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간결하게 느낀 점 말씀드릴게요.
<<스포 주의>>
스팀덱으로 플레이했어요. 데모 나온 지 하루 만에 유저 평가가 우수수 나오고 바로 플레티넘이 박혔네요.
저도 전투에서 플레이드랍은 겪지 않았고, 호텔 안에서는 약간 있었는데, 이러한 경험이 딱히 불쾌하다고 느끼진 못했어요. 발열 또한 약간 있지만 세키로를 플레이할 때보다는 적었어요.
가슴에 뭔가 있는지 한번 만지는 디테일
그리고 그걸 주우러 가는 도중에 습격하는 몬스터
익숙하지요
나중에 중요한 역할을 할거 같은 아이템입니다.
랜턴은 처음부터 지급되지만 이 부분에서 사용방법을 알려줍니다. 단순히 어두운 곳에서 켜서 보이지 않던 몬스터, 투사체를 보는 것보다는 뭔가 더 역할이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확실히 키지 않은 모습과는 다릅니다.
P의 거짓에서도 이전 소울류와 마찬가지로 주요한 물품, 스타게이저는 화면에서 눈에 띌 수 있게 색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다리는 그것과는 달리 따로 조명을 달아 플레이어들이 찾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사다리가 파란색을 띄면 핍진성이 어긋나서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였는지,
랜탄과 엮어 생각해 이후 빛이 뭔가 더 역할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호텔 브금 넘 좋았음
세키로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