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딱히 먼저 연락은 안함.
연락할 사람이 없어서 안하는거 아님.
BEST
|
스즈하라 루루
추천 0
조회 1
날짜 23:09
|
|
사오리언제나네편이야
추천 0
조회 1
날짜 23:09
|
|
Tanova
추천 0
조회 5
날짜 23:09
|
|
해해
추천 0
조회 3
날짜 23:09
|
|
Levanus
추천 0
조회 23
날짜 23:09
|
|
마크 헤거
추천 0
조회 15
날짜 23:08
|
|
알케이데스
추천 0
조회 13
날짜 23:08
|
|
TAKE&HIDE
추천 0
조회 21
날짜 23:08
|
|
eei23
추천 2
조회 40
날짜 23:08
|
|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추천 0
조회 21
날짜 23:08
|
|
Cortana
추천 0
조회 39
날짜 23:08
|
|
루리웹-2533335882
추천 0
조회 26
날짜 23:08
|
|
metal1
추천 1
조회 26
날짜 23:08
|
|
올때빵빠레
추천 3
조회 41
날짜 23:08
|
|
`MOR`
추천 0
조회 12
날짜 23:08
|
|
4개의 날개
추천 0
조회 35
날짜 23:08
|
|
금빛곰돌이
추천 0
조회 44
날짜 23:08
|
|
반은거인
추천 0
조회 89
날짜 23:07
|
|
쾌감9배
추천 2
조회 241
날짜 23:07
|
|
위 쳐
추천 2
조회 133
날짜 23:07
|
|
kkgg
추천 1
조회 165
날짜 23:07
|
|
귀여우면용서다됩니다
추천 3
조회 70
날짜 23:07
|
|
알케이데스
추천 1
조회 36
날짜 23:07
|
|
전국미소녀TS협회
추천 2
조회 88
날짜 23:07
|
|
루리웹-381579425
추천 1
조회 89
날짜 23:07
|
|
♥시로짱♥내아내
추천 0
조회 41
날짜 23:07
|
|
근손실
추천 10
조회 615
날짜 23:07
|
|
시로미나
추천 0
조회 71
날짜 23:07
|
용건있을때만 연락한다고 하는데 그게 뭐가 나쁜건지 모르겠음
인간은 사회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나는 괜찮아도 남을 위해서 조금 맞춰주는게 필요하더라고 본문에 요즘은 가끔 선톡 보낸다 같은게 그런 느낌..
아무 용건도 없을때 연락하는건 이유도 없이 남의 시간을 뺏는 일이 아닌가 하고 생각함 내 생각은 그래 물론 여기에 덤으로 필요하면 나한테 연락하겠지도 있음
나는 연락할 사람 없어!
나는 연락할 사람 없어!
우리 이제 친구하자
용건있을때만 연락한다고 하는데 그게 뭐가 나쁜건지 모르겠음
FNX45
아무 용건도 없을때 연락하는건 이유도 없이 남의 시간을 뺏는 일이 아닌가 하고 생각함 내 생각은 그래 물론 여기에 덤으로 필요하면 나한테 연락하겠지도 있음
용건이 있을때만 연락하는 인간관계 사이면 괜찮음...그 이상의 관계면 좋지 않은거고...
용건이 서로의 친분에 맞지 않게 요구될 때 나쁜거지
공감 돈 빌려 달라는거 아니면 상관없지 ㅋㅋㅋ
문제는 클라이언트한테는 그러지 말아야지 시바것 맨날 뒷처리하게 만들어
인간은 사회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나는 괜찮아도 남을 위해서 조금 맞춰주는게 필요하더라고 본문에 요즘은 가끔 선톡 보낸다 같은게 그런 느낌..
연락하면 나오라고 할거잖어 난 집에 박혀있는게 제일 좋다구!!
본문이랑 댓글보고 느낀게 나만 그런게 아니라서 다행이다ㅎㅎ
선자불래 래자불선. 무소식이 희소식 이런 말들이 그냥 있는게 아님
걍 존나 가끔 심심할때 톡보내는디
연락할 친구가 없엉..
나이를 먹어갈수록 연락하는 사람수는 점점 줄어든다능,,
단톡방이나 갠톡으로 명절이나 기념일마다 안부인사는 보냄 나중에 정말 도움이 필요할때 연락도 안하다가 갑자기 도와달라하면 기분 상하거든..
딱히 할말 없어서 안했는데 이제 할려니 10~15년간 연락 없었는데 갑자기 오면 또 이상하게ㅜ여길까봐 안하는중
연락 할 이유가 없으면 안 하는 편. 사회적으론 그러면 안되는거긴 한데... 그냥 몸에 배임.
매일 얼굴보면 아무말대잔치라도 하는데 그러다 얼굴 볼 일이 없어지면 연락도 딱히 안하긴 혀... 할 말이 읎다구!
난 걍 추석, 설날, 새해 정도
안부라도 안하면 계속 안하게 되더라고
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마인드라...
나는 어차피 연락을 할 사람 자체가 많이 없어서 그냥 만나자 해보고 안되면 별 생각 없는 타입인데 또 그걸로 몇번 거절했다고 미안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냥 연락 자체를 잘 안하게 되었었는데 얼마전에 3살 후배가 뇌출혈로 가고 나니까 안부를 묻는다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체감이 되어서 가끔씩 톡이라도 하자 라는 주의로 바뀌긴 했음
내가 먼저 연락하는건 가족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