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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집없는데 종부세 걱정하는 모습을 보는거같다
표고버섯으로 뇌물을 주려면 대체 얼마나 많은 양을 사서 주려는 걸까.
송이면 몰라도 표고가 영란법을 따지긴 좀 어렵지.
장사안되는 이유를 다른곳에거 찾음
유튜브 추천목록이 예상되는분이군
와 이제는 시장 전체를 책임지는거야?
이거 수준이네 ㅋㅋ
표고버섯으로 뇌물을 주려면 대체 얼마나 많은 양을 사서 주려는 걸까.
한때 최상품 표고라면서 그냥 표고 더키워서 윗면 찢어진걸 송이만큼 비싸게팔아댓었음ㅋㅋㅋㅋ 아 이건 영란법관련이야기임ㅋㅋㅋ
표고는 더키우면 말린게 펴지지 윗면이 찢어지진 않음.
옹 그럼? 그 x 자로 찢어지는이야기하는거아님 아 찢어진다가아니라 갈라진다가더맞는표현이겠네 뭐 근데 그것도 안그런다하면 내가가진지식이 잘못된거같고 머튼 뭐 덩치좀키워서 최상품이라고 말하고 비싸게판건맞아서리 지금그정도사면 뭐 1kg 5천이나 할란지모르것다 그때당시에 내가 그거 그냥 현대판 장미임ㅋㅋ 이지ㄹ했다 반대랑 댓글로 개쳐맞음 ㅅㅂㅋㅋㅋㅋ 지금와서생각하면 개빡침
안먹어봤죠??????// 전 먹어보고 본적 잇어요.
표고 계속 키우면 대가리가 좍좍 갈라짐.
흑화고인지 백화고인지가 금품수수법에 걸림?
걍 금액넘기면 걸리는거라 그건별의미없음ㅋㅋㅋ 근데 걍 일반표고 대충담아다 팔면서 10만 20-30이지랄해대던게 유머였지
표고가아니라 커피를 그만큼사줘도 걸림
김영란법은 아무리 크게 잡아도 20만원을 넘어가면 안 됨. 그리고 표고버섯은 10~20만원 정도 선물 라인업에서 꽤 핫한 아이템이었음. 그 정도 가격에 퀄리티 좋고 풍성한 선물로 보낼 수 있는 게 얼마 없고, 고기 같은 거랑 다르게 오래 놓고 먹을 수 있는 거라.
같은사무실 직원 부모님이 표고 키우시고 명절마다 표고 선물받음. 오래키우거나 비가 오면 버섯이 꼬추모양같이 생긴게 우산뒤집어진것처럼 펴지는거고. 새송이도 예쁘게 말린것이 비싸고 대가리 펴진건 모아서 싸게 팔잖아. 표고 머리부분 갈라지는건 온도차때문에 갈라지는거임. 실외는 낮온도나 밤온도 차이가 있으니 자연산이거나 산에서 키운것이니 비싸다 이런논리로 가는거고..
키로당 생표고 만원도 안하는데. 안먹어봤냐니.
송이면 몰라도 표고가 영란법을 따지긴 좀 어렵지.
고급 표고 말고 그냥 선물용은 아직 3만원 넘어간 적이 없으니... 그렇다고 고급표고가 그렇게 맛이 뛰어난가 하면 그건 또 아니고...
김영란법 한도가 얼마인지 알아보고, 송이 선물세트가 얼마인지 알아보고 오길. 표고는 인사 치레로 보내는 10만원~20만원 대 선물로 꽤 좋은 아이템이었음. 김영란법으로 진짜 피해를 본 건 한우/송이 그런 게 아님.
마치 집없는데 종부세 걱정하는 모습을 보는거같다
의외로 자기 문제를 분석해서 해결하려는 사람보다, 남이 '니 문제는 이거야!'라고 하면 그러려니 하는 사람들이 꽤 있음.
머저리들 개마늠
영...향.........을 받나?
와 이제는 시장 전체를 책임지는거야?
이거는 몇년전에 나온 거...
선물로 나갔던 비싼 세트들 말씀하시는거면...말 자체야 이해가 갈순 있어도 이젠 현실적으로 판로 바꿀수밖에...
표고는 좀 ㅋㅋ
장사안되는 이유를 다른곳에거 찾음
쩝..
에휴
ㅋㅋㅋㅋㅋ 표고버섯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추천목록이 예상되는분이군
표고버섯 농가 아들로써 한대 후리고싶다
표고파지 사고싶다
이거 수준이네 ㅋㅋ
얘는 적어도 유쾌하잖슴 ㅋㅋ
능지이슈;
표고도 선물세트 있긴 하다지만...그래봐야 표고 가격이 거기서 거기일텐데...
