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진짜 그것밖에 답이 없었던 것도 있음.
당장 아이단 육체 차지한 디아블로 상대하는것도 벅찬데
마리우스 트롤짓으로 바알까지 풀려나버림.
티리엘이 대천사이고 아직 완전히 부활한거 아니라지만 대악마 2명을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데
여유가 있을 상황이 아님. 거기서 그나마 임무 줄 존재가 진짜 마리우스 말고는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급박한 상황이였음
당시 진짜 그것밖에 답이 없었던 것도 있음.
당장 아이단 육체 차지한 디아블로 상대하는것도 벅찬데
마리우스 트롤짓으로 바알까지 풀려나버림.
티리엘이 대천사이고 아직 완전히 부활한거 아니라지만 대악마 2명을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데
여유가 있을 상황이 아님. 거기서 그나마 임무 줄 존재가 진짜 마리우스 말고는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급박한 상황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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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생의은익
그릇은 둘째치고 시급을 다투는데 옆에 있는게 얘 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