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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보다 인터넷 구매 가능한게 전통주 뿐인게 제일클걸
이젠 한국도 전통주를 즐길 때가 됐어
전통주
근데 저 전통주 통계도 자세히 보긴 해야할듯 ㅋㅋ 전에 뉴스 보니까 원료나 제작자에 따라 와인도 전통주로 분류해서 팔 수도 있다고 하던데
나는 술을 싫어하는 게 아니었다 회식때 먹는 소쥬가 싫은 거시어따..
간단하게 요약하면 현행 법률 상 전통주라 하면 민속주와 지역특산주 이렇게 2가지가 있다. 1. 민속주 : 국가나 지자체에게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아 만드는 술 or 국가나 지자체에게 식품명인으로 지정받아 만드는 술 2. 지역특산주 : 농업인이 그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만드는 술 문제는 이런 법률 때문에 한국의 전통주인 증류식 소주나 청주, 막걸리도 무형문화재/식품명인이 아니거나 농업회사법인이 아닌 곳에서 만들면 아무리 전통제법으로 만들어도 전통주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 즉, 국순당, 하이트진로 등의 일반 주류회사에서는 전통제법과 국산농산물로 증류식 소주나 청주, 탁주를 만들더라도 현행법상 전통주가 아니다. 이 때문에 어떤 회사들은 자회사에 농업회사법인을 추가로 만들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예를들어 국순당의 경우 농업회사법인인 국순당 려주명주라는 자회사를 설립하여, 전통 증류식 소주인 려를 별도로 생산하고 있다. 지역특산주로는 와인, 사이다, 브랜디 등과 같은 한국 전통식 술이 아닌 주류들도 농업회사법인에서 지역 농산물을 사용해 만들면 지역특산주로 분류되어 전통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법적으로는 전부 '전통주'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때문에 혼선이 올 수 있어, 지역특산주를 전통주와 분리시키고 전통주의 범위도 새로 정해야한다는 주장이 있다 -꺼무위키中
좀 그래프 장난 같은데 분류가 2030, 40, 50이상이라 20, 30 쪼개면 20, 30, 40 이렇게 3분류는 비슷한 포션 가져갈듯?
이젠 한국도 전통주를 즐길 때가 됐어
근데 저 전통주 통계도 자세히 보긴 해야할듯 ㅋㅋ 전에 뉴스 보니까 원료나 제작자에 따라 와인도 전통주로 분류해서 팔 수도 있다고 하던데
지역특산주로 나올거임 무형문화재 명인 말고 농업법인이 자사 지역 작물로 만든 술
eei23
간단하게 요약하면 현행 법률 상 전통주라 하면 민속주와 지역특산주 이렇게 2가지가 있다. 1. 민속주 : 국가나 지자체에게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아 만드는 술 or 국가나 지자체에게 식품명인으로 지정받아 만드는 술 2. 지역특산주 : 농업인이 그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만드는 술 문제는 이런 법률 때문에 한국의 전통주인 증류식 소주나 청주, 막걸리도 무형문화재/식품명인이 아니거나 농업회사법인이 아닌 곳에서 만들면 아무리 전통제법으로 만들어도 전통주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 즉, 국순당, 하이트진로 등의 일반 주류회사에서는 전통제법과 국산농산물로 증류식 소주나 청주, 탁주를 만들더라도 현행법상 전통주가 아니다. 이 때문에 어떤 회사들은 자회사에 농업회사법인을 추가로 만들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예를들어 국순당의 경우 농업회사법인인 국순당 려주명주라는 자회사를 설립하여, 전통 증류식 소주인 려를 별도로 생산하고 있다. 지역특산주로는 와인, 사이다, 브랜디 등과 같은 한국 전통식 술이 아닌 주류들도 농업회사법인에서 지역 농산물을 사용해 만들면 지역특산주로 분류되어 전통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법적으로는 전부 '전통주'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때문에 혼선이 올 수 있어, 지역특산주를 전통주와 분리시키고 전통주의 범위도 새로 정해야한다는 주장이 있다 -꺼무위키中
지역 농가 조합이나 전통주관련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그 지역의 재료를 써서 만드는 것도 법적으로 폭넓게 전통주 카테고리로 들어가서 그럼.
것보다 인터넷 구매 가능한게 전통주 뿐인게 제일클걸
크래프트 맥주나 위스키 같은거 사는거랑 비교하면 진짜 압도적 편리함
40대 후반부터는 주종 바꾸는 게 꽤 힘든 일인 모양이야. 어찌 됐든 소주를 마셔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 뭘 먹든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것처럼.
50대부터는 술 자체를 즐기는 사람보다 취하는걸 즐기는 사람이 많은듯.. 싸게 빨리 취하는건 소주가 최고지..
나는 술을 싫어하는 게 아니었다 회식때 먹는 소쥬가 싫은 거시어따..
조또 맛없어 과일주라도 시키면 남자새끼가 뭐 그런거먹냐고 꼽주는데 시발 뭘 먹어도 맛있는걸 먹어야지 뭐 그딴걸 맛잇다고 쳐먹고있어..
조옥화 명인 안동소주 마셔보고픈데 일단 위스키부터 다 비워야하나
여행갔을 때 공장 전시관 가서 사 마셔. 지난 일요일에 180ml 7천원밖에 안했고 시음도 제공함
오오
전통주
스타워즈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전통주 맞네
근데이거 맛있음 ㅋㅋㅋ
난 가격대비 너무 별로라서 걍 굿즈개념으로만 삿는데 ...
그런 개념으로 나온게 아니었어? 지적재산권 사용료에 뚜껑비용만 해도 싸게 나올 수가 없는 술인거 같은데...
50대는 전통을 안 즐기네!!
좀 그래프 장난 같은데 분류가 2030, 40, 50이상이라 20, 30 쪼개면 20, 30, 40 이렇게 3분류는 비슷한 포션 가져갈듯?
오히려 전통주 위스키가 시장 대세 된느낌임
어차피 와인도 전통주인데
근데 전통주가 좀 힙한 디자인에 감성으로 나오는 애들이 많아 단순히 막걸리 정도로 생각하면 안됨
진짜 술익는밤이란 유튜브 보니까 종류가 덩말 많던데 난 술 못 먹는 체질인데도 진짜 사먹어보고 싶을 정도 ㅠㅠ 이럴땐 유전자가 밉다
선택지가 있으면 소주 먹을 이유가 없지
전통주가 크게 저렴한건 아닌데 어르신 중에서는 소주, 맥주보다 비싼 술에 기겁하시는 분들도 꽤 있어서
해창 18도 마셔보고 와 우리나라에도 이런 술이 있구나 했음
감귤술 향긋하니 맛있어서 종종 사먹고 막걸리도 좋아하긴 하는데 2병반 부터는 다음날 숙취 때문에 뒤질거 같아서 1병씩만 마심
희석소주만 먹기앤 간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