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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이 침착맨 채널에서 평론가보다 관객들이 더 엄격하고 깐깐할 때가 있다고 했던거 생각나네 그런애들이 남들도 나같이 봐야 한다고 뇌절까지 치면 저러는거구나
레전드 댓글ㅋㅋ
이동진 평론가님에게는 안타까운일이 되겠지만... 저 정신병자들은 그렇게 긴글을 읽을 두뇌가 없습니다.....
이미 지들이 내린 답을가지고서 평론가를 평론하려고 하니 ㅉㅉ 지들은 재미없었는데 이동진이 호평하면 그런갑다 하는거지 무슨 한국영화를 살리네 마네 그러면 디워를 빨아줬어야지
작품성 따지는건가? 그럼 어인공주나 보라가라 그래
누갤이 또
상업영화가 당연히 관객들 눈치봐야 좋은 작품이지 진짜 ㅋㅋㅋㅋㅋ
누갤이 또
이동진이 침착맨 채널에서 평론가보다 관객들이 더 엄격하고 깐깐할 때가 있다고 했던거 생각나네 그런애들이 남들도 나같이 봐야 한다고 뇌절까지 치면 저러는거구나
이미 지들이 내린 답을가지고서 평론가를 평론하려고 하니 ㅉㅉ 지들은 재미없었는데 이동진이 호평하면 그런갑다 하는거지 무슨 한국영화를 살리네 마네 그러면 디워를 빨아줬어야지
레전드 댓글ㅋㅋ
이건 뭔ㅋㅋㅋㅋㅋㅋㅋ
와 뭐냐 이거 ㅋㅋㅋㅋ
싫은데쓰
상업영화가 당연히 관객들 눈치봐야 좋은 작품이지 진짜 ㅋㅋㅋㅋㅋ
바코드는 어디에서나 저런 애들만 있네
우리나라 사람들 나도 그런 경향이 있다는건 부정못하겠는데 남의 생각을 자꾸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지마.. 내가 싫은데 넌왜 좋아해… 이런거 싫다고는 말할수 있는데 좋아한다는 사람까지 자기기준으로 맞추지말자 이세상이 다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니까
바코드닉 특) 핵쟁이, 어그로, 트롤질 셋 중 하나 이상은 반드시 하고 있음
그런 당신에게 관객 눈치 안보는 흑어공주를 추천합니다.ㅋㅋㅋ
관객들 눈치봤다고 뭐라하면서, 정작 자기는 관객들 눈치봐가며 평론하라고 하고 있네
지들이 깨어있다고 생각하는 부류하고는 대화할 수가 없음 ㅋㅋㅋ
어둠의 평론가들 납시었네요.
또 디시 홍대병찐따갤과 왓차 페미들이
작품성 따지는건가? 그럼 어인공주나 보라가라 그래
난 재미있엇는데 뭘 저렇게 까는거냐
이동진 평론가님에게는 안타까운일이 되겠지만... 저 정신병자들은 그렇게 긴글을 읽을 두뇌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론 2보다 재밌던데
평론가들 평이 아무리 안좋아도 내가 가서 직접보고 재미있는지 평가하는 스타일이라 평론가들 평은 거의 안보긴 하는데 참... 영화보고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평가에 대해 비난하는건 아닌듯.
정신이 이상한 놈들인듯. 평론가의 주관적 비평이 자기 맘에 안 든다고 공격을 해대다니
엄근진 꼴통들이 또오;
일년에 영화 열편 볼까말까한놈들이 영화보는걸 업으로 삼고 일년에 수백편씩보는 사람을 가르치려 들다니 이게 코미디지ㅋㅋㅋㅋ
진짜 이동진 글 잘쓴다 불편하게 느껴질수 있는 부분도 다 완곡하게 표현하네
별거 아닌 입장표명문일 뿐인데 묘하게 술술 읽힌다. 역시 글로써 표현을 업으로 삼는 사람이라 그런가 표현력이 뛰어난듯.
다른 영화 평론가의 리뷰글 보다가 이동진 리뷰글 보면 뭔가 술술 읽힘. 개인적으로 이동진이 유명해진 이유가 그 점인거 같음.
