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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적인거같은데;
모르겠는데
저게 뭐임?? 존나 시발 처음보는데?? (92년생)
연령대 문제가 아니라 지역차이가 있는거 아닌가?
90년대 후반쯤 교촌치킨에서 저거보다 작은 거 학교앞에서 나눠쥤음. 수량 얼마없어서 난 못받음
누가 받았다는 말만 들어봤지 본 적은 없음
난 충북에 산 97인데 저거 치킨집에서 이벤트 식으로 아파트 집집마다 문고리에 저 치킨한조각 짜리 박스 걸어놓고 갔음, 아마 신드롬 치킨으로 기억함. 왜냐면 개맛있어서 옆집꺼까지 먹었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상하면 어쩌려고 저랬나 ㅋㅋㅋ
모르겠는데
저게 뭐임?? 존나 시발 처음보는데?? (92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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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충북에 산 97인데 저거 치킨집에서 이벤트 식으로 아파트 집집마다 문고리에 저 치킨한조각 짜리 박스 걸어놓고 갔음, 아마 신드롬 치킨으로 기억함. 왜냐면 개맛있어서 옆집꺼까지 먹었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상하면 어쩌려고 저랬나 ㅋㅋㅋ
상하는건 둘째치고 불특정인물이 놓고간음식은 못먹겠더라ㅋㅋ
나도 92년생 존재는 알았는데 실제로 먹어본 적은 없음
오 이 댓글 보니까 기억날것같아 치킨 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저렇게 했던거 같은데
아예 처음봄..
99년생인데 학교앞에서 비비큐에서 줬따
지역적인거같은데;
나도 받았다는 말만 들어보고 한번도 못 봄
페리카나 치킨은 아냐
누가 받았다는 말만 들어봤지 본 적은 없음
설마 부어치킨이야? 전단지에 부엉이 있는거보니 그런것같은데
90년대 후반쯤 교촌치킨에서 저거보다 작은 거 학교앞에서 나눠쥤음. 수량 얼마없어서 난 못받음
나도..교촌치킨 그러고 중학교때 성당에서 사줘서 한번먹어보고 성인되서 두번째로 먹어봄..
아웃백 대기하다보면 저런걸 줬던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괴
옛날 프렌차이즈에서 초등학교 앞에서 애들 맛보기로 치킨 나눠준다음 집가면 시키게 하는 그런 류의 마케팅이였움 효과는 모르겠고 저거 떳다하면 좋다고 갔음 그거외에 뭐 책이라던가 사면 장난감 주는 아재등 많이 왔지
학교 앞에서 치킨 집들이 저럴때도 있고 교회에서 아주머니들 오셔가지고 전을 부쳐주실때도 있고
연령대 문제가 아니라 지역차이가 있는거 아닌가?
00년생인데 저거 몇번 받아 먹은적있어요
???
첨 보는데...
이거 좀 지방은 모를수도 있는게 내가 초 3때까지 서울 살다가 광주광역시로 내려갔거덩 그때 서울에서는 저런거 학교 앞에 많았는데 광주에는 그 컬러 삐약이(...) 랑 그 막 무슨 젤리같이 생긴 그런거도 팔고 매미자석? 이런거 팔았는데 치킨은 공짜로 안 주더라고 광주 내에서 나름 잘 사는 동네였는데
96인데 치킨은 모르겟고 솜사탕같은건 나눠주는 경우 많앗던거로 기억함
나도 모르겠는데?
99년생인데 한번도 못봄..
뭐지 ㅋㅋ
98인데 아주 잘 암
저게 약간 판촉행사로 치킨회사들이 트럭 끌고 나눠주던거임 나도 딱 한번 bbq가 하는거 본적 있는데 대형 트레일러 끌고와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다 나눠주더라
99년생인데 몇번 먹음 그러다 거기서 개쩌는 맛 하나 느끼고 그동네 살때 맨날 거기서 시키자고 엄마 졸랐는데
요즘 학교는 자유학기제니 시험도안보고 단기방학이라며 방학도 조절하고 신세계든데
그럼 이건 98년생 이상은 모르는 치킨인가?
