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대했던 것
- 백화점 입점 가게가 인싸 감성으로 직접 해석한 뭔가 멋있어보이는 옷
- 남성이 일상 생활에서 입어도 괜찮아보이는 옷
- 아비도스 상징이나 밈이 적당히 반영된 의류
- 매일 판매할 수 있게 적당히 분배된 물량
- 노노미 굿즈
안좋은 쪽으로 말이 나온 것
- 기성품에 아비도스 로고만 넣은 기대 이하의 디자인
- 아비도스 택 달고 가격이 뛰어버린 자켓 (디자인, 가격, 물량 다 아쉬움)
- 아비도스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한 머플러 (시로코 머플러 하나만 냈어도..)
- 밈으로 가볍게 사기엔 너무나도 가격이 부담스러운 복면
- 택갈이?, 이물질 등등 터져나오는 제품 자체의 이슈
분위기 즐기러 가는거라 개인적으론 굿즈 이슈가 큰 타격까진 아니지만 여러모로 말이 많아서 아쉽다.
아비도스 학원을 가장 좋아해서 나름 기대하고 있었는데..
욕을 먹더라도 이런저런 콜라보 시도 자체는 많이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하면 할수록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
아비도스 향만 뭍은 굿즈(모모프렌즈 제외)
아비도스 머플러 안나온게 계속 아쉬움
복면이랑 머플러만 제대로 만들어서 팔아도 미친듯 팔릴텐데 어떻게 이걸 조지지?
솔직히 복면은 좀 싼티나더라도 저렴한 제품으로 가져다 팔았으면 최소 시로코(2번)은 품절났을거고, 호시노 슬링백도 비슷하게나마 만들었으면 샀다
블아 IP정도면 아예 굿즈 전문 부서를 둬서 원하는 굿즈를 팔게 하는게 수요는 충분할 거고 수익도 잘나올거 같은데
복면이랑 머플러만 제대로 만들어서 팔아도 미친듯 팔릴텐데 어떻게 이걸 조지지?
아비도스 머플러 안나온게 계속 아쉬움
아비도스 향만 뭍은 굿즈(모모프렌즈 제외)
기대했던것 호시노 잠바 호시노 힙색
일러 하나만 남았다.
솔직히 복면은 좀 싼티나더라도 저렴한 제품으로 가져다 팔았으면 최소 시로코(2번)은 품절났을거고, 호시노 슬링백도 비슷하게나마 만들었으면 샀다
- 백화점 입점 가게가 인싸 감성으로 직접 해석한 뭔가 멋있어보이는 옷 - 남성이 일상 생활에서 입어도 괜찮아보이는 옷 - 아비도스 상징이나 밈이 적당히 반영된 의류 이런 건... 진짜 감도 높은 패션 브랜드에서 냈을 때나 가능하던데 보통 그러면 보통 드럽게 비싸지
백화점 팝업 스토어 낸다고 했을 때 부터 가격은 각오했었는데.. 거기에 아비도스 콜라보 일러까지 따로 그려서 기대했었음. 그거도 그건데 복면까지는 가격빼고 OK인데 최종장때 나름 큰 소재였던 머플러가 안나와서 아쉬웠음.
블아 IP정도면 아예 굿즈 전문 부서를 둬서 원하는 굿즈를 팔게 하는게 수요는 충분할 거고 수익도 잘나올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