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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이나 그랬으면 확신범이지... 솔직히 제일 이상한건 2임 ㅋㅋㅋㅋ 팔 타이밍도 없는데 어디 간겨 ㅋㅋㅋㅋ? 칼방패는 그렇다쳐도 갑옷은 있어야 될거 아니야
대륙 전역에 있는 여친들에게 맡기고 오는 거 아니었어?
장비는 다 잃어버려도 레벨은 잃어버리지 말아야지...
일단 공식 설정상으로는 대부분 사고로 잃어버린거고 잃어버리지 않았어도 그 지역에서 매우 중요한 문화재(?)같은거면 그냥 봉인해두고 떠난다고 하긴 함
팔아먹엇으면 돈이라도 잇던가 돈도없어 2시점에서 3편시점으로 넘어갈때 같이잇던건 도기 뿐인데 도기한테 바쳣거나 도박빚으로 넘어갔거나 그런게 아니면 설명이 안됨
스샷은 9
위자료인가
대륙 전역에 있는 여친들에게 맡기고 오는 거 아니었어?
말은 '처분'이지만, 대사 치는거 보면 ㅋㅋㅋ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위자료인가
대부분은 어디 난파당해서 바다속에 있을걸?
10번이나 그랬으면 확신범이지... 솔직히 제일 이상한건 2임 ㅋㅋㅋㅋ 팔 타이밍도 없는데 어디 간겨 ㅋㅋㅋㅋ? 칼방패는 그렇다쳐도 갑옷은 있어야 될거 아니야
초밤부커 최종장비면 게임 성립이 안되서 어쩔 수 없이
이스 2 는 OVA 한정으로 방패는 달크 팩트와 붙다가 박살났고 갑옷은 이스로 올라가다 착지 실패로 다 깨져서 박살났지 칼은 어떠가 흘린건지 사라졌고
OVA 보면 갑옷은 착지 잘못해서 부숴먹음 칼이랑 방패는 올라갈 때 떨어뜨렸고
그나마 가장 납득가는 1-2편 날아가다 떨궜다 ㅋㅋㅋㅋ
이스4가 2 직후인데 로문제국이 압수함. 셀세타의 수해로 리멬되면서 설정이 바뀌긴했다만.
다암의 탑에서 이스로 날아 올라갈 때 다 떨굼 근데 그 와중에도 이스의 책 6권은 어찌 챙겨오고
세상에 그럼 팩트 공격도 맞는 갑옷이 박살나는 충격이었는데 살아남았던건가 ㄷㄷㄷㄷㄷ
일단 설정한 여행중 돈떨어지면 장비 팔편서 여행함 검같은 경우는 1편칼은 이스섬으로 날라가다가 잃어버림 2편칼은 로만제국에 빼았김 5편 칼은 8편에서 바다에 빠트림 7편 칼은 전투중 몹이 먹어버려서 다시 찾았는데 망가짐 8편 칼은 보스 잡고 힘을 잃어서 최종전 직전 칼로 퇴화됨 몇몇 역사적인 칼을 해당 지역에 돌려주고 여행떠남 특히 6편칼들 아무 말 없는게 셀세타...이건 엔딩자체가 아돌이 쓴책의 내용은 여기까지다 하면서 대화중에 끊어버려서 몰름
8편 칼은 심지어 퇴화된 거도 9편가는 도중에 강한 적한태 투척해서 맞췄더니 몸에 꼽힌체로 날아가서 잃어버림 (9편 발매 특전 소설)
그래도 8은 뽕 다 뽑았지
장비는 다 잃어버려도 레벨은 잃어버리지 말아야지...
배가 난파당해서 잃어버린건 그런가보다 하는데 크레리아 갑옷이랑은 어디두고 왔냐고 ㅋㅋㅋ
2 엔딩에서 맨몸으로 가는거 보면 놔두고 간 것 아닐까. 일단 갑옷이나 칼 둘 다 당시 소유주가 있었긴 했으니.
후리고 다닌 여자한테 합의금으로 주는 줄...
팔아먹엇으면 돈이라도 잇던가 돈도없어 2시점에서 3편시점으로 넘어갈때 같이잇던건 도기 뿐인데 도기한테 바쳣거나 도박빚으로 넘어갔거나 그런게 아니면 설명이 안됨
아니 이번 작품 2 직후 이야기라며 ㅋㅋㅋ 너 몇 번 안했자나
김전일
스샷은 9
짤은 9편임. 현재 나온 작품 중 가장 나이 많은(짬밥 먹은) 아돌
9는 여러모로 그 부분에 대한 자조적인 오마쥬가 많더라 ㅋㅋㅋ 여행다니면서 배가 침몰한다거나, 사건사고에 휘말린 횟수 언급해주니 그렇게나 많았나요? 이러기도 하고.
오죽하면 심문관조차 장물로 팔아먹고 분실했다고 거짓말하는거 아니냐고 할 지경 ㅋㅋㅋㅋㅋ
8 프롤로그때 이스5 최강무기 이시오스 블레이드 바다에 퐁당. 이스9 전일담에선 이스7 최강무기 용검를 투검으로 사용하고 분실
일단 공식 설정상으로는 대부분 사고로 잃어버린거고 잃어버리지 않았어도 그 지역에서 매우 중요한 문화재(?)같은거면 그냥 봉인해두고 떠난다고 하긴 함
세상 어딜가도 국보로 손꼽힐 명품이나 특수한 목적으로 단하나만 아돌을 위해 만들어진 무기도 모두 깔끔하게 다음싸움에서 잊어먹는 아돌
책 한권당 하나씩 명검제조기 아돌
이런거 보면 귀축왕 란스의 “야. 나 왜 레벨이 1이 됐냐?” “그동안 노셨잖아요.” 는 양반인 수준이네
이스의 대장장이들:이 망할 빨간머리가...!
아돌 그리고 레벨도 맨날 초기화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