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은 원래 아이폰 할부로 샀었는데
환율+원가상승+가격상승으로 아이폰14프로가 140만원이 넘지..
대부분 폰 잘 모르는 사람들 대리점 가서 24개월 할부에 고가요금제 쓸텐데
뭐..장점도 따지자면 없진 않긴 하지만
난 이렇게 쓰고있어 어떻게 쓸진 개인의 자유임
갤럭시 A33을 자급제로 저렴 마음 낭낭하게 쿠팡으로 구매해서
셀프 개통해서 33무제한 요금제 쓰는중
왜 33이냐 더싼것도 있지않냐 하면
그냥 한통신사에 와드박는게 내가 심적으로 편해서
요금은 이번달 개인사정으로
유료전화를 300분정도 초과했는데 이번달은 요금 5만원정도 나옴
유료전화 제공량(300분) 안에서만 쓰면 딱 3.3만원 그이상 그이하도 안나옴
근데 알뜰폰 요금이 더 비싸더라도 쓰고싶은 이유가 있음
대리점에서 폰을 사면 판매한 직원한테 판매수당이 떨어져
어떤데는 한달동안 유심을 다른데 넣지 말라던가
고가요금제를 일정기간 강요한다던가
이런 자유의 제한이 생겨 (사실 무시해도 되는데 귀찮아짐)
하지만 자급제로 기기를 사서 유심만 바꿔 끼는건 아무도 터치 안하고
결론은 개통 하루뒤에 유심을 타기기에 바꿔껴도 문제없음 ㅇㅇ
예전에 대리점에서 폰샀다가 귀찮아진적도 있어서
뭐 민사를 걸겠다니 계약서에 써있다니
그런 이유로 정털려서 알뜰폰 온게 큼
잘했어요
게임안하면 A34 54가 답임.
가입 중인 통신사 요금제는 잘 봐봐 전부 무한이고 더 싼거 있을 수도 있음 난 통화 무제한 7기가 속도제한 1.7만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