저사람은 찐인게 내가 교양 딸리는 놈이라 영화자체도 별로 안보고 봐도 끽해야 블록버스터 정도 보는게 다인놈인데 이동진의 평론 보고 나면 독립영화도 보고 싶어질 정도. 깊이있고 좀 어려운 분석평론 글도 최대한 읽기 쉽게 풀고 설명해주게 장난 아니더라.
그려... 뭐 이동진의 평론이 와닿지 않을수는 있지 저사람은 그렇구나. 하면 되는거지 그걸 지 생각과 다르다고 공격을 쳐하고 있으니
글 진짜 잘 쓴다.
마리오 흥하니 평론가 조패던 글이랑 비슷한건가
(。•̀ᴗ-)✧
800만 다되감ㅋㅋㅋㅋ
(。•̀ᴗ-)✧
나는 재밌게 봤어 막싸움에 가까웠던 마동석의 액션신에 복싱이 가미되서 보는 맛이 더해짐
(。•̀ᴗ-)✧
딱 마동석이 빌런 패는 재미는 충분함 다만 잔혹성보단 대중적이고 개그적인 분위기가 많음
쿨찐들이 또??
올해 스즈메랑 슬랜덩크가 잘나갔을 때부터 유독 한국영화에 태클 거는 놈들이 많더라 ㅋㅋ
어떻게든 이제 한국영화는 내려가고 일본(애니)영화가 한국 시장 씹어먹는 그림이 나와야 하는데 범죄도시3 나오자마자 1주일도 안되서 스즈메가 40일동안 재관람 특전 뿌려가면서 세운 역대 일본영화 최고기록 뚝배기 깨버려으니 얼마나 속이 불편하시겠어들 ㅋㅋㅋ
22222 동감. 가만보면 한국문화가 세계적으로 호평받는 와중에, 일본영화 드라마 음악등이 인기가 없는 현실을 매우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음.
이분 GV 선택하는거 보면 알텐데 본인이 적어놨지만 별로인 영화에 좋다고 말은 안하는 사람임
그리고 차후에 생각이 바뀌면 0.5단위로 별점 조정도 좀 하는편이고 애초에 본인이 보고 내린 솔직한 의견에 달려드는꼴이 한심하다
사실 다른 평론가들도 2.5~3점대로 이동진이 딱히 다른 평론가들보다 점수 높게 준 것도 아니다
그건 주는 기준의 차이라서... 맛집리뷰면 완전 혹평이었지 이건
무엇을 보고 그리 느끼는지는 알겠다.
2부터는 감독 바뀌면서 작품 노선이 범죄 스릴러보다 코미디 장르에 더 가깝게 변주했는데 1편만 생각하고 이건 나의 범죄도시가 아니라능 거리면서 평가절하하는 애들 많은거같음
그냥 극장에서 봣으면 이게 관객들한테 반응이 나쁜작품이 절대 아니란걸 모를수가 없을정도로 영화내내 웃음소리 계속 들리면서 진행된 영화인데
1,2에비하면 폼 떨어지는거 맞긴한데 무난한 오락영화라 3점이면 이해는 가는데 빌런 포스가 진짜 갈 수록 떨어지겐하더라
2편 빌런이 돈에 눈멀어서 서울 한복판에서 경찰칼찌까지 하는 역대급 ㅁㅊㄴ이라 그렇지 3편 빌런이 비즈니스적으로 접근해서 ㅁㅊㄴ처럼 보이진 않았어도 범죄 스케일로만 치면 1,2보다 컸자너
평가 잣대에 대한 의심은 ㄹㅇ평론가 발작버튼인데ㅠㅠ
누가보면 헤어질 결심이 한 천만 관객은 찍은 줄 알겠다 임마들아 ㅋㅋ
관객수 나중가서 돌려까기 하는거 보면 웃겨 죽음. 천만영화가 된거면 그 정도는 사람들이 볼 만하니 본거지. 해운대, 명량, 디워 등 관객 수 보고 왜 그만큼 봤냐고 나중에 뒤 돌려까는거 보면 ㅋㅋㅋ.
이동진 평론가가 항상 나랑 생각이 같진 않지만 최소한 저분은 무례하지는 않음.
뇌절에 과몰입하면서 무례한 새끼들 너무 많아
범죄도시에서 작품성을 찾으려고?
