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연월 파티 대충 꾸려지고 나면 필드용이나 애정용으로 좀 뽑는데
그나마도 파티 교체하기 번거로우니 사실상 1파티만 계속 굴림
어지간한 신캐는 저거 뽑아봐야 기존에 쓰던 애 유기하는거 아닌 이상
걍 피규어 된다 싶으니 뽑는데 망설여지고
파티 즉시변경 추가해서 비전투 중에 단축키로 바로바로 변경 가능하게 해놓으면
사실상 무한한 파티 조합을 상시로 쓰는거나 마찬가지라서
원래라면 교체하기 귀찮아서 안쓰던 애들도 한 번씩 꺼내서 써 볼 수 있고
신캐 애매하게 나와도 장난감용으로 잠깐 꺼내서 해볼 수도 있고
과금율 떡상할꺼 같은데
이걸 왜 안하지?
그거 안해도 잘 버니까 짠해~
파티 구성 들어갈 때 로딩 있는 게임이라... 아니 이웃집엔 그런거 없다며!
인터페이스 개선사항을 과금으로 내놓으면 쌍욕먹음 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