저런거 볼 때마다 진심으로 의문인게 저런놈들까지 살려야 됨? 세상에 더 간절하고 아쉬운 사람들 많지 않을까??
백화점에 들어가는 특급으로 분류된 표고버섯은 비싼 편이죠. 그렇다고해도 저 말은 NG... 그리고 편집에서 좀 걸렀어야...
우리 부모님 보는 것 같다 에휴
실상 자영업은 장사가 안될때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보다 자신이 하는 영업 노하우에 문제가 더 큰 경우가 많고 살기 힘든건 대다수 세금 쪽에서 문제가 많지만 장사가 안되는것과 세금과는 연관성도 없기도 하지
나도 장사했고(지금은 접고 반백수), 동생도 하는데... 내가 종합소득, 부가세 다 해주고 있는데... 이번에 농어민 직매입 세금공제해주는 '의제매입' 건을 홈택스 전산처리 없애버렸음 ㄷㄷㄷ 이거 자영업자들 이슈되겠구나 싶은데 아무도 모름... 그냥 세무사무실에 맡겨서 처리하니 모르는 거 같음. 외가쪽 친척들 쌀이나 야채 사줬는데, 세금공제 안되어서 앞으로 매입량 줄어야하는데.. 굉장히 난처함 ㅠㅠ 난 판매가 최대한 억제하려고 직접 농수산직매장 새벽에 박스단위로 구매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사용했음. (몸이 녹아나지만.. 손님은 유지)
하루종일 종편 시사프로그램 틀어 놓으면 그냥 세뇌 수준으로 인과관계가 머리에 박혀버림. 김영란법 같은 경우엔 자영업자에게 불리한 법인이라고 거의 세뇌 수준으로 인지되어 버린거지.
문제는 자기 영업장 티비에서 하루종일 티비조선아니면 채널A로 채널고정된 곳이 대부분ㅋㅋㅋㅋ
김영란법 농수산물은 10만원까지임 말린표고 선물셋트 비싼게 10만원 조금넘는데 김영란법 탓은
에휴...
저런능지수준이면 안되는게 당연하게보이는데
저런지능가지고 무슨 장사를 하냐
백화고가 비싸긴한데 저정돈까진 아니지
남탓 하면 편하긴 하겠지.
남들이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어휴... 한숨만 나오네
김영란법 직전에 고급 표고는 맛도 다르다~(실제론 별 차이없음) ㅇㅈㄹ하면서 송이버섯처럼 비싸게 팔아먹긴 했음
뭔지도 모르고 막지르시내 ㅋㅋ 장사가 왜 안되는지 알만함
아이고 ㅋㅋ 저러면서 정부욕 엄청 했겠네
북유게마인드…
이재용 상속세 걱정하는 유게보는듯~
지하경제 탓 하고 있네
김영란법 때문이라면서 짓는 표정 봐라. 사람이 맞나 싶다. 사회악은 기득권의 거대한 범죄만 만드는 게 아니지. 건전한 사회시스템을 망가뜨리는 건 저런 무식한 소시민들임.
선물용 말고는 쓸 데가 없는 물건이라는 뜻?
누군가을 탓해야 자기가 덜 비참하는걸 느끼는거지
옆에서 누가하는 소리 아무것도 모르면서 걍 동조햇구나
토할거 같다
버섯장사도 최고급상품은 비싸게 팔림 10만원도 넘음 나머지 짤짤이들은 소매로 파는거지 그러니 주력을 최고급상품으로 할 수 밖에 없음
표고마시쪙
진짜 저런 아지매도 멋모르고 세뇌당하는거 보면 조중동 개색들 진짜 아오 ㅡㅡ;
으응??? 2011년 즈음인가... 이마트 알바할때 기억이면 거의 조기 굴비 선물세트급의 표고 보섯들이 있었음... 한 40~50했던거 같은디...그런거들 없어졌다는 소리인듯
부정청탁방지법, 이름이 길면 부청법, 부방법이란 말도 있긴 한데... 그냥 입안자 이름으로 불리니 본래 취지가 살짝 희석되는느낌?
신라면에 표고버섯 양이 줄었다고 하면 어??싶지 ㅋㅋ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예전에 백화점에 가보면 고급 건표고버섯 선물 포장된거 보면 가격 후덜덜함... 송이 만큼은 아니라도 그 다음으로 비쌌던게 건표고버섯 선물 셋트.. 대목에 그런거 100셋트 정도 팔아 먹으면 매출 오졌겠지...
저게 비단 저 사람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 최근 보면 문제의 원인을 자기 내부가 아니라 외부에서만 찾아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