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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입에 넣을것도 없는데 입을 더 늘리라면 누가 들어ㅋㅋㅋ
태어나자마자 가르치는게 남들 찍어누르는 법인데 이제와서 친하게 지내세요?
외부에 적이 있어서 망할거같으면 단결해서 싸우기라도하지 내부가 썩어들어가면 뭐
나라가 뭘 그리 잘해줬다고 내가 나라를 위해 고생을 자처하냐 그거지
내 코가 석자인데.
아레이토스
연애조차 안함 2030 연애 안하는 비율이 60%이상
아레이토스
뭐 출산율 좀 괜찮다는 선진국들 미혼 출산율 높은거 보면 꼭 결혼을 해야 출산을 한다는 관념이 출산율을 낮추는 요소기도 함
아레이토스
남자든 여자든 눈낮춰 결혼할바에야 혼자산다는 생각 x 남자든 여자든 결혼할 바에야 혼자 산다는 생각 ㅇ 만약 눈 낮춘다해도 해도 결혼할 생각을 안 하는데 뭘.
선진국도 이민자 빼면 1.1~1.2라서 한국과 크게 다르지도 않더라. 또 이민자들이라 해도 1~1.5 세대나 자녀를 많이 가지지 2세대부터는 비슷해지고.
아레이토스
결혼이란게 눈 낮추면 뭐 끝나나. 결국 파국일텐데
아레이토스
결국에 마음에 없는 결혼은 자신들도 불행해질 가능성도 높고 그 사이 아이도 불행지는게 당연한데 뭣하러 그럼 그래서 중매론이 연애혼보다 이혼율이 낮다고 하자너
당장 내입에 넣을것도 없는데 입을 더 늘리라면 누가 들어ㅋㅋㅋ
내 코가 석자인데.
석자씩이라도되면 뭐라도 하지 석자는 커녕 한치앞도 못보니까 그냥 포기하는거
외부에 적이 있어서 망할거같으면 단결해서 싸우기라도하지 내부가 썩어들어가면 뭐
음.. 요즘은 이렇게 생각하지 자멸의 길을 스스로 택한게 아니라 매국노 색히들 때문인거 같아
난 솔직히 이런것도 이젠 매국노 새끼들이 선동하는거라고 봄 한국은 망할만해서 망해가는거다 라고
당장 내 앞길 막막한데 여기서 입을 늘려?
나라가 뭘 그리 잘해줬다고 내가 나라를 위해 고생을 자처하냐 그거지
애초에 ‘네가 힘들던 아니던 나라를 위해 애를 낳아라.’, ‘너 혼자 살기 힘들다고 애를 안 낳으니 나라가 망하는 거다.’ 이딴 생각 자체가 전체주의자들이나 할 말이지.
내가 일하면 2명이 놀고 먹을 정도로 벌게는 해보라고 혼자 써야 할 판인데 애를 낳으면 가정이 무너지지
내가족이랑 나자신이 급한데 거기에 결혼까지하라고? 하겠냐?
에시당초에 1-2씩낳아서 이지경된건데 너희가 4씩낳으면된다하면 누가 좋다고 낳냐고
희망이 없는데 애를 어케 가져
애초에 출산률 떨어지는 이유가 살기 힘들어서인데...
결혼을 했을 때 내 인생에 주어지는 메리트가 확실하다고 느껴야지 뭐 이 메리트를 정부가 진짜 똥꼬까지 긁어서 만들어야 하는 거고..
태어나자마자 가르치는게 남들 찍어누르는 법인데 이제와서 친하게 지내세요?
ㄹㅇ성별 지역 세대 수입 거주 학군으로 다 찢어놓고 이제와섴ㅋㅋㅋ
리얼 내가 인생 손해본게ㅜ 나는 남을 위하고 남들 도우라는거였는데 내주변 개새들은 전부다 거의다가 남들을 짝우느라라고 가르쳐대서 인간 색히가 증말 없다.
진짜 문제는 출산율 타령하는 우리나라의 중노년인 50대 이상은 우리나라가 저출산으로 진짜 ㅈ되는 20~30년뒤에 이미 은퇴해서 연금 타먹거나 이 세상에 없음. 그런데 지금 안낳는 30대이하 청년층과 청소년, 어린이, 영아들이 미친듯이 그 빚을 감당해야함.
저출산으로 진짜 좋되는건 사실 젊은 세대인데...
그러니까 그게문제야...... 저출산가지고 왈가왈부하는 중노년층, 특히 어느정도 경제력이 있는 사람들은 전혀 아쉬울게 없거든. 연금 타먹고 유유자적하게 살다가 죽으니까
난 그 전에 죽겠다!!
근데 낳아봤자 태어난 애들이 취직이 가능할까 생각하면 그것도 암울한거라
근데 그 노년층도 반절이상이 빈곤층임 노년에도 그냥 잘사는 놈들만 잘사는거임
우리나라는 노년층은 외국에 비해 부동산만 많고 가처분소득이 없어서 그렇게 나온다는 분석이 있더라 . 실제 빈곤층이라고 보기엔 어렵다고 ...
