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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예금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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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생각해보니까 애가 집에서 밥안먹는 이유가 있는거같음
그 나이 대 애들이 부모 말 안듣는거야 그럴 수 있다 치지만 그렇다고 집안에서 할 교육을 학교에다 짬처리 하는건 시발 어느세상 개념이야
나도 개문제인데 저런것들이 커서 사회에 나온다고?
치마폭이 좀 과하네 안그래도 애가 사춘기라 예민할텐데
아니 뭔 애들 키우는걸 폰겜 오토 돌리려는 마냥 하려고 들어?
맘1충들 피임의 중요성
이러다가 미성년자 기준 올라버릴지도 ㅋㅋ
나도 개문제인데 저런것들이 커서 사회에 나온다고?
루리웹-5004453701
맘1충들 피임의 중요성
이미 사회에 나와서 저런것들 싸질러 놓았는데요?
이러다가 미성년자 기준 올라버릴지도 ㅋㅋ
24세 응애~
그 나이 대 애들이 부모 말 안듣는거야 그럴 수 있다 치지만 그렇다고 집안에서 할 교육을 학교에다 짬처리 하는건 시발 어느세상 개념이야
치마폭이 좀 과하네 안그래도 애가 사춘기라 예민할텐데
다시생각해보니까 애가 집에서 밥안먹는 이유가 있는거같음
세살이 아니라 중3???
야만의 시대때는 저러면 진짜 조리돌림 행 직행이였는데
그 시절엔 저러면 집에서 싸대기로 교정했음
"너흰 돈을 받는다고...?"
유딩, 초딩도 아니고, 중딩이????
아니 애초에 급식 신청도 안해놓고 선생에게 그런걸 부탁하면 어쩌란거야;
아니 뭔 애들 키우는걸 폰겜 오토 돌리려는 마냥 하려고 들어?
'나라에서 더 많은 대리를 뛰어줘야 젊은이들이 덜 귀찮아하고 애를 낳는다!' 흠, 그렇게 남에게 대리 다 돌린 게, 가족간에 정이 있는 평범한 자식관계가 될 거 같죠? 거 꿈들도 크셔지. ㅋㅋ
애 먹을것좀 잘 해주지...
아청법이 고3 까지니까 대충 고3까진 '아동'인가봐.
초3도 저러면 문제 있는데 중3????
그래도 쪽팔린건 알아서 젖은 안먹여달라고하네~
저거 소문나면 당사자 아이 가출함
군대 가서도 그런다더라..
이건 진짜 너무 갔는데?
교사 핸펀번호는 공공재인가
폰번호 안 알려주면 왜 안 알려주냐고 민원 넣거나 맘까페에 선생 개인번호 캐내는 방법이 팁으로 올라왔었음
어쩌면 우리세대는 우리 엄마 세대때와는 다르게, 저런 교육을 너무 못받아서 그런거 아닐까 란 생각이듬. 신부,신랑 수업 할 시간도 없이 맞벌이를 했으니 원.... 저런 현상이 일어나는게 너무 당연하다고 봄.
자꾸 점심 안먹어서 먹으라고 갈구긴 했는데(그래도 안먹음) 집에서도 그냥 포기했더라고 ㅋㅋㅋㅋ
옘병
그걸 선생에게 넘긴다고? 이럴거면 애를 안낳는게 낫지.
저런 것들이 부모라면 출생률 0.6도 너무 높다
저지랄이니 성인되도 애새끼들이 존재하지
난 마음에 든다 저런것들이 사회에 나와봤자 내 경쟁자는 안될거같으니
C8 중3?
이젠 임신도 시험쳐서 자격증제로 해야될것같음...
강아지 부모는 지가 개라서 강아지 잘못을 모르는 법이지
오늘 첨 알았네 ㅋㅋㅋㅋ 루리웹은 갯쉐키가 강아지로 자동번역 되는구나
이거보니까 아직 출산율이 과하게 높은것같다..... 자격없는 사람들 좀 더 걸러내자
30살까지 미성년자 하고, 25살까지 촉법소년 해도 될듯
그건 아니지...
사소한 교육마저 학원,학교,어린이집에 떠넘겨 ㅅㅂ...애는 왜 가지냐
뭐 별것 아닌거 같은데 핵심 본질은 애새끼가 애새끼를낳으니 문제일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애는 니가 키워 ㅁㅊㄴ아. 선생이 무슨 대리모냐
무슨 건강식이니 뭐니 하면서 맛대가리 없는 풀떼기만 주니까 그런거 아님? ㅋㅋㅋㅋ
군대간놈이 자기 손톱 이제 누가 깎아주냐고 선임이 해주냐 묻던 정신나간글도 있었잖아. 소수의 이야기겠지 설마 ..
부모말도 안듣는데 선생 말을 들을리가
지랄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나는 세월이 지나면 더 나은 세상이 될줄 알았는데 내 생각과는 다르게 개빡지능 놈들까지 큰소리내면서 살수있는 세상이 될줄은 몰랐지
의무교육은 부모한테만 적용하고 교육기관은 거부할 권한을 줘라 이런것들 다 받아주니 개판나는 거임.