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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생각나네 여성단체에서 친자확인 프로그램갖고 뜬소문 퍼뜨리지 말라고 ㅈㄹ했는데 담당자가 군인들 ㅈㄴ 많이 온다고 한거....
ㄹㅇ 가슴으로 낳았다 임 저 케이스는....
정말 웃긴게 오히려 여자쪽에서 당당해질 수 있는 기회인데 왜 극렬히 반대하나 모르겠음.. 임신, 출산 중에 검사를 하란것도 아니고 출산 후 간단히 테스트 하는건데 거품물고 반대할 이유가 있나?
애초에 사이다가 있을 수 있어?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9440030 여자가 애가 니 애야 했는데 남자가 원치 않거나 할때(이미 유부남이라든지, 헤어진지 오래라든지등)
탁란하면 다 죽여야한다
저거 미국 댓글 중 유명한 게 "저 프로그램 진행자는 링컨보다 더 많은 흑인 남자를 해방시켰다"임ㅋㅋㅋ 대부분 남자는 자기 애가 아니라고 하는데 여자는 맞는다고 하는 상황에서 나오는 터라 물론 보통은 남자 애가 아님
ㄹㅇ 가슴으로 낳았다 임 저 케이스는....
하도영씨..
애초에 사이다가 있을 수 있어?
백인백인 부부에서 흑인 자식이 나왔는데 진짜 친자라던가?
방송국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9440030 여자가 애가 니 애야 했는데 남자가 원치 않거나 할때(이미 유부남이라든지, 헤어진지 오래라든지등)
남일이니까 사이다 칮고 하는거지 자기 피부에 와닫지 않으니까
방송국
저거 미국 댓글 중 유명한 게 "저 프로그램 진행자는 링컨보다 더 많은 흑인 남자를 해방시켰다"임ㅋㅋㅋ 대부분 남자는 자기 애가 아니라고 하는데 여자는 맞는다고 하는 상황에서 나오는 터라 물론 보통은 남자 애가 아님
저거 영상 소리나는걸로 보면 감정선 진짜 엄청 애절하게 드러남
탁란하면 다 죽여야한다
엄마 표정 씹
딸 아빠가 키우고 있다고?... 다행...다행인가? 쨋든 남성분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거지 뭐...
그거 생각나네 여성단체에서 친자확인 프로그램갖고 뜬소문 퍼뜨리지 말라고 ㅈㄹ했는데 담당자가 군인들 ㅈㄴ 많이 온다고 한거....
진짜 파병군만큼 퐁퐁인 구조가 없음 미국이다 보니까 월급 많이주긴 하는데 그걸로 집에 돈 부쳤더니 딴남자 만나대고 진짜 역함
방문판매원mk2
정말 웃긴게 오히려 여자쪽에서 당당해질 수 있는 기회인데 왜 극렬히 반대하나 모르겠음.. 임신, 출산 중에 검사를 하란것도 아니고 출산 후 간단히 테스트 하는건데 거품물고 반대할 이유가 있나?
남자는 둔하고 의리중시라 왠만하면 의심 안함 검사하자는 말은 이미 물증심증 다갖추고 몇번이고 생각한 후니까ㅋㅋ
죄를 지었음 아닥해야 하는데 내기분 상해죄가 우선이 되는 미친 세상
차라리 국가에서 의무화면 찔리는 여자 뺴고는 기분나빠하지 않을텐데 저게 의무화가 아니니까 친자검사를 진행한다는건 결국 남편이 아내를 의심해서 검사를 진행한다는 것이 됨. 그래서 그 시점에서 충분히 기분나쁜거는 맞어. 남자측으로 치면 모든 남성은 잠재적 성범죄자라 낙인을 찍고 범죄이력 없는지 문서 제출하라는거랑 비슷함. 깨끗하면 찔릴게 없으니 당당하다가 아니라, 무고할수록 다짜고짜 의심되는 상황 자체가 엿같은거지.