보통 가처분 소득이 없이 부동산만 가지고 있는게 달동네나 구도심이란거지
계산기 두드려보면 혼자 살면 줄을때까지 굶지는 않고 나름 평안하게 살것 같음 근데 부양가족생기면 70살에 죽어야함
이런말 할거면 집 한채 정도 주고 하던가 ㅅㅂ
이건 진짜 명언이다
속 시원하긴 하다
ㅋㅋㅋㅋ
평균수명은 ㄹㅇ;
어르신들은 출산적령기를 결혼적령기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더라 결혼 자체는 언제 해도 상관 없지만 출산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힘든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생각하던거 터뜨려버렸네 ㅋㅋㅋㅋㅋ 사망적령기 다가오면 어쩔건데? 라는 생각 종종했었는데
나라가 망하든 말든 내가 망하게 생겼는데 뭐 어쩌라고.
우리나라는 망할 중간유통 마진이랑 집값만 잡아도 숨통 확 트일거야
문제는 그렇지도 않다는거.. 중간유통이 문제라고 말하지만 그럼 중간유통 없애면 박리다매로 큰 이득 봐야할거 같지만 정작 그 중간유통에서도 계산서 보여주면 다들 태반은 이해될만한 내용에 순수익은 얼마 안됨. 부동산도 집값 정작 잡으면 일본버블붕괴마냥 경제 자체가 박살나서 못하는거고.
중간 유통 마진은 막상 얼마 안돼. 단계가 많아서 그런건데 그럼 단계를 줄일 수 있냐하면 또 그것도 아님. 집값 잡으려면 서울에 있는 기업 절반 이상 지방으로 분산돼야 가능
서울을 쪼개야됨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4821678527
그 사람들이 꼭 찌질한 건 아니고 운이 안 좋았던 경우도 많은데..
루리웹-4821678527
와 굉장히 한국인이네
루리웹-4821678527
흠... 고독사를 찌질하다고 표현하네 심성이 왜 이래됐냐...
국가를 위해 희생하라는데 ㅋㅋㅋ 세금내면됐지 뭘 더 바라냐고 염치도 없는 새.끼들 ㅋㅋ
군대도 갔다왔는데.. ㅠㅠ
왜 다음세대 책임이라고 지랄이지 븅신들이
책임은 지는 게 아니라 지워지는거... 국방의 의무를 원해서 지는게 아니듯이
아무것도 안 해주는데 우리가 결혼을? 누구 좋으라고? 인생 조지고 싶지 않은 건 당연한 본능 아닙니까?
내미래도 안보이는구만 족쇄더채우라고?
공감
정작 내가 힘든건 공감도안해주고 도와줄 생각도없음 ㅋㅋㅋ
아. 제가 그지라서요. 그지한테 딸 주쉴? 아니면 아닥.
솔직히 세금이니 뭐니 하는데 그 세금이 우리한테 제대로 오긴 하는걸까 싶음 ㅋㅋㅋㅋ
당장 국민연금은 현 20대부터 아예 고갈된다. 아예
새들도 둥지가 있을진대
약국에서 수면제나 다시 팔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함. 요즘은 ㅁㅇ이 더 구하기 쉬우려나?
나도연애하고 결혼하고 싶은데.. 거 나혼자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여... 다들 내가 싫다는데 어쩌겄어..혼■■아야지.
나도 내일이 안보이고 한달후가 안보이고 1년후가 어찌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나라를 위해 희생을?? 이미 군대까지 다녀왓는데 또 내가 희생을?? 좇이나 까 잡수라고 해야지
1도 뭔가 좀 그렇네...그래도 언론사인데...흐음
집값 절대 못 내려? 월급 절대 못 올려? 결혼 절대 못 하는 거지 뭐
결혼해서도 둘이서만 살거면 소득에 얽메이지 않고 재밌게 살 수 있음
배우자가 일을 하면 말이지...
사실 먹고사는건 문제가 없다 다들 눈이 ㅈㄹ 높아진 것 뿐이다
먹고 살 수준만 되는게 문제지
식물인간도 살아있긴 하지, '살아'있긴 해
22세기에 소멸하던 청정 엘프국이 되던 나는 당장 21세기에도 힘든걸
진용진이 만든 없는 영화라는 유튜브 단편 영화에. 젊은 애들이 결혼 안하는건 무책임한거라고 표현하던게 있었는데 보면서 대체 뭔 개소리지 싶었음.
종이라는 생물적 관점으로 보면 무책임한건 맞지. 근대 내가 그 책임감을 벋아들일지 말지는 별개고.
그런 식으로 바라본거였으면 이런말도 안함. 결혼 안하니까 그냥 인생 졷망하고. 다 나쁘고 그런식이었음
주위에 결혼해서 잘사는 애들보면 하고 싶긴한데 뭔가 겁이나서 못하겠음
나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뭔 결혼 ㅋㅋㅋ
(애초에 여가부에 돈 퍼주기 말고 제대로 뭔가 한 적이 없음)
논의도 해본 적 없음
결혼을 안하는게 하나의 트렌드로 굳어지고 있는 이상, 해결할 방법을 찾고 사회의 구성원들이 이대로 말라죽지 말자는 대전제를 깔고 하나 둘 양보하며 타협점을 찾아야하는데. 모두가 자신이 가진 보따리만 움켜쥐며 자신이 움켜진것을 제외한 다른것에서 원인을 찾는데 어쩌겠어 ㅋㅋ 중화인민공화국 남조선성 되는거지 ㅋㅋㅋㅋ
이민이 답인데 그것도 좀 늦은 듯. 뭐 언젠가 하겠지.
