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설정은 해골용은 마음에 드는 필멸자과 해골용의 정신을 공유시켜, 공유된 필멸자도 해골용의 힘을 사용할 수 있고, 천천히 필멸자의 몸이 해골용의 몸이랑 결합되기 시작한다는 설정에 해골용이 죽으면 해골용은 공유된 필멸자를 숙주로 만들어 필멸자의 몸이 즉시 해골용의 몸이 결합되기 시작한다라는 설정임...
애초에 저런 상황이면 딱히 '종족' 이 아니라 저런 상황으로 지내는 잠시간의 상태일 뿐이잖나.
마치 곤충이란 종족이 애벌래, 번데기, 성충이 되듯이
저 해골용은
동양용->해골용->해골용융합 이라는거 보면 종족이 아니라 그냥 동양용의 상태일 뿐이지. 그렇게 생각하면 종족명이 필요없지않나
용골용
용골용...
용골용골용골용골용골용골용
해골용은 무슨이득이 있어 필멸자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저런 상황이면 딱히 '종족' 이 아니라 저런 상황으로 지내는 잠시간의 상태일 뿐이잖나. 마치 곤충이란 종족이 애벌래, 번데기, 성충이 되듯이 저 해골용은 동양용->해골용->해골용융합 이라는거 보면 종족이 아니라 그냥 동양용의 상태일 뿐이지. 그렇게 생각하면 종족명이 필요없지않나
흠...듣고 일리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