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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실하네요 만져보고 싶게
크다... 만져보고 싶다
쥐라고 하길래 그냥 좀 큰 기니피그 정도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의외로 중형견만 함
가슴바라
뭐든지 입에 넣는다맨
잘몰랏던 사실을 가르쳐줘서 너무 고맙다
크고 실하네요 만져보고 싶게
크고 우람하군요
크다... 만져보고 싶다
쥐라고 하길래 그냥 좀 큰 기니피그 정도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의외로 중형견만 함
35~65kg니깐 중형을 넘어서 대형견과 초대형견 사이지.
잘몰랏던 사실을 가르쳐줘서 너무 고맙다
가슴바라
성유게는봐야지
뭐든지 입에 넣는다맨
진짜 입에 넣어보고 봄 미친새
윽우지인가?
빵집집게로 빵 들었다놨다 하는 거 같네
안먹어 ㅆ발 퉷
왠만한 댕댕이들보다 크네 ㄷ
실한게 맛있어보인다 라고 생각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실제로 동남아쪽에서는 식용으로 쓰기도하니 ㅎㅎ
남미가 아니고 동남아요? 거긴 동물원 말고는 없을탠데.....
아. 남미쪽이었나보군요;;
다시 찾아보니 페루쪽에서 기니피그 구이가 있는데 그걸 제가 카피바라로 착각했었나봅니다 ㅎ;;
털이 좀 뻣뻣해서 막 덩치큰 햄스터 만지는 그정도는 아니라고 하더라
얼굴이 안나오긴 한데 혹시 벨벳튜브인가 하는 그 여자 아냐?
짱커모후!
와십찌찌
크군요 카피바라가요
엄청 맛있다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