전라도쪽에 다사랑치킨이란 브랜드 있었는데 양념치킨이 매콤한게 내 취향이었는데..못먹어본지 10년됐네
충북에 다사랑 치킨 몇군데 있음
그리고 양념 개 자극적인거 ㅇㅈ함
전주 사는데 아직 잘 영업하고 있어용 평화동이랑 서곡에 하나씩 있고 다른데도 좀 더 있을듯... 지금 타지에 계신거면 ㅠㅠ
나도 저번달에 보령 대천쪽에 출장나갔다가 간판 있는거 보고 간만에 생각남 ㅋㅋㅋㅋ 영업은 안하는것 같아서 못먹어서 아쉬웠는데
전북 살다가 상경했어용..
치킨 한마리다, 치킨 두 마리다(가?였나) 이렇게 시작하던 게 다사랑 맞던가...? 5년 반 익산에서 지내면서 들었던 기억도 나고...
뭐지 저게
판촉용인가? 울동네 교촌 첨생길때 저런식으로 홍보했었음
지역마다 살아있는 치킨집이 있지 부산 쪽 중심으로 영업하는 동키치킨 지금은 DK치킨이지
97인데 학교 앞에 있었음
이게 뭔데
90인데 저거 치킨집 오픈하거 하면 앞에서 샘플ㅇㅅㅇ으로 저렇게 다리나 날개가 들은거 한상자씩 줌 막 튀긴거 내준거라 맛있었음 그리고 저렇게 팔기도 했음 한상자당 500원씩이였지
저거 치킨프차들 막 생겨나던 시절에 수도권에서는 저런식으로 무료치킨 나눠주고 했음
오... 어릴때 생각난다 학교 등교하다가 딱 한번 먹어봄 안산이었는데
초딩때 두번쯤 줄서서 먹어본 기억있음 집에 가면 전단지 받은거 주면서 치킨 시켜달라고 하는 용도의 뇌물
학교앞에서 교촌이 몇번 했던거 먹었던기억있음
위~잉 치킨 아님?
전단지랑 같이 집 앞에 걸어놓은 적도 있고 치킨집 새로 생길때 가게 앞에서 뿌린 적도 있고ㅋㅋㅋㅋ
학교에서 저거 나눠줬는데 딱 한번 얻어먹을정도로 개레어한 이벤트였음 참고로 아직 20대 초반이다
91인데 모름
나 저거 받아먹어봣슴
94년생.. 본적이 없는 치킨마케팅이다
나도 먹어봄 어릴때 벨눌러서 나가보니까 저런거 하나씩 나눠줌ㅋㅋㅋㅋ 시켜먹으라고 샘플로 주는거 같았음 (8*년생 부산)
먼데? 부어? 진짜 머지?
저게 뭔데...
구래서 답이 뭐임 뭔치킨임???
치킨의 종류(브랜드)를 맞혀보라는 게 아니라, 무슨 상황인지를 맞혀보세요~ 인 듯. 설명 위아래 댓글에 있고~
치킨집 오픈할때 샘플로 주는거 일걸
병아리 팔고 태권도 홍보한다고 막 상품 나눠주던거는 다 봤는데 치킨은 첨 봄.. 애초에 지방이라 그런가 어릴 때 치킨집이 별루 없었어..
학교애들이 맨날 학교앞에서 받아왔다고 하던데 왜 내가 다닐때는 그런거 없었냐구 왜 나만!!!
면단위 거주자라 처음들어보는 1인(자취방 1년 빼곤 지금도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거주중) 배달앱 쓸일 없음
98인데 교촌에서 했었다
81년생인데 모르겠다.
몇몇 치킨집에서 오픈 했다고 가끔 한조각씩 가져오거나 학교앞에서 나눠줬음
오들오들 아직 마음만은 청춘이라고!!
첨보는데...
2000년생인데 저거 아파트돌면서 하나씩 주더라
98년생인데 저거 전단지붙이거나 홍보목적으로 집집마다 가져다줬음 어렸을때 진짜 맛있게먹었는데
30대인데 모름
이건 뭐 재미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