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쟈쿠 얘 행적보면
기대했던 만큼 실망했다느니
실패작이라는 등 온갖 욕을 갈겨놓고
유지 상대론 이상할정도로 스윗함
네겐 기대하고 있다 ( 울 아들이니까 )
내가 생각하기에도 대단하달까 ( 울 아들 대단해!)
유지가 기대했던 대로 성장해서
그에 맞게 반응하는거라 하기엔
" 그렇지, 이 말을 깜빡했네. 우리 아들과 잘 지내줘서 고맙다."
존나 그냥 엄마임
주태구상도 형제들 대할때랑은 차원이 다른수준
아무리 생각해도
지가 직접낳아보니 모성애 뿜뿜된 거라고밖엔 볼수없을지경
근데 뭣보다 이새기가 제일 미친1놈임
마누라 대가리에 접합선이 생겼는데 거기다 좋다고 박아대다니 시발..........
할배가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이야기 함은 중간에 사망한거
머리뚜따 여인이 취향일수도있지
엄마
저래놓고 이타도리에 대해서는 '그것에 대해서는 딱히 사용처를 정해놓진 않았는데...'이러면서 지금은 뭘 하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내버려두는 것도 뭔가 이상하고..
사실 영왕 그릇임
글고보니 켄자쿠가 기대한다는게 뭘까 이타도리가 스쿠나를 죽일 것을? 아니면 뭔가 비슷한 존재가 되는 것을? 계속 저런말 하는 거 보니까 지금은 그 과정에 있나본데 약간 흥미롭군 줫망만화주제에
주인공 아빠가 아내 만날 때부터 이마에 선이 있었던 걸까
주인공 아빠가 아내 만날 때부터 이마에 선이 있었던 걸까
ATKWAVE
할배가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이야기 함은 중간에 사망한거
머리뚜따 여인이 취향일수도있지
글고보니 켄자쿠가 기대한다는게 뭘까 이타도리가 스쿠나를 죽일 것을? 아니면 뭔가 비슷한 존재가 되는 것을? 계속 저런말 하는 거 보니까 지금은 그 과정에 있나본데 약간 흥미롭군 줫망만화주제에
채두
사실 영왕 그릇임
뭐 반인반령 만든다고 하지 않았나
다른 방식의 의태에 대해서 기대한거 같음. 주물화 하는 그릇이 기획된 베이비면 이전과는 다른 잉태방식이라서
......주술사전형을 통한 도쿄대 합격? 엄마가 학생인 자식에게 기대할만한 거라하니 그런거밖에 생각이안나네
그냥 그럴싸하게 싸질러놓고 나중에 작가코멘트로 수습함. 켄쟈쿠가 자기 육체한테 멱살 잡혓을때도 잠꼬대나 마찬가지인거라고 하더라
저래놓고 이타도리에 대해서는 '그것에 대해서는 딱히 사용처를 정해놓진 않았는데...'이러면서 지금은 뭘 하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내버려두는 것도 뭔가 이상하고..
싸지른거랑 낳은거랑 같을까?
ts히로인에 더 흥분하는 그런거겠지 이놈 이놈 남자 주제에 ㅈㅈ로 가버리는게 어떤 기분이냐
자기야 <본체>쪽에 한번만 박아보면 안될까?
저것도 어찌 보면 시체박이 아닐까 ㅋㅋㅋ
설정 존나 기괴함 어머니가 알고보니 어머니가 되었을 여성을 죽이고 뚜껑따고 몸을 탈취한 미친남자라니 어머니이 원수라고봐야할지 그것도 아니라고할지
이거 죠죠아니냐 여자는 아니긴 한데 어쨋든
근데 그전 몸도 원래 자기 몸이 아니라 남의 몸이던걸 뺏은거라 원래 성별이 뭐인지도 모르겟고 400년전부터 살아왔던거 생각하면 원래 몸의 성별이 의미가 있나 싶기도함
엄마
저 친구칭구장면 그떡밥아님? 내가 쭉 지켜보고있었다
임신한 도중에 이타도리 엄마 죽음 -> 켄자쿠가 엄마 몸 탈취 인 거면 그 과정에서 엄마의 념이 영향을 끼친 거 아님?
그것보다도 이타도리 쟤가 왜 저리 피지컬이나 내구도가 좋은지 정확한 이유나 사용처가 안나와서 뭔가 더 있어보이긴하는데... 작가 요즘 상태가..
세인트영멘에서도 로키가 헬 펜리르는 욕해도 그냥있는데 슬레이프니르 욕하니깐 발끈하고 난리던데 그건가봐 ㅋㅋ 거기서도 부성애는 없는데 직접낳은애는 모성애가 있다고 함 ㅋㅋ
켄자쿠거 생각한 이타도리의 역할은 스쿠나를 먹음으로써 끝났댔지만 뭔가 더 있는거 같긴함 일부러 감정을 숨기는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