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 인덱스
999달러
바이브 프로 2 풀킷
1,890,000원
(여분 트래커는 별매)
메타 퀘스트 2
(구 오큘러스 퀘스트 2)
449,000원
메타 퀘스트 프로
1,449,850원
그리고 가을 발매 예정인 메타 퀘스트 3
730,000원
이런데도 VR 유저들 사이에서 조차 VR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농담함
VR하던 사람들이 얘 보고 괜히 비싸다고 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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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0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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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뽕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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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날로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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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ᴗ-)✧달콤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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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깍기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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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감염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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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7l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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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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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임용폼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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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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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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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헤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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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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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기 자체는 그냥저냥 쓸만함 문제는 컨텐츠임.. 지금 있는 뭐 비트세이버 하프라이프 알릭스 같은 게임 이거 해봐야 한달이면 "이제 뭐함?" 상태임 VR을 꼭 매일 써야한다는 상황 자체가 오기가 힘듬.. 애플이든 메타든 그걸 이제 아니까 저걸 업무용으로 써라 근데 누가 저걸 대가리에 쓰고 업무를 봐..
다 사용한 사람들 후기로는 제일 구리단 평임 특히 컨트롤러가 쓰레기라 인덱스 컨트롤러 따로 구해서 쓴다더라
그거 짧으면 한달 길어야 두세달이면 할거 없다며 안 쓴다니까 ㅋㅋㅋㅋ
트래커 따로 사서 손목, 발, 허리에 달아주면 말 그대로 몸의 움직임을 게임 안에서 재현하는게 가능함 그리고 브랄챗 유저들은 이걸로 암컷무브하는거고 ㅋㅋㅋ
오히려 저런걸 보면 괴물같은 퀘스트2 빼면 가격은 이해가 감 저기 나온것보다 기능적으로는 이것저것 엄청 추가한게 보이니까 근데 저걸 저 가격에 사서 어디에 쓸지 진짜 모르겠음 ㅋㅋ
퀘스트는 되긴함
본문에 나온 제품 중 퀘스트2, 퀘스트 프로, 퀘스트3는 PC없이 단독 작동하여 어플리케이션 구동이 가능합니다.
바이브 프로는 엄청 비싸네 성능이 좋은건가
다 사용한 사람들 후기로는 제일 구리단 평임 특히 컨트롤러가 쓰레기라 인덱스 컨트롤러 따로 구해서 쓴다더라
젤 비싼데 젤 구린거여? 엌ㅋㅋㅋㅋ
수요가 있다면 100에 99는 브알챗이더라 풀트래킹, 혀 트래킹 때문에
ㅇㅎ 트래킹 범위가 다양한갑네
트래커 따로 사서 손목, 발, 허리에 달아주면 말 그대로 몸의 움직임을 게임 안에서 재현하는게 가능함 그리고 브랄챗 유저들은 이걸로 암컷무브하는거고 ㅋㅋㅋ
이번에 나온 최신 바이브 프로는, 안경 쓰는 사람 한정해서 좋긴 함. 다른 VR 헤드셋은 안경 안 쓰고 할려면, 따로 보정 렌즈를 구매하고 끼워야 하고 그것도 꽤 추가 비용 + 업체 찾아야 하는 수고를 들여야 하는데, 이번 최신 바이브 프로는 그런거 안 하고 안경 안 쓰고 바로 즐길 수 있다고
컨텐츠도 적고 생각보다 불편해서 잘안쓰게됨
솔직히 기기 자체는 그냥저냥 쓸만함 문제는 컨텐츠임.. 지금 있는 뭐 비트세이버 하프라이프 알릭스 같은 게임 이거 해봐야 한달이면 "이제 뭐함?" 상태임 VR을 꼭 매일 써야한다는 상황 자체가 오기가 힘듬.. 애플이든 메타든 그걸 이제 아니까 저걸 업무용으로 써라 근데 누가 저걸 대가리에 쓰고 업무를 봐..
