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게임/만화?
게임 , 만화 , 애니 로만 한정해서.
다들 캐릭터의 애정도는 어느정도임?
최애 = 좋아하는 캐릭터
1. 나의 최애는 어떤 상황이라도 솔로여야 된다.
+ 나의 최애는 순결해야 되며 무조건 동정,순결 하여야 된다.
2. 나의 최애가 행복하다면 짝이랑 이어져도 좋다.
+ 최애가 온갖 고난을 이겨내고 짝이랑 이어지는게 본인의 행복이다.
3. 나의 최애가 무조건 짝이랑 이어지지 않더라도 그가 선택한 가치관을 존중하며 그가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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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물에 대하여
펜이 제작한 파생 컨텐츠의 나의 최애 캐릭터의 애정도는?
1. 2차 창작 비허용
-무조건 X
2. 원작을 준수한 2차 창작 허용
-원작준수 허용
3. 정실이 아닌데 최애가 가능성 있던 캐릭터와 짝이되도 좋다.
-IF 가능성이 개연성 있다면 OK
4. 나의 최애는 명실상부한 임자가 있는데 아무런 연고도 없는 캐릭터랑 이어져서
최애의 상대가 NTR 당해도 나의 최애가 행복하다면 좋다.
-(중간생략)결과가 최애가 만족 한다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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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올리는 이유
1. 유게이들의 최애의 애정도를 알고 싶어서
2. 유게에서 가끔 올라오는 정실논쟁 , 행복하면OK , 가능성(IF)의 커플라인등
글이 많이 올라오길래 그 허용치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서
예시
(페그오)구다오 - 아키타입:어스
(페그오)에미야 시로 - 정실논란 <청밥,토오사카 린>
(월희 신판)토오노 시키 - 알퀘이드 VS 시엘
(나루토)나루토 - 히나타(정실),사쿠라(IF)
(블리치)이치고 - 정실논란 있었던<루키아 VS 오리히메>
등등
혐오글보면 근친글달리는봇
예시 보면 10년 더 빼도 될듯
심기체 처녀
최애라고 해도 가상인데 뭐 가치관 운운할 것 까지야..... 진짜 위댓글마냥 2000년대 초반 네캎같은데서 볼법한 글이긴하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