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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엔 애들이 방과후에 가는게 부모님이 태우고 리틀야구 같은거 가는것 정도인가? ㅋㅋ
우리야 일상이지만 수상한 밴이 애들실어나르는게 외국인이 보면 범죄현장이네 ㅋㅋㅋㅋㅋㅋ
그것보단 봉고차로 애 태우는 게 보통 아동납치의 흔한 상황이라..
아아, 그것은 학원버스라는 것이다. 학교 끝나고도 공부를 하기 위해 애들을 실어나르는 것이지. ... 이것도 그다지 자랑스러워 할만한건 아니네?
우리나라에서 착각하는게 노란색 칠만 하먄 되는걸로 아는데 스쿨 버스는 규정도 여러 가지임. 그리고 학교 가는 차만 스쿨 버스이지 학원 가는건 절대 스클 버스로 치지 않음
근데 학원차 운전기사가 최민식인거임..
어허 그거 학원차에요 보통 그럼
북미엔 애들이 방과후에 가는게 부모님이 태우고 리틀야구 같은거 가는것 정도인가? ㅋㅋ
이번달카드값
그것보단 봉고차로 애 태우는 게 보통 아동납치의 흔한 상황이라..
보호자없이 미성년자가 저렇게 돌아다니면 안됌. 부모가 학원에 선생 앞까지 데려다주거나 해야지 애가 알아서 차타고 가는건 법적으로 안됨. 다만 이렇게 미성년자 빡세게 보호하게 된건 얼마안됨..
미국 스쿨버스는 대놓고 스쿨버스처럼 생겼는데 우린 아니니까 그럴 수도 있고
우리야 일상이지만 수상한 밴이 애들실어나르는게 외국인이 보면 범죄현장이네 ㅋㅋㅋㅋㅋㅋ
어허 그거 학원차에요 보통 그럼
노란색 차면 그래도 뭔지 대충 이해는 할텐데 뭐지
회원번호쓰기싫어서변경함
우리나라에서 착각하는게 노란색 칠만 하먄 되는걸로 아는데 스쿨 버스는 규정도 여러 가지임. 그리고 학교 가는 차만 스쿨 버스이지 학원 가는건 절대 스클 버스로 치지 않음
대충 노란색 차(다크나이트)
옛날 학원차 같은건가봐.. 그 진짜 어두운 녹색의 스타렉스 태우고 다니는거..
아아, 그것은 학원버스라는 것이다. 학교 끝나고도 공부를 하기 위해 애들을 실어나르는 것이지. ... 이것도 그다지 자랑스러워 할만한건 아니네?
경쟁사회민국의 부끄러운 자화상
근데 학원차 운전기사가 최민식인거임..
근데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최민식이라 존내 정의로운 교사인거임
최소 여학생은 타면 안될듯해 보입니다...ㄷㄷ
? 일그러진영웅 잘못본거아님? 그런 캐릭터가 아닌데
근데 미국도 노란차면 아동용차량이란표시 아닌가m
ㅇㅇ 맞음 미국이 먼저였음 오히려
코리아에는 Ha’gwon이라는 전국적인 조직이 있어. 그 놈들은 눈에 띄는 노란색 밴을 몰고 다니면서 숨길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구.
예전에도 비슷한 상황 있었음 꼬마 여자애가 혼자 학교가는걸 보고 걱정돼서 외국 운동선수들이 끝까지 따라감 학교 근처오니까 혼자서 다니는 꼬마들이 졸 많아서 그때부터 당황
그래도 선수들이 착하네
다른 사례도 있음 10살도 안 되는 여자애가 혼자 걸어가면서 아이폰 최신형들고 통과하는 장면 사진 찍어서 올리면서 쟤가 쓰는 게 자기 것보다 좋은거라고 치안 안 좋은 나라는 운 나쁘면 납치고 운 좋아도 아이폰 강도 당할거라는 늬앙스
학원버스가 애들 통학도 해결해줌.. 아파트단지 -> 학교 -> 학원 -> 아파트단지 이거 전부 학원차가 해결해주더라...
학원차말고 봉고차로 애들 등하교 부터 방과후에 학원이나 집까지 데려다주는 기사님들도 따로 있었음. 2000년대에도
우리나라도 아동납치 있던 시절에 저런 승합차로 데려가긴했지
한국에서 용병생활 시작한 외국인 선수가 애들끼리 학교 가는거 보고 불안해서 뒤에서 따라가면서 지켜보다 훈련 지각했다는 이야기 생각나네 ㅋㅋㅋㅋ 지각사유를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듣지를 못해서 답답했다는 후기가 있던데 ㅋㅋ
콜롬비아 출신 축구 선수였다던가 그것 이외에도 외국인 용병 중에 가족 데려와 사는 선수들이 처음에 가족을 한국으로 불렀을 때 별로 안 좋아하다가 살아보고 치안 때문에 너무나 좋아한다는 이야기도 많고 다른 나라에서 오퍼 받아도 연봉액에 그리 큰 차이가 안 나면 한국사는 걸 택하는 선수도 있다고 하지
미국애들은 왜 학원을 안다니는거야 학원 과외 안하고 어떻게 하버드 MIT를 들어가는건지.... ㅉㅉ
걔네도 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