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님댁에 가서 멍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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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돈이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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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빈둥거릴거
집에서 혼자 빈둥거릴거
부모님댁에 안가?
엄니 놀러다니신다길래 저번주에 갔다옴
우리는 제주도 가야지 했는데 코로나 터져버림. 몇년전엔 태풍 와서 못가고 . 여행 복이 없음 ㅠㅠ
장사하자~영업하자~
지인도 식당하는데 쉬지도 못하고..
껄껄 자영업이 그렇지 뭐
고생이 많당 ㅠㅠ
차례
복이나 왕창 주세영
삭제된 댓글입니다.
난츄콧타
와장창
아침에 차례 지내고 점심전에 아버지 산소에 감
맛있는 거 차려드리겠넹 ㅠㅠ
자야지
일어났더니 추석 끝나있음
그 옆에서 멍 때릴게
집에 남자만 너무 있으면 우울하다구..
이스10
나도 기대작 있었으면 집에서 떠나기 싫엇을 듯
시골 내려왔지 머 ㅋㅋ 푹 쉬다 가야지
시골에서 먹고 자면 시간이 넘 빨리 가
괜찮아 수요일까지 쉬니 '-'!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