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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색기 산채로 잡아와라
남이 컴퓨터 어떻게 쓰든 참견 마시죠!
와 정렬이라도 좀...
저거 정리해주면 왜 정리했냐고 함 어디있는지 못찾는다고
저색기 산채로 잡아와라
내 손으로 직접조지게
와 산채비빔밥
와 정렬이라도 좀...
폴더 이름들 중에 직박구리 같은거 있는지 찾아보자
아잇ㅅ
저새끼의 노트북을 반대로 접어라
"...이렇...게?"
저놈에게 맥북을 빼앗고 콩순이노트북을 강제로 쓰게 하라
저거 정리해주면 왜 정리했냐고 함 어디있는지 못찾는다고
쓰는 당사자는 어디에 있는지 알지 엄마 내방치우지 말라고 같은거지
저도 책상은 좀 필요한거 다 펼쳐 놓고 쓰는 편이라 저정도는 아니여도 지저분한 편인데 나름 정리한거라 어디 뭐가 있는지는 알고 있음. 그래서 누가 정리해준다고 청소하면 못 찾음. 그런데 컴퓨터는 진짜 하아 ㅠㅠ 최소한으로 꼭 필요한 것만 바탕화면에 넣고 다 정리 함
그리드에 맞춤 이라도 켜라고...
뭐가 어딧는지 알수있나? ㅋ
이게 모지 주인만 아는 그 무언가의 법칙이있음. 생각보다 잘찾음ㅋㄱㅋ
나도 옛날엔 저렇게 썼는뎅 요즘은 그냥 탐색기 한 10개 20개 띄워놓고 살고 있음
크아악
나도 짤방다운로드하면 바탕화면경로에 저장되서 이미 바탕화면은 아이콘 화면뚫고 넘어갔음
터미널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이면 데스크탑 폴더에 어떻게 되어있든 상관없긴함
니미 쓰자고...
니미시벌할거 같은 이름이네
오~
우리 직원중에 저렇게 정리하시는분이 있음............... 흑흑.... 본인은 편할지 몰라도..... 여기는 회사라고.......................... 남이 정리한 파일을 내가 봐야하는 일이 굉장히 자주있는데 하루에도 몇번은 있는데 하..ㅠㅜㅜㅠㅜㅠ
폴더 하나 따로 만들어서 같이 봐야 하는 자료는 거기 넣어달라 하세요 ㅋ
맥북 쓰시는분들은 알겠지만, 스택사용 하다가 풀면 저렇게 되는 경우 많음
본인만 편하면 상관 없음.
나 유지보수할때 뭐 에러난다고 연락와서 봐주러간적있는데 윈도우 바탕화면이 꽉찼을때 뭐 다운로드하면 에러난단거 처음 알았음 듀얼 모니터 쓰는데 모니터 두개 바탕화면에 문서등 각종 파일이 꽉참 그냥 한군데도 안남고 꽉참
남이 컴퓨터 어떻게 쓰든 참견 마시죠!
레오카드
너의 정보는 이제 공동소유야!!
죄송하지만 미친거 같음
머야 검색엔진이 이렇게 많앗어???
yes맨
저렇게 쓰는 사람들 저거 정리하면 원하는거 못 찾더라
저렇게 하고 사는데 가끔 한번씩 아이콘 정리하면 뭐가 어디있는지 기억안나서 헤멤 정리 안할땐 뒤적뒤적 하다가 금방 찾아썼는데...
저게 바탕화면임
저거 하려면 고정 옵션도 꺼야 될 텐데...
하긴 요새는 하드시절처럼 바탕화면아이콘 많다고 컴 느려지고 자시고도 없긴 한데
스마트폰 인터넷을 저렇게 쓰고있어 반성합니다
난 윈도우 바탕에는 아이콘 하나도 없는 편인데. 맥미니 바탕화면은 저정도는 아니고 그리드에는 맞추지만 화면캡쳐한거나 브라우저에서 다운 받는거 그냥 바탕화면에 다 빼둠. 뭔가 맥보다 윈도우가 더 바탕화면을 안보고 탐색기로 다 해결하는느낌. 탐색기는 윈도우+e키로 바로 새창을 열어서 쓰는데 파인더는 뭔가 단축키로 잘안열게 됨
저렇게 쓰는 사람은 실제로 본 적 없지만 약간 ㅅㅇ코 같음..
’예수님이 그리스도를 겁탈하고 있어!‘ 라니 이 무슨 불경한…
정리좀 하고 살아라 씨빠...
나름 보안정신이 투철해서 남들이 컴퓨터 못건들게 하려고 저러나 싶기도
전 직장에 진짜 저렇게 해놓고 컴 쓰는 직원 있었음 ㅋㅋㅋ 웃기는 게 새 파일이 하나 생기면 이전에 있던 꽉 찬 파일들 중에 하나를 지우거나 이동시킴 ㅋㅋㅋ 그러면서 그게 자기 나름의 컴 쓰는 방법이라고.
만약에 컴퓨터한테 학대라는 개념이 적용되면 저건 징역 몇년이냐?
저기서 정렬기준으로 들어가 시간 순으로 바꾸면.....가족들이 모르는 무엇인가가 발견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