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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카페와 통닭을 동시에 팔아도 될거 같은 분위기인데
카페사장: 할머니 날도 추우신데, 따뜻한 라때한잔 어떠신가요. 할머니: 몬소리야. 아아줘.
요즘 시골로 내려가서 카페나 음식점 차리는 젊은 사람들 많더라 ㅋㅋ 큰 건물로 하는게 아니라 작게, 지역 특화시켜서 사장이 배달뛰고 그럼 ㅋㅋ
카페메뉴에 삼계탕 생기겠다
토닥 ㅋㅋㅋㅋㅋㅋ
저런 매장은 진짜 "늘 먹던걸로 줘"쌉가능이네ㅋㅋㅋ
???: (얼죽아셨군…)
걍 카페와 통닭을 동시에 팔아도 될거 같은 분위기인데
펀쿨섹좌
카페메뉴에 삼계탕 생기겠다
토닥 ㅋㅋㅋㅋㅋㅋ
요즘 시골로 내려가서 카페나 음식점 차리는 젊은 사람들 많더라 ㅋㅋ 큰 건물로 하는게 아니라 작게, 지역 특화시켜서 사장이 배달뛰고 그럼 ㅋㅋ
카페사장: 할머니 날도 추우신데, 따뜻한 라때한잔 어떠신가요. 할머니: 몬소리야. 아아줘.
루미믹
???: (얼죽아셨군…)
할머니 : 젊은양반이 얼죽아 그걸 몰라?
저런 매장은 진짜 "늘 먹던걸로 줘"쌉가능이네ㅋㅋㅋ
집된장 잘담으면 그게 또 진국이지 ㅋㅋㅋ
토 다 ㅇ ㄺ
구름속의 산책이라고 화덕에 구운 군고구마 서비스로 주는 강릉 카페가 있었는데 이제 없어져 아쉽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