ㅋㅋ 한국어라는 장벽은 생각외로 높고 튼튼해 ㅋㅋ 냉정히 이야기해서 영어를 공용어 지위로 올려두는게 이민정책 활성화에 도움이 될듯 ㅋㅋ 그마저도 한국 청년들 탈조선 가속화만 되어서 더 텅텅 비어나갈껄 ㅋㅋ 결국 문제의식을 느끼는 높은 놈들과 실제로 손해볼 놈들의 나이차이가 너무나도 쌔서 벌어지는 답없는 해결방안과 언론 플레이인데 뭐 어떰 ㅋㅋ 모든세대 모든 계층이 서로 알빠임? 하며 출산율 문제에 손을 놓았는데. ㅋㅋ
동북아 포함 유교문화권 영향 내에 있는 국가들 대부분이 저출산이라, 사실 순리이려니 함.
결국 자본주의란, 끝없는 팽창과 멈추지 않는 성장을 기반으로 깔고가는 경제채제라, 자본주의라는 방식이 아닌 다른 수정주의 경제체재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움직이면 생각외로 금방 해결할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듬. 다만 그것도 결국 각 계층의 대 타협적인 양보가 필수불가결이라 어쩔수 없는거고. 결국 사회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방식, 각자 어느정도 손해를 감수하는 대 타협의 장을 만드는게 높은놈들의 역활인데 자기들 배찌 포기하느니 말라 디져라. 난 느그들에게 내 부동산 설거지하고 자식들 탈조센시킨다 ㅋㅋ 마인드의 높은 양반들 덕택에 광장 자체가 만들어지질 않는데 ㅋㅋ
나 혼자 살 집도 없어..
자꾸 비교하고 비교하고 비교하고 옛날엔 신혼부부가 사글세 살아도 괜찮았지만 요즘은 번듯한 아파트 없으면 결혼조차 못함
애초에 인류 역사에서 출생율 신경써서 애낳은 인간이 누가 있다는거야 ㅋㅋ
인터뷰 표현이 웃기네. 본인 좋아서 하는 결혼이 무슨 국가를 위한 희생이야. 결혼이 무슨 군대 가는거냐?
역설적으로 나이 먹은 사람들도 남일이라고 신경도 안씀 ㅋㅋㅋㅋ 다 본인 먹고 살기 힘든 사회가 한국 사회임
기업이 맨날 인건비가 너무 비싸서 힘들다고 징징대는거 부터가 문제란걸 모르나?
인간을 물화하는 가장 쉬운 방법 : 출산율 타령
정말 내가 위기라 미래가 어쩌구는 신경도 안 쓰임;
늙은이들 지들 일 아니라고 갈라치기 오지게 할 때는 언제고 ㅋㅋㅋ
집이 어떻느니 저쩌느니 하는데 솔직히 있는 놈들 자기 집이랑 빌라 설거지 젊은애들에게 다 하고 탈조선 각 잡는거 아닌지 조금 삐딱하게 보이긴함 ㅋㅋ
인구 적을때도 잘 살았음
젊은 사람들 출산율 신경 1도 안쓰는 이유 // 확신!
솔찍히 커뮤에 남혐 여혐 이딴건 ㅈㄴ 부질없고 밖에만 나가도 커플많음 문제는 진짜 어느정도 여유 있는거 아니면 애 낳는순간 ㅈㄴ 불지옥 난이도로 인생이 바뀌는데 당연히 결혼해서 애 안낳고 둘이서 알콩달콩살지 솔찍히 여유만되면 결혼한 부부면 당연히 자식 낳고 살고싶지 당장 동물들만봐도 환경이 ㅂㅅ같으면 새끼 안낳던지 낳아도 나온순간 물어죽임
집값 안떨어지게 목숨걸고 방어한 대가를 치러야지
예전 어떤 썰 보며 인상 깊었던 게 남자 손님이 택시타면서 기사와 대화하다 출산율과 결혼 이야기 나왔는데 기사가 언제나 그렇듯이 요즘 젊은 애들은~ 으로 시작해서 우리땐 더 어려운 상황에서도 결혼 했다느니 방 한 칸 빌려도 잘 살았다느니 하는데 남자 손님은 여러 반박과 함께 이 말 한마디 했다 함. "기사님 딸 있다 하셨죠? 기사님 딸이 결혼해서 방 한 칸 있는 집에서 신혼집 차려도 결혼 시키실 거예요?" 이러니 그 후로 한마디도 안 했다고. 나도 딸이라 공감하지만 ㅋㅋ 솔직히 아들 있는 집은 특히나 저런 말 못 해... 내가 자식 생겨도 다 책임질 자신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