물증심증 갖추고 몇번이나 생각한 후라는 말이 틀린게 친자확인검사 통계가 있는데 보통 검사 요청한 케이스의 30퍼가 불륜으로 나온다고 함. 전체가 아니라 친자확인검사 요청한 사람의 30퍼임. 이건 반대로 말하면 70퍼는 정황이 의심된다고 확신하고 검사를 신청했는데 불륜한적 없고 친자가 맞는데 부인을 의심한 케이스라는거임.
저런 방송에 나오는건 보통 남편만이 아니라 방송사 측에서도 방송에 섭외하면서 정황을 따질테니까 거름망이 하나 더 들어가서 좀더 친자불일치 확률이 높겠지만.
난 당당한데 요구하면 당연히 함 근데 의심을 샀다는거 자체가 기분 더럽고 믿음도 없는데 결혼생활 유지 못할거 같아서 이후엔 무조건 이혼임 저게 멀쩡한 다수의 여자들은 검사 못할 것도 꿀릴것도 없는데 의심하며 해보자는 거 자체가 신뢰 이미 깨트리는 거
키운정이 너무 쎘던건가 그거라면 어쩔 수 없지…
남편이 처음부터 목소리가 애절하다....에효
아빠쪽에서 신청하는 경우도 있다더라 이상하게 자신이랑 안닮았다고
키우다 든 정이 무서운거.
째려보는거 개패고싶게 생겼네 쓰레기같은년
대게 복잡한 사연도 많던데. 그래서 거짓말 탐지기도 쓰더라고
도대체 뭔 상황임?? 영상 보니까 검사는 방송 이전에 했던 거 같은데 남자 쪽에서 그 결과를 못믿어서 방송 나온건가?
남편은 정말정말 딸을 원했고 딸이 생김. 근데 첫째 딸 낳고 병원 있는 동안 누군가가 남편한테 "그 아이는 네 자식이 아니다" 하고 문자를 보냄. 그 뒤로도 계속 그런 문자가 오니 아내를 의심. 남편이 의심하니 아내는 어떤 남자랑 DNA 검사해서 친자 아니라는 결과 나왔다는 서류를 보여줌. 근데 남편 입장에선, 오히려 친자검사를 할 정도로 아내가 애아빠라고 여길 남자가 있었다는 얘기고, 불륜 상대가 둘 이상일 가능성 생각하고 저거 신청. 동시에, 아직 돌 안된 둘째 아들에 대해서도 신청함. 아들 쪽도 마찬가지로 저런 문자가 왔었다고 함. 결국 저기서 딸이 친자 아니라고 나왔고 적어도 하나는 제 아이였으면 다행이겠다고 했으나 이어서 둘째 아들도 친자 아니라고 나와서 남편 오열.
와 진짜... 남자쪽이 너무 불쌍하네....
아버지쪽이 찐사랑으로 딸 키우셔서 더 맴찢.....
저 □□이 빨 수도 없는 개걸레ㄴ인게 저 짤에 나온 딸 말고도 영상 보면 아들도 있는데 걔도 저 남자의 아들이 아니다. 저 판사가 기가 막힌 표정으로 애 아빠가 누군지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니깐 빡쳐서 너무 많이 떡치고 다녀서 기억이 안나는 거냐고 갈굼..
페.미.나.치 단체가 친자확인에 발광하는 이유지... 여자들의 부정, 불륜을 합리화하지 못하게 되거든..
괜히 출장 클리셰로 불륜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지 ㅈㄴ 많지
아니 ㅆㅂ 둘째도 친자가 아니네..........ㄷㄷㄷㄷㄷ
싸튀충들도 친자 확인 반대하는것은 모르는 ㅅㅅ 무경험자들이 또 혐오하고 있군 ㅋ
이런 tv프로그램이 있다는건 첨알았어요 신박하다
불륜을 하려면 적어도 아내가 결혼했다 처럼 피임이라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