근데 언제까지 컨텐츠타령할거임 스토어에 할거 많은데
사람들이 자꾸 개인 업무용이라고 하는데, 내 생각에 비전프로는 타겟이 "업소용"임
🐣RED O
그거 짧으면 한달 길어야 두세달이면 할거 없다며 안 쓴다니까 ㅋㅋㅋㅋ
나는 비전프로는 그냥 애플이 말한데로 "공간형 컴퓨터"로 내놓았음 저걸로 이제 일도 하고 영상도 보고
컴퓨터랑 똑같이 쓰라는거 같은 느낌
알릭스, 빗세,반경, 탁구 권투 등등 킬러 타이틀이 없진않은데 솔직히 그거말곤 이렇다할게 없는거 맞지
근데 생각해보면 고글사이즈의 휴대용 모니터 생긴셈이라 해외출장다니는 비즈니스맨들이 많이 쓰긴 할거임 물건값도 회삿돈으로 산다 치면 개비싸도 살 회사는 있을거고
PC나 모바일 앱만큼 메인 컨텐츠가 지속적으로 나오질 않잖아. 그냥 '괜찮은거 예전에 나온거 몇개 있다'정도지
다른제품들은 컴퓨터기능 포함이 아니잖어
치킨먹고싶어요
퀘스트는 되긴함
치킨먹고싶어요
본문에 나온 제품 중 퀘스트2, 퀘스트 프로, 퀘스트3는 PC없이 단독 작동하여 어플리케이션 구동이 가능합니다.
수년전 나온 퀘스트1부터 포함이었음 자체 os 있고 앱도 자체 구동됨
근데 솔직히 휴대폰의 성능에도 못 미치지만 비전은 m2 에 독립 칩이 따로 있어서 노트북 이상급 성능이긴 함 괜히 애플이 프로세서에서 미친x 취급 받을정도로 강한지 이해가 됨 사실 저기 있는 애들이 스냅 드래곤 최신 프로세서 받아다 xr에 넣는다고 해도 독립 하드웨어로 비전 5분의1도 못 따라감
기기 자체는 충분히 잘 나오는데 그걸 이용할 컨텐츠가 없어서 가성비가 후달린다는게 문제
난 오페라나 연극이나 음악공연 같은거 vr로 스트리밍? 판매하면 엄청 많이 볼건데
퀘스트로 빅 스크린 같은 것만 해도 투자비용 대비 만족할 것 같은데 실상은 별로인가..
목 뿌셔지고 모니터만 못해서 다시 돌아오게됨 ㅠ
퀘스트3 사려고 했는데 기대감이 한 반쯤 줄었음 ㅋㅋ
가상 극장 < 진짜 모니터, TV
vr은 정말 숨어있는 몇몇 게임들 제외하고는 걍 vrchat, 알릭스 구동기임;;
오히려 저런걸 보면 괴물같은 퀘스트2 빼면 가격은 이해가 감 저기 나온것보다 기능적으로는 이것저것 엄청 추가한게 보이니까 근데 저걸 저 가격에 사서 어디에 쓸지 진짜 모르겠음 ㅋㅋ
내생각엔 게임보다 비행기나 차 안에서 쓰고 영화보면 좋을거 같은데...
차안은 모르겠지만 비행기에서 써본 결과 이코노미좌석은 좁아서 불편하고 비행기가 직선으로 가는건 아니니 해드크래킹 때문에 지혼자 돌아감 영상보는건 편하긴했음
야동 머신이지
메타퀘스트는 탁구랑 버밀리온이랑 인데스랑 워킹데드만해도 뽕 뽑고도 남음
근데 저걸 애플이 발표했다 > 많은 대중이 인지했고 호기심을 가진다 > 이전보다 하드웨어보급이 높아지고 시장이 형성된다 > 소프트웨어 수요가 많아지면서 경쟁이 생긴다 > 지금보다 나아진다 저거 해봤자 안된다 저거 누가쓰냐 백날 그래도 소비자 입장에서 해로운거 없고 걱정은 개발비, 생산설비에 돈 쓴 쟤들의 몫이니 당장 우리는 구경이나 하면 되지 않을까?
홀로렌즈랑 비교해야됨
야구 영상도 하루이틀이지 보다보면 노잼 유튜브 들어가서 아이돌 영상이나 돌려보고 있음 더춤 들어가서 아이돌영상 보면 죽임
VR 문제는 답답함을 해결 해야 되는데 쉽지 않아 보임..
VR장단점 정리된거 없나요 갑자기 하나 사고싶어지네. 메타퀘스트 3나오면 사볼까 싶음.
술 담배 했다 치고...
메타는 3D영화 전용 마켓을 열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