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있던 무기나 스트라타젬들 개조해서 효과 추가하고 역할 바꾸는 기능 그대로 구현돼있는거 같은데
이런거 고려하고서 밸런스 미리 잡아둔 듯?
디아4 시즌1 열리기 직전에도 갑자기 일괄적으로 너프하길래 또 지랄병 났나 했다가
시즌1 추가기능이 보완해주는 폭이 엄청나서 캐릭터 훨씬 강해지게돼서 잠잠해졌었는데
헬다2도 지금 이미 다 완성돼서 클라에까지 들어가있는 장비나 개조 목록들 보면
지금보다 훨씬 게임이 수월해지는 시스템들 마지막 조정하겠다고 뜸들이다가
당장 개조는 안풀고 먼저 밸패부터 해버리니까 걍 모든게 ㅂㅅ이 된거 같음
유저입장에선 당장 게임 플레이 경험 자체가 ↗박고 있는데
게임사는 앞으로 풀릴 컨텐츠 다 알고 있으니까
이쯤 너프해놔야 적당하다고 생각하는거지
이건 빠른 시스템 추가만이 답이다
맞음. 결국 컨텐츠를 빠르게 늘려주면 해결된 문제인데 너무 성급하게 하향때려놓은게 문제임
밸런스 조져서 하기는 싫은데 메달은 갖고싶어서 접속하는 모순을 아십니까
북유럽 새퀴들 빨리빨리 일하라고
근데 이놈들 분명 이상태로 다음 패치 빨라야 3월말 4월 초일거 같은데 한달 가까이 고통받아야함
매 월 2째 주 목요일이라던데
희망 회로 돌려도되나?!
그럼 동시에 하라고 뭔 말같지도 않은 말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