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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한테도 얄쩔없는 거 보면 진짜로 가족이고 나발이고 본인 빼고는 다 이득 뽑아낼 생각만 하는 진짜배기 소시오패스인듯
작성자는 도망 안가는거 보면 본인이 사장이구나
사장 아들이 튈 정도면 대체ㅋㅋㅋ
사장아들뭐잌ㅋㅋㅋㅋ
ㅈ소 다니면서 사장이랑 사장아들래미 싸우는거 자주 볼수 있음 저러면서 또 다님 어차피 자기거 될거 아니까
이제 사장이 사람 구해질때까지라면서 추노한 4명분의 일을 작성자한테 넘김
진짜 가↗같은 회사로구만
사장아들뭐잌ㅋㅋㅋㅋ
가족한테도 얄쩔없는 거 보면 진짜로 가족이고 나발이고 본인 빼고는 다 이득 뽑아낼 생각만 하는 진짜배기 소시오패스인듯
나만정상인
진짜 가↗같은 회사로구만
내가 사회초년생때 일하던 공장 사장이 딱 저랫음 아들이고 마누라고 뭐고 없음 그냥 공장 바쁘면 나와서 일해야됨 아들하고는 나이도 비슷하고 친해서 지금도 종종 연락하는데 연끊은지 몇년 됐다더라 ㅋ
돈미새 그 자체
사장 아들이 튈 정도면 대체ㅋㅋㅋ
작성자는 도망 안가는거 보면 본인이 사장이구나
서술트릭ㅋㅋㅋ
천재세요?
ㅈ소 다니면서 사장이랑 사장아들래미 싸우는거 자주 볼수 있음 저러면서 또 다님 어차피 자기거 될거 아니까
어떻게 나갔냐에 따라 다르더라 내 친구는 ㅈ같다고 나가고 몇년째 취준생임 돈문제가 아니라 회사 돌아가는 꼬라지가 자기랑 너무 안맞아서 탈주함
아무리 싸워도 몸 상하는 일은 아들래미 안시킴ㅋㅋ
나는 사장 부자가 29살때부터 싸우는거 한 7년 봤는데 29살에도 차장 36살에 이사 달음 그러고도 싸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는 왜 사장아들인데 왜 몸상하는 일시키냐?
그것이 교육이다 여러가지로
아버지가 공과사를 철저하게 구분하는 분이시면 그럴수도 있지.
장남과 장녀는 사무실에서 게임하는데??? 나만 왜 주6일에서 주7일 야근해야하는데?
장남과 장녀는 사무실에서 게임하는데??? 나만 왜 주6일에서 주7일 야근해야하는데?
장남, 장녀와 본인의 여러가지를 비교해 본후 본인 대우나, 급여나 이거저거 따져서 별 차이가 없다면 이직 하는것도 생각 해봐
못그만둡니다. 따지기전에 어머니가 슬퍼하실테니
니가 불행한데 어머니가 행복할까?
예전에 농수산물 시장에서 일할 때 사장 아들이 몇일정도 일하러 왔었는데 나는 20키로~160키로 넘어가는 박스 나르는 일 시키더니 (하루에 톤단위로 날랐었음..) 사장 아들은 4키로도 안되는 박스 나르게 시키고 몇시간밖에 일 안하고 갔는데 나한테 내 아들은 저렇게 혼자 일해서 돈벌어서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얼마나 기특하냐고 하는데 뭔 개소린가 싶더라 ㅎㅎㅎㅎ
그건 또 아닐 때 도 있음. 사업 말아먹기 직전이라 형제가 도와줘서 안정시키니까 사장 교체한다던거 응 안해 하는 인간도 있었음. 물론 형제 둘다 그 날 둘 다 그만둠.
이런 케이스 은근 많음. 아버지 업종의 회사 물려받을 생각도 없고
장남장녀 따로있으면 물려받고 뭐고 그런것도 없겠네 추노해라
사장 아들한테도 얄짤없는거보면 가족우대따위 없는 아주 참된회사여
이제 사장이 사람 구해질때까지라면서 추노한 4명분의 일을 작성자한테 넘김
아들추노 뭐야 ㅋㅋㅋ
오늘 ↗소도 평화롭습니다 ㅋㅋㅋ
사장아들이 추노할 수준면 진짜 최악의 환경인거임 ㅋㅋㅋㅋ
글쓴 사람이 사장아냐?
추노는 도망 노비를 잡는거였는데 언제부터 도망이 된걸까
사장 아들은 뭐지... 특이한 추노네
사장 아들은 이사하고 싸운 거 같네
그냥 퇴사 아닌가? 왜 추노라 부르는지 모르겠음
추노는 노비를 잡아 되돌리는걸 말하는데... 언제부터 도망간 노비 자체를 추노라 하더라. 뜻이 반대가됨.
드라마 추노 영향으로 탈주,퇴사,도망치다=추노가됫음 뜻자체는 노비추적이긴한데..
추노하면 자발적 퇴사로 처리되서 실업급여 못받으니 차라리 태업을 해서 해고하게끔 하는게 낫더라
추노(推奴) - 주인집에서 따로 떨어져 독립적인 생활을 하는 외거노비들을 관리하며 몸삯을 징수하거나, 주인집 등에서 무단이탈을 하거나 도망친 노비를 수색하여 체포하는 것을 뜻한다.
이다해만 얼굴 뭐지? 한방화장품 광고찍는줄
???: 저는 사장님의 암케에오오오옷♡♡♡
추노는 도망치는게 아니라 잡아오는거잖아... 차라리 탈주라고 하든가
예전에 알바 탈주한 썰 푸는 글에 뜻은 잘 모르는데 어감때문이지 추노했다고 한 글이 유명해져서 그 뒤부터 알바나 직장 그만두고 도망가는걸 너도나도 추노했다고 하기 시작하더라
3은뭔데
사장 아들 튈 수도 있지. 사장 아들이라 살아오면서 고생 한번 안해봤을텐데 빡센업무 내려오면 버틸 수 없지.
그만 두는건 추노가 아님 도망가는게 추노지 그래서 쿠팡 추노가 맞아
도망간 것 쫓는게 추노 어감과 재미 때문에 쓰는 것 같지만 뜻은 알고 써야..
공평하네
누군가 그만두게 하고 싶어서 다들 짜고 탈주선언한거 아니니
어? 그러면 눈치없는 작성자가...?
친자식이 아닌가보지
추노 진짜 어감이 너무 찰짐ㅋㅋ 이건 창렬과 함께 몇십년 뒤 신조어로 국어사전에 등록될 정도의 마스터피스임ㅋㅋㅋ
사장 아들이 탈주할 정도면 빨리 빠져나가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