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처음듣고 중국어인줄 알았어. 꼭 80~90년대 홍콩 느와르물 OST같아. 지금 엄청 괜찮아서 계속 듣는중. 약간 올드한 갬성이 있어.
너, 아방가르드해졌구나 약간 유로비트에 인디팝 섞은 느낌..?
이거랑 다음 이벤에 나온 missy도 예전 감성이더라 해묘가 이때쯤 레트로에 꽃혔었나봐
아방가르드한 질문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