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뭐라고 반대니 뭐니 거품물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전까지 만해도 대놓고 일요일에도 특근시키던 새끼들이 뒤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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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래서 망할 기업이면 안햇어도 망했어야...
사실 지금도 주 4일제 얘기 나올 때마다 기레기들이 기를 쓰고 반대하고 온갖 유언비어를 퍼뜨림
주 4일제 해도 솔찍히 별 차이 없을꺼 같은데
쉬는날이 무슨 탱자탱자 노는 건줄 아는지 지금도 쉬는날을 늘리지 않으면 노동력이 오히려 감소할판임.
망할기업은 망해야지 추잡하게 붙잡는 다 깨진 연인처럼 하니까 그지꼴 되어가잖아
무식하기 그지없는 사업자들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땡깡을 반복한다
팩트)지금도 주 52시간때문에 회사 망한다고 69시간 하려고 하고있음
사실 저래서 망할 기업이면 안햇어도 망했어야...
강제 특근은 뒤지는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지
중소기업놈들 옛날이나 오늘이 욕나오네
대기업도 다르진 않음.
주5일제했다고 진짜로 망할수준이였으면 애초에 사업을 하면안되는새끼지
주 4일제 해도 솔찍히 별 차이 없을꺼 같은데
개인적으로 직장인때 하루에 실질적으로 일하는 시간이 5시간 이하였음. 그것도 이것 저것 비효율 적인것 손봐서 2-3시간으로 줄였음. 나머지 시간은 일하는 척 하거나 외근을 핑계로 밖에 나갔어. 또 일주일에 하루 이틀 정도만 바쁨. 물론 바쁜 시즌은 있음. 그때도 하루에 6시간 정도만 일이 있다 정도고 나머지는 뭘 기다려야 한다던지 그런 이유로 일이 없음. 보통의 직장인들은 비슷할 거라 생각되는데 일을 밀집 시킬 수만 있다면 주4일도 넉넉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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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들
난 지방 발령나서는 계속 주 6일제인데 미칠 거 같음. 연차를 썼는데 주 5일임ㅠㅠㅠ
쉬는날이 무슨 탱자탱자 노는 건줄 아는지 지금도 쉬는날을 늘리지 않으면 노동력이 오히려 감소할판임.
현실은 일의 효율이 올라가지 ㅋㅋㅋ 사람이 가끔은 놀고 쉬고 해야 일도 하는건데 무작정 일만 시키는 것도 누구 ㅈ빠는 생각인지 모르겠음
그야 일 시키는 사람들은 일주일 내내 놀거든
주 100시간 땡겨서 일 시키던 시절도 있었지....
망할기업은 망해야지 추잡하게 붙잡는 다 깨진 연인처럼 하니까 그지꼴 되어가잖아
사실 지금도 주 4일제 얘기 나올 때마다 기레기들이 기를 쓰고 반대하고 온갖 유언비어를 퍼뜨림
팩트) 지금도 격주로 강제출근하는곳 많음
주5일제는 그거 대기업전용이잖아. ㅈ소기업은 ㅈ도 상관없음
우리도 특근 자유라고 하는데 안나오면 나중에 뭐라고 엄청함 당당하게 쉬고싶어
팩트)지금도 주 52시간때문에 회사 망한다고 69시간 하려고 하고있음
국민들, 노동자들 쥐어짜면 뭔가 나오던 시대. 지금은 다 쥐어짜버려서 나올게 없는데도 여전히 쥐어짤 생각만 하는 시대...
무식하기 그지없는 사업자들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땡깡을 반복한다
우리 주정부에서 공립학교들부터 주 4일로 임시 시험한다는데 ㅋㅋㅋ ㅅㅂ놈들 ㅋㅋ 회사부터 하라고 ㅋㅋㅋ
저때도 토요일에 빡세게 일시키진 안았을텐데 보통 두시쯤 되면 퇴근하지 않았너
과거 주5일제 시행하던 날 요약 // 헐
저땐 그래서 격주로 시작했지 놀토라는 말이 있었음 토요일중에 노는 토요일
대기업도 풀52시간 땡기고 무보수 야근 하는 곳 널림
저거 반대하는 양반들은 공장사장놈들과 80년대부터 일해서 그렇게 일하는게 당연하다고 인지하고 있던 세대들임. 사장놈들이야 굴릴수있는 시간에 못굴리니까 싫은거고 노동자 입장에서는 하루치 돈을 못번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어 반대했었지. 쉬는거보다 일해서 돈버는걸 바라던 세대들이라...
결사반대 만큼 가벼워진 단어도 없는거 같아 툭하면 다 죽는데.
저때 중기소기업들 대부분 2조 2교대였을걸?ㅋㅋ 군대가기전에 3개월 공장 알바 뛰었는데 근무시간이 월토까지 12시간 토요일 오후 9시 퇴근해서 24시간 쉬고 일요일 오후 9시에 야간조 투입 이런식으로 무한 교대ㅋㅋㅋ 개 미친 환경이였음.
노동자, 너의 욕심이 사회를 파탄낼거야!!!!!!! - 욕심은 니들이 부리고 있잖아 ㅆㅂ 새끼들아
기업은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는일이면 귀신같이 알아서 하지 안되면 정치권을 뒤흔들어서라도 하지 주4일제는 기업에게 결국 방해가 되니까 집요하게 결사반대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