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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 쓸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뭘해도 고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사람'은 고쳐쓸 수 있다 '사람도 아닌 놈들'은 못고쳐쓴다
정신차리고 잘 사는사람있고 정신못차리고 지가 왕년에 타령하는놈도 있고
"교수님~ 이 폭력적인 아이들도 얼마든지 교화가 가능하답니다?" "네. 그런 애들이 커서 절도를 하고 사람을 죽이더라구요"
케바케다
사람은 고쳐 쓸 수 있지 안고쳐진다? 그건 사람 아님
뇌 기능 자체가 망가지지 않은 이상 사람은 고쳐쓸 수 있음 근데 그건 전문가의 영역임 일반인은 고쳐써야 하는 사람을 피하는게 정배가 맞음
케바케다
파푸
뇌 기능 자체가 망가지지 않은 이상 사람은 고쳐쓸 수 있음 근데 그건 전문가의 영역임 일반인은 고쳐써야 하는 사람을 피하는게 정배가 맞음
"교수님~ 이 폭력적인 아이들도 얼마든지 교화가 가능하답니다?" "네. 그런 애들이 커서 절도를 하고 사람을 죽이더라구요"
고쳐 쓸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뭘해도 고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결과야 어찌되었건, 일단 고치려는 시도는 해야 한다
정신차리고 잘 사는사람있고 정신못차리고 지가 왕년에 타령하는놈도 있고
사바사인데 젊을수록 가능성이 높아짐
'사람'은 고쳐쓸 수 있다 '사람도 아닌 놈들'은 못고쳐쓴다
케바케라고 생각함.
사람은 고쳐 쓸 수 있지 안고쳐진다? 그건 사람 아님
고쳐쓸 수 있다보다는 고쳐써야만 하는 상황이 많은게 씁쓸하네요...
고칠수있는 유일한 사람은 자기 자신 뿐이다 그마저도 뒤지게 어렵다 반박은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만
맞다 절대 남이 고칠수없다
둘다 그쪽 전문가라 나로썬 할말이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의 1/5은 쓰레기다 어떻게든 고쳐쓸수밖에 없는 숫자다
안 되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건 인정해야지
흔한 물건도 고장난 상태에 따라 고칠수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는데 복잡한 사람은 더하겠지
고쳐쓸수는 있는데 어마어마한 노력이 필요하지..
어우씨 눈빛들 보니 패왕색 충돌 중인가봐
백종원은 후자를 직접 경험했지.(남을)
기분탓인지 왼쪽분은 눈빛이 어둠에 잠식된거같음 ㅋㅋㅋ
그 뭔가 옛날에 도덕책에서 본 공자 맹자 순자의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 악하다가 생각난다
그건 결론이 동일함 성악설 : 사람은 악한 새끼들이니 교육으로 다스려서 계도해야함 성선설 : 사람은 착한 존재이니 악한 너는 짐승 새끼다. 그러니 교육으로 사람으로써의 본능을 유지시켜야 한다.
사람은 고쳐 쓸 수 있다. 고치는데 한도가 있을 뿐.
사람은 물건이 아님. 고장난 물건 고치듯이 자신의 의도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오만한 생각. 그저 자신이 가진 뜻에 맞도록 타인을 이끌 수 있느냐 없느냐 그 차이일 뿐. 그 사람의 그릇과 자신의 그릇이 서로 일치한다면 어느 정도 까지는 이끌 수 있지만, 결국은 그 사람 본인의 선택.
최강자들의 싸움이네 가슴이 웅장해진다
고쳐지는 사람이 있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