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 자체가 gta 처럼 자유도 없는 오픈월드라 특정 보스나 npc들을 위해 특수한 레벨디자인과 기믹이 없어서
맵변화 같은게 없는데
아담스매셔도 결국 아라사카 쫄따구들 죽이다가 결국 끝에서 딜도로 두들겨 패는 싱거운 전투로 끝나서 존나 실망함.
유저들이 대충 원했던건 엣지러너에 나오는 그런 위엄일텐데 전부 날라갔으니.
바하 타이런트,추적자 처럼 보스만을 위한 특수기믹과 환경변화등을 포함한 강제 이벤트 돌입 이런걸 했어야했는데.
아담 스매셔가 갑자기 천장이나 벽 뚫고 나오거나 아라사카 타워 옥상에서 V 집어던지고 1층에서 전투시작
이런거 있어야 했어.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