외계+인도 개봉전에 감독이 파이아키아 나와서 인터뷰했는데 혹평했음 ㅋㅋㅋ 출연여부로 갈린다는건 억까임.
블로그댓글수준이 너무 낮다.사람이 책도많이읽고 토론도 많이해보고 해야되는데 티가나는거지.다 티가나게되있음
엄마아빠랑같이가서 봤는데 팝콘값 티켓값 아깝지 않았음ㅋㅋㅋ
나쁜놈이 양조위 닮았어
정작 영화관 가서 보니까 사람들이 유머코드 잘 맞았는지 마동석 개그파트마다 깔깔 거리고 콰직 거릴때마다 어우야으... 거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던데 ㅋㅋㅋ 영화 감상평이야 사람마다 다르다지만 타인 존중 못하고 자기 감상 다른 사람한테 강요하는건 그냥 타인한테 존중 못받는 정병찐따인 거 같음. 그러니까 자기도 남 존중할 줄 모르지.
꼴랑 3점 준거에 저렇게 발광하면 3점조차 아까운 쓰레기영화가 지금 개봉한지 얼마 안됐는데 700만을 넘어서 천만은 우습게 달성할거같은 현실은 어케 버티냐 아님 반대로 저 우매한 사람들을 까고 싶은데 그거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주길 바랬던 이동진이 생각보다 점수를 잘줘서 삐진건가
영화뿐인가 게임만 해도 평점 좀 낮게줬다고 욕하자나
이건 높게 줬다고 욕하는거야
자기의견이랑 다르다고 욕하는걸 말하는 겁니다.
그게 이동진님의 궁극적인 얘기지만 댓글 단 애들은 내 평가보다 높게 줬다고 욕하는거잖아요..
아 님 댓글의 대한 얘기인가
아. 별점을 나쁘게 줬다고가 아니라 많이 줬다고 지랄인거임? ㅋㅋ 옘병 ㅋㅋㅋ
이거 건어물공주 평점 낮게 줬다고 원한에 가득찬 쿵쾅이들이 발광하는거 같기도 한데...
(재밌어하지 말라고 짤)
저런 애들은 평소 뭔 영화만 쳐보길래 저러는지 한번 보고 싶네 지들이 보는 건 뭐 얼마나 잘난 우주명작들인지 ㅋㅋ 이번 범죄도시3는 누가봐도 대중픽을 노렸다는게 티가 나서 1 좋아하던 사람들은 당연히 싫어할수도 있다만 그 대중픽을 너무 무시하네
인터넷이라고 대가리 비운 애들이 많군 ㅋㅋ
아무리 설명을 하고 이에 대해서 신사적으로 대하여도 애시당초에 ㅈ같게 말하고 ㅈ같게 굴어대는 ㅈ문가들은 그런거 신경안씀. 그냥 끼고 싶은거지
영화의 평가에 수학적답이 업는데 그걸 있는양 말하는건 새로울거도없다. 캣츠도 누군가는 재밌었을거야. 아마
진짜 정신이 이상한 애들인가...어디까지나 주관적일수밖에 없는 평론이고 그럼 나랑 생각이 비슷할때도, 맞지 않을때도 있을건데 그걸 무슨 배신자마냥 취급을하네 진짜 저런애들은 정신이 이상하다는거 말고는 저게 설명이 안되는거같은데...
저런 놈들이 작품성 우수한 영화에 지루하다고 테러하는 놈들 아닌가? 그때그때 입맛에 따라서 가치관 흔들리는 놈들은 참... 저래놓고 평론가에게 일갈했다는 쓸데없는 우월감 챙겨가것지ㅋㅋㅋ
애초에 평가에 영향 갈까봐 영화 관계자들과 친분 안 쌓는다는 분인데
상업영화에서 예술성을 따지자는거야?? 그럼 넌 흑어공주얌^^
기대이하긴했는데 그걸가지고 욕하는게 이해가안됨 저분의 평이 왜절대적이라 생각하는거지 자기랑 다를수도 있지
이동진은 원래 상업영화에도 편견이 없은. 범도3는 3점이 어울린다고 봄. 다른 평론가들도 바슷함 2.5에서 3.5 사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