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개는 오우..!
천사 홍시영을 필두로
늑대개의 양심 블랙맘바!
스토리 작가 관련해서는
아는 사람은 뻔하다 별로다 했엇는데
그때 당시에 일반 유저층에서는
늑대개쪽 메인 스토리는 나름 평가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나도 늑대개쪽 서울 스토리는 좋아했던 타입이라;
그리고 이거하고 엮인 트레이너 때문에
주캐가 유리에서 티나로 바뀜 ㅠㅠㅠㅠㅠ
주캐가 티나, 부캐중 투자 많았던건 제이였음
티나 경우는 오디오 무비가 진짜 역대급으로 뽑힌것도 한몫했고
나타하고, 레비아 나올때 유입도 상당히 있었고
Pc방에서도 클로저스 하는 사람들 꽤 많이보였으니;
부산쪽 1부까지는 스토리 봤는데
제이로 복귀자 장비 받고 스토리나 쭉 밀어볼까
트레이너 죽는다고 하던데 ㅠㅠㅠㅠㅠ
클로저스 스토리 좋아했던 이유중 하나가
메인스토리는 풀더빙에
팀별로 진행은 같지만 케릭마다 내용이 달라서 마음에 들었던거 같음
클저 모바일도 나와서 한 30분 해보고 삭제함
클로저스는 시간날때 스토리나 한번 보고 진짜 보내줘야 겠다..
유리가..
한때는 메인으로 밀던 유리가!!!!!!
돈을 pv 애니쪽하고 성우에 다 던지고
남은돈으로 게임을 만든건지;;
난 극혐이었는데
아무튼 전기충격을 비롯한 암울하기만 하면 됨 ㅈㄹ에 쓰레기 미화시도까지 골고루 쓰레기 스토리였음
1지역은 기억상실 전개 충격적이라 좋았는데 이걸 2지역 3지역 우려먹을 줄은 몰랐음 ㅋㅋ
검은양이 한 번 쓸고 간 지역에서 똑같은 구역 쓰면서 스토리를 억지로 전개해서 영 별로였는데 그래서 그 이후에 아예 스토리 진행을 새로 만든 사냥터지기가 훨씬 나았음
스토리 밀고 함 봐라 트레이너 그래도 멋지게 갔다
엔젤시영
나타만 엄청 호평이엇고 레비아 하피가 너무 수동적이여서 불호가 컸지 바이올렛은 괜찮고 티나는 호불호갈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