몸 찢어져서 불호
세꼬시는 잘하는집을 떠나서 딱 뼈도 덜아문 괜찮은 시기에 가야됨 일주일 차이로 뼈 강도가 확달라짐
나도 어렸을때 세꼬시로 회를 처음접했던지라 엄청 싫어 했었지... 그러다가 순살 광어회랑 복어회를 먹고나서는.... 없어서 못먹게됬지 ㅋㅋ
불호
나는 세꼬시 싫드라...그 막 뼈가 느껴지는게 싫어..;;
전어 세꼬시
아주 못먹진 않지만 굳이 안 사먹음 남이 사줘도 거의 안 먹음 세꼬시는
잇몸, 입천장, 목구멍 작살남
??? 뭘먹은거야
씹으면 잇몹 찢어짐 뼈 발르려고 하면 혀랑 입천장 베임 삼키면 목구멍에 박힘 보통 뼈 없는거 골라 먹으려다가 전부 다 한번에 당하고 그 회 손도 안댐
세꼬시가 아니라 그냥 얇게 썬 광어를 먹은급인데
부모님도 이해 못하시더라고. 장어구이 먹어도 가시가 목에 걸리는데 구강구조가 다른가봐
이랑 잇몸 사이에 한번 가시박히면 두번 다시 안먹게됨
아나고회 뼈 씹히는거 식감 좋아서 난 맛있음
난 불호. 뼈가 씹히는 식감이 싫어.
세꼬시 호불호 심하지... 아나고 대부분 세꼬시로 먹는데 난 세꼬시가 싫어잉...
요즘은 숙성회도 많은데 정통적으로 우리나라 회가 거의 대부분 활어회다 보니까 씹는 맛에 좀 집착하는 경향이 있음. 세코시는 그런 면에서 최고의 회지.
내 인생 첫 회가 세꼬시였고, 바닷가 근처에서 드럽게 못하는 집에서 먹어서 입안 다 찔리고 울고 불고 난리가 났었거든 (초딩때) 그래서 지금도 회 싫어하거니와, 어쩌다 먹게 되면 혀로 계속 살 눌러 보면서 뼈 있나없나 확인하면서 조심스럽게 먹음.
개존맛.. 도다리나 전어나 아나고나 다 좋음.
난 병어 새꼬시 좋아
어렸을 때 회 싫어했는데 알고보니 엄마가 세꼬시만 사줬던 거임... 커서 순살 회 먹어보고 신세계 느낌...
어릴땐 뼈땜에 제대로 못먹었는데 지금은 존나 잘먹음 ㅋㅋㅋ
제발 먹게해줘
불호 진짜 불호...
크으 없어서 못먹지
뼈까지 우적우적 씹어먹는 유열이 있지
최소한 등뼈는 발라줘....
호불호 확실하네
그렇게 나쁜건 아닌데 먹는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라 초큼 수고스러움
이에 한번이라도 끼는순간 혐오생김.
댓글에서도 호불호 엄청 갈리네 ㅋㅋㅋ
아 오늘 아나고 세꼬시 먹을까..
최근에 여수에서 먹어봤는데, 질감이 특이하고 고소하고 맛있긴 한데 잔뼈?같은게 좀 있어서 혓바닥이 살짝 아픔. 누가 사줘서 먹었는데, 갠적으론 불호 ㅠ
세꼬시가 사람 손으로하면 억세구나해서 거를 수 있는데 기계로 죽 썰어버리니 좀 딴딴해도 줘버리는지 이상하게 뼈가 단단한 이상한 가게가 많이 생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