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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렇게 까진...
뼈를 자르는거라서 나도 저렇게 때려도 아무렇지도 않음 난 턱이랑 눈이랑 했음
그래서 여신 되셨나여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요즘 딱히 성형도 흠이라고 생각은 안되서 데뷔하자마자 성형 했다고 고백하는 사람도 제법되던데 저분은 너무 과하게 안했다고 인증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뗐음?
아니..그렇게 까진...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내놈도 비싼데확실한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를 자르는거라서 나도 저렇게 때려도 아무렇지도 않음 난 턱이랑 눈이랑 했음
긍정과공감의여신
그래서 여신 되셨나여
긍정과공감의여신
그래서 뗐음?
오 여고생 된겨?
좀더 하고싶은데 돈이없어서 못하고있어요 광대를 갈아서 안으로 집어넣고 싶어요
무섭게 사이버펑크 멜스트롬같은 소릴 ㄷㄷ
성형해도 유전자는 안 바뀌는데..
코와 눈은 아니군
요즘 딱히 성형도 흠이라고 생각은 안되서 데뷔하자마자 성형 했다고 고백하는 사람도 제법되던데 저분은 너무 과하게 안했다고 인증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프함 벤입니다
코와 눈이 너무 부자연스러워;;
양악수술 한지 벌써 3년 넘게 지났는데도 가끔 아래턱에 감각이 없어지거나 충격 탁 오면 꽤 오래 징징 울리는게 남음 저렇게 때릴 수 있는거 보니 턱이랑 광대는 진짜 본인게 맞나보다
와 내구력이 뚝 떨어지나 보네 ㄷㄷ
내가 평균보다 규모가 좀 큰 수술이긴 했음 하악 9미리 후퇴, 상악 2미리 전진이라 하악 깎아낸 뼈로 상악 빈 틈 채워넣었거든 근데 이게 수술 특성상 어쨌든 뼈를 잘라내고 붙이거나 뼈를 잘라서 벌리는 수술이다보니 내구성 면에서 좀 떨어지긴 함 그리고 또 수술 특성때문에 신경을 많이 건드리게되서 안좋은 케이스는 턱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지기도 한다더라고 남들 2개월 회복하고 밥먹는다는데 혼자 6개월 회복기 거치고 밥먹기 시작한 사람의 한탄임...
커 세우는것처럼 뭔가를 집어넣은게 아니라 양악수술처럼 잘라낸거면 저래도 상관없지 ㅋㅋ 턱이 매우 뾰족한데...
턱 진짜야?
아니 누나 믿을게요 ㄷㄷ
저기서 팩트는 오직 하나임. 저런 게 성형이 아니라는 증거가 될 수 없다는 것.
저건 나 자연산이야 를 증명하는게 아니라 자꾸 ㅈㄹ하니까 화나서 자해하는거 같음 사실 저 주먹질과 따귀는 다른사람한테 꽂아버리고 싶을거임
딱봐도 ㅋㅋㅋ
우우 질문자 쓰레기 당장 사과 박아라
턱이 남의턱같이 생기긴 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