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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지하철공익이였는데 어떤중국인할매가 에스컬레이터에서 똥싸서 난리났었음 지금도 왜 거기서쌌는지 이해안감
일단 똥을 싸라 그럼 유명해질것이다
10~12년도까지 중국북경 살다왔었는데 얘네들 똥 관련된 문화는.. 좋은말로는 너무 관대하고 나쁜말로는 너무 미개하다 고 밖에 설명못하겠음. 일단 베이징 인데도 일단 미취학 아동들의 옷은 죄다 노팬티에 바지만 입는데 전부 쭈구리면 똥꼬가 열리는 구조로 되어있음. 아얘 엉덩이부분만 뚫려있는 바지들도 심심찮게 봤고. 마려우면 그자리에서 쭈구려 싸라고. 그래서 마치 강아지 산책가다 똥싸면 치우듯이 부모가 아기 길거리에서똥싸면 치우더라고. 물론 강아지가 그렇듯 아기가 길에 똥싸면 그대로 도망가버리는 진상들도 있고. 물론 이것도 10년전 일이라서 지금은 좀 달라졌을라나 모르겠다.
진짜어디 구석에있는에스컬레이터도아니고 고속터미널 환승부분에스컬레이터 위에서 앉더니 뿌직하고똥싸고 ㅌㅌ함 ㅋㅋ
(대충 방귀 바주카짤이랑 뿌디디딕 짤)
일단 똥을 싸라 그럼 유명해질것이다
진짜네
예전 지하철공익이였는데 어떤중국인할매가 에스컬레이터에서 똥싸서 난리났었음 지금도 왜 거기서쌌는지 이해안감
감사합니다
진짜어디 구석에있는에스컬레이터도아니고 고속터미널 환승부분에스컬레이터 위에서 앉더니 뿌직하고똥싸고 ㅌㅌ함 ㅋㅋ
그 할머니는 뭐라고 해명함?
타임어택인가......
이미 도망가서 모르고 나중에 경찰에의해 잡혔다고 소식만들음 ㅋㅋ
감사합니다
10~12년도까지 중국북경 살다왔었는데 얘네들 똥 관련된 문화는.. 좋은말로는 너무 관대하고 나쁜말로는 너무 미개하다 고 밖에 설명못하겠음. 일단 베이징 인데도 일단 미취학 아동들의 옷은 죄다 노팬티에 바지만 입는데 전부 쭈구리면 똥꼬가 열리는 구조로 되어있음. 아얘 엉덩이부분만 뚫려있는 바지들도 심심찮게 봤고. 마려우면 그자리에서 쭈구려 싸라고. 그래서 마치 강아지 산책가다 똥싸면 치우듯이 부모가 아기 길거리에서똥싸면 치우더라고. 물론 강아지가 그렇듯 아기가 길에 똥싸면 그대로 도망가버리는 진상들도 있고. 물론 이것도 10년전 일이라서 지금은 좀 달라졌을라나 모르겠다.
치매였으려나
짤을 다오
공자 : 박수를쳐라. 똥을 싼자는 유명해질것이다.
드레이븐좌.... 졷토피아 라는 용어의 창시자시여...
(뿌다닷) 데뎃 운치 시원한데스웅 참으로 인류의 개념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참피들이다. =_=
중국은 저래도 금방잡힐듯
뭔가 많이 결여된 나라
급해서 그런거야 아니면 뭔가 미신적인 행동인거야
엠버허드의 분신인가봐
공자조차 피하는 길위에서 똥싸는 사람...
근데... 그... 그냥 바지 올리면 안찝찝한가...
쌋드라요 마인~
일단 똥을 싸라. 박수를 칠것이다.
나도 충정로 역에서 뭔 이상한 냄새가 역내에 퍼져있길래 주변 둘러봤더니 어떤 놈이 역 한복판에서 똥싸지른 채 당당하게 서서 지하철 공익인가 역무원 인가랑 대치하고 있었더라. 척봐도 아 ㅅㅂ... 라고 하는거 같은 자세로 머리에 손 짚고 있던 역무원의 모습이 기억남. 토쏠려서 빛의 속도로 달려나와서 그 이후는 못봤지만.